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모집의 내용
- 규모 : 1,000만원 10구좌
- 투자기간 : 현재 ~ 2025년 12월 31일까지
- 투자 배당 : 1개월마다 150,000원 배당 (12개월 투자배당액: 180만원)
- 담보 : 원키프로덕션 소재 부동산 근저당, 법적 강제집행력있는 공증된 문서
- 투자자의 Benefit : 원키제품을 구입하시면 유통마진을 모두 뺀 해외수입상에게 제공하는 가격으로 합니다.
- 투자의사가 있는 분들은 전화로 원키에 문의 하시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010 3715 3883
투자금의 사용처
- 원재료및 자재 구입
- 중국등 해외 수출을 위한 제반 준비
- 국내및 해외 오디오 쇼 전시비용 충당
Onekey의 플랜
금번 광저우 쇼에서에서,
중국과 홍콩의 수입상들과의 협의가 잘되어서 2025년 2월에 홍콩,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수입상들을 방문하여 원키 케이블을 시연하는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고객들과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결론내리고, 우선 중국및 아시아권으로 수출 오더를 받으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는 미주와 유럽까지 진출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오디오 샾들을 대리점으로 하여 유통을 시키려고 합니다. 최근에 상당히 큰 국내 오디오 샾에서 Phono 케이블, Lan 케이블, USB 케이블의 데모 제품을 요청했습니다. 이 건이 계기로 원키 케이블을 취급하는 국내 오디오 샾들을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 형식이 되므로, 유통 마진을 해외 수입상이나 오디오 샾에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행하는 유통구조를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네이버 원키 프로덕션의 제품가격을 해외의 소비자 판매가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가격이 인상된 대신 제품들의 성능을 대폭 높여서 MK2로 명명하였습니다.
MK2 버전의 Poseidon과 Zeus 등급은 실텍사의 더블 크라운 케이블 그레이드와 경쟁할 수 있는 품질이고, Olympos 등급은 실텍사의 트리플 크라운 케이블 그레이드와 경쟁할 수 있는 품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엔트리 등급인 Calliope 등급은 타 케이블 회사의 reference 급의 품질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자신감으로 해외 수출의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약 14년간의 케이블 제조의 경력으로 원키 케이블이 최근에 완성되어져서, 감히 실텍과 어깨를 겨룰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운이 따른 것 같습니다.
원키 제품뿐만 아니라 품질이 좋은 대한민국 제조의 오디오들도 중국과 홍콩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수출할 계획입니다.
열심히 정진하여 전세계에 알려지는 대한민국의 오디오 관련 제조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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