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현 지하상가 파스텔 레코드에 엘피가 입고 되었답니다. 만원에 건질수 있는 판이 꽤 되나 봅니다.
저는 일요일 2시 쯤에 들르러 갑니다.
발 빠르신 분들이 걷어가실텐데 남은 거라도 건져야지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인의 LP 디깅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양하는데도 선물을 줘서 어쩔수 없이 받아왔네요 (0) | 2024.03.07 |
---|---|
주말 회현동 나들이 (3) | 2024.03.07 |
명동 나들이 (0) | 2024.03.07 |
바이닐 페스티벌서 건진음반 (0) | 2024.03.07 |
어쩌다 사게 된 음반 (0)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