OneKey 제품 사용기/LP 클리닝 (원키 세정액)10 원키 세정액 Zeus, Poseidon 사용 후기 https://cafe.naver.com/cyrus7/147881 원키 세정액 사용 후기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원키 세정액 사용 후기인기멤버바람의 라이더일반멤버 구독1:1 채팅2024.05.26. 11:12조회 136댓글 4URL 복사 가입후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립니다이 카페를 통하여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음반과 장비 구입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원키 프로덕션의 스타일러스 클리너 "제우스"와 정전기방지 클리너 "포세이돈"사용해보고 놀라움을금치 못하겠습니다그동안 잘못 산 저음질의 음반들을 잔뜩 쌓아두고좋은 음반을 사모으기만 했는데 제우스와 포세이돈을사용하여 예전의 음반들을 하나 하나 닦아가며 새로 들어보고 있습니다기대 이상입니다2주안에는 반품을 받아준다해서 .. 2024. 10. 17. 원키 LP 세정액 제우스 사용기 https://cafe.naver.com/muon1/4475 Lp 카트리지 청소제 Zeus 사용기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2024. 10. 14. ZEUS(제우스) 스타일러스 크리너 2탄 ZEUS(제우스) 스타일러스 크리너 2탄인기멤버레골라스 김정민정회원 2024.08.20. 15:16조회 393댓글 15URL 복사 몇달동안 One Key (원키)에서 만든 제우스 스타일러스 크리너를 잘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LP클리닝은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을 고집하지만, 마무리 크리닝이나 감상할 때는 이 크리너를 도포해서 깔끔하면서도 갈라지지 않는 사운드를 재생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효과도 있고요 ^^듣고나서 붓으로 몇번 털어버리면 바늘에 묻어 있는 자잘한 때(?)도 잘 떨어져나가고바늘 보호에 음반 크리닝과 소리의 갈라짐(특히 재생할 수록 스타일러스에 먼지가 끼이면서 급기야 안쪽 소리골을 재생하는 시점에는 소리의 뭉침과 갈라짐이 커지는 경우가 많죠)에 특효약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2024. 8. 26. [후기]One Vinyl Key 방문기: 음반세척을 가볍게 여기지 말지어다 https://cafe.naver.com/hifikorea/159272 One Vinyl Key 방문기: 음반세척을 가볍게 여기지 말지어다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On Vinyl Key 오원기님이, 오랜 연구끝에 LP 클리닝 솔루션을 완성하시고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평소 판을 전혀 닦지 않고 방치해 두던 제가(사놓은 초음파 세척기도 1년 넘게 안 뜯고 있습니다.) 글로 보고 따라하기는 어려워, 한번 방문드리고 지도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우선 랜덤하게 판들을 꺼내보고...이 다섯 장을 테스트 샘플로 정했습니다. 아래 세장은 80년대에 어머니가 사신 판으로, 저희 형제의 지문과 기타 등등 오염물질이 듬뿍 묻어있느니 세척효과를 확인하기 좋을 듯 합니다.방문하기 .. 2024. 6. 29. [사용기]원키 세정액 사용후기 https://cafe.naver.com/hifikorea/161584 원키 세정액 사용후기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원키 프로덕션의 스타일러스 클리너 "제우스"와 정전기방지 클리너 "포세이돈"사용해보고 엘피 세정후음질의 놀라운 변화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그동안 저음질의 음반들을 잔뜩 쌓아두고 짜증이나서듣지못했는데 세상에 나쁜 음반은 없네요세정이 제대로 안된 음반이 있을뿐... 제우스와 포세이돈을사용하여 예전의 음반들을 하나 하나 닦아가며 새로 들어보고 있습니다기대 이상입니다2주안에는 반품을 받아준다해서 거금을 선뜻 지불했는데 사용해보니 전혀 아깝지않습니다특히 비싼 가요앨범에 투자한걸 생각하면....아래사진은 제우스 도포한 스타일러스가 긁어모은 먼지입니다열화된 음.. 2024. 6. 29. Onekey LP 세척 음반 청음.. 015B 2집 https://cafe.naver.com/hifikorea/160535 Onekey LP 세척 음반 청음.. 015B 2집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중고등학교때부터 조금씩 사서 들었던 LP들이 꽤 있었습니다.결혼전까지 열심히 듣다가결혼하고 아이가 보이는 모든것을 만지고 누르고하며턴테이블 바늘과 톤암을 고장내기 시작하며LP들을 고이 박스에 넣어 베란다 창고에서 몇년있는 동안 습기와 결로로 인해전부 곰팡이가 슬어서 20년전에 모두 버렸었습니다.(지금같으면 안버리고 잘 닦아서 살렸을 텐데요..ㅠㅠ)십년전부터 다시 LP를 시작하며예전에 즐겨듣던 음반들을 중고로 조금씩 샀는데요,이중에는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반이상이었습니다.하이파이코리아 청음모임을 할때원키 오원기님으로 부터.. 2024. 6. 29. [사용기]원키 LP 정전기방지제 포세이돈 https://cafe.naver.com/hifikorea/161390 원키 LP 정전기방지제 포세이돈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요즘은 아날로그사운드의 매력에 빠져주로 LP로 음악을 듣게 됩니다.음감 비중中 80%는 엘피를 플레이합니다.cd, 스트리밍에 비해 밀도감이나 양감에서차이가 꽤 나네요.한장한장 고르고 꺼내듣는 손맛도 좋구요.오래된 음반들이 대부분이다보니끓거나 튀는 소리는 감수해야지만좀 더 나은 음질로 듣기위해엘피를 잘 닦고 관리하는 방법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엘피 클리닝 솔루션을 개발해서 제공하는 원키프로덕션으로부터 여러 정보를 접하고초음파세척기, 증류수, 라벨보호기 등을 구비하고좋아하는 음반을 한장한장 닦아 들으니묶은 때가 씻겨가듯 시원하고 기분이 좋습.. 2024. 6. 29. 사연이 있는 음반.. 들국화 Live Concert https://cafe.naver.com/hifikorea/161461 사연이 있는 음반.. 들국화 Live Concert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저희때 많이들 그랬듯이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야간자습 끝나고집근처 독서실에서 시간을 보낸후밤 한두시쯤 집으로 귀가했었습니다.독서실에서 뭘했는지는 안비밀입니다만~집에 있으면 부모님과 누나들의 관심(이라 쓰고 감시라 읽는)을 너무 받는지라독서실이 피난처이긴 했습니다. ㅎ독서실에서는 워크맨에 헤드폰을 쓰고 휴식같은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었죠.하루는 밤 한시쯤 독서실에서 나오는데출입구 밖에서 한 여학생이 다가오더니예쁘게 포장된 정사각판을 넘겨주고독서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처음보는 얼굴인데다가 용모도 단정하고 예쁘장한 여학생이라서.. 2024. 6. 29. LP Sound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다보니 어디까지 갈런지요.. https://cafe.naver.com/hifikorea/161410 LP Sound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다보니 어디까지 갈런지요..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LP는 80년대 중후반 고등학생, 대학생때 주로 듣다가,(고등학생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1학년 담임선생님(방송부 담당선생님)의 꾐?에 빠져 방송부에 들어가서 LP를 엄청 들었죠.)직장다니고 결혼해서 아이들 태어난 이후LP는 완전 접었다가,10년전 다시 시작했습니다만,번거로움을 핑계로 거의 듣진 않고 CD로 주로 음악을 들었드랬습니다.그러다 제작년쯤 조금씩 LP를 구입하며턴테이블 돌리는 비율이 늘어났는데올초 하코에서 했던 LP 청음행사 이후로LP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카드리지 사고, 음반 구입도 속도를 붙.. 2024. 6. 29. [사용기]바늘 크리너 사용기 - One Key Zeus (원키 제우스) 사용기게시판 말머리[사용기]바늘 크리너 사용기 - One Key Zeus (원키 제우스)인기멤버레골라스 김정민정회원 2024.02.15. 21:11조회 199댓글 1 바늘 크리너 사용기 - One Key Zeus (원키 제우스)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카트리지 스타일러스를 어떻게 청소하냐고 질문을 받을 때면 전 언제나"LP부터 깨끗히 세척하는게 우선이다"라고 대답을 해 줍니다.LP의 세척된 상태에 따라 스타일러스의 청결 유지는 물론 비정상적인 마모가 덜 생겨길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LP는 구입후 무조건 세척을 하고 (심지어 새 음반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한면 재생후 스타일러스를 솔로 쓸어주는 정도로 운용합니다.하지만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하는.. 2024.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