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yl Break-In?
- BLOG
- by Robert Harley
- Mar 29, 2024
I have a question about vinyl playback. Some cartridge manufacturers suggest a break-in period for new styli, which may be approximately 20 hours or longer, according to the materials used in stylus manufacturing. Some styli are good for 300 hours and others up to 800+ hours of playtime.
비닐 재생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일부 카트리지 제조업체는 스타일러스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에 따라 새 스타일러스의 재생 시간을 약 20시간 이상으로 제시하기도 합니다. 어떤 스타일러스는 300시간, 어떤 스타일러스는 최대 80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습니다.
I see that your writers use favorite albums in comparisons when evaluating products. Some writers have taken these albums to audio shows like Munich to listen to how the playback systems sound on those well-known records.
글 쓰는 이들이 제품을 평가할 때 좋아하는 앨범을 비교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부 평론가는 뮌헨과 같은 오디오 쇼에 이러한 앨범을 가져가서 잘 알려진 음반의 재생 시스템이 어떻게 들리는지 듣기도 합니다.
My question is, when a new vinyl album is stamped and purchased off the shelf, is there a break-in period for the vinyl, to eliminate any debris from the grooves? How long do vinyl LPs last?
새 바이닐 앨범에 도장을 찍어 시중에서 구입한 경우 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바이닐을 개봉할 수 있는 기간이 있나요? 비닐 LP는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나요?
Many thanks for your advice and suggestions in the past. And keep that great magazine flowing!
그동안 보내주신 조언과 제안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멋진 잡지를 계속 발행해 주세요!
written by J-Claude Drouet
Robert Harley replies: I have not heard of vinyl needing to break-in; nor have I experienced it myself. However, cleaning a new LP with an ultrasonic cleaner is a good idea to remove any mold-release compounds.
로버트 할리가 답장합니다: 비닐에 곰팡이가 생긴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고 직접 경험해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새 LP를 초음파 클리너로 닦으면 곰팡이 제거 성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As for how long vinyl records last, that depends greatly on how they have been handled and played. A record that has been played on a correctly set-up cartridge and has been handled with care will last a lifetime. I have records that I bought 50 years ago that still sound good. Nonetheless, I have bought replacement copies for some albums that have been played many times over the years. Tonearm/cartridge setup and good record care and handling practices are the key. Michael Fremer offers a primer on record care in a video on The Absolute Sound’s YouTube channel called “The Fundamentals of Vinyl Record Care.”
바이닐 레코드의 수명은 취급 및 재생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올바르게 설정된 카트리지에서 재생하고 조심스럽게 취급한 레코드는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50년 전에 구입한 레코드판이 여전히 좋은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 동안 여러 번 재생한 앨범의 경우 교체용 사본을 구입한 적도 있습니다. 톤암/카트리지 설정과 올바른 레코드 관리 및 취급 방법이 핵심입니다. 마이클 프레머가 "바이닐 레코드 관리의 기초"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레코드 관리에 대한 입문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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