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i-Fi?〉가 선정한 최고의 CD 플레이어 2024: 전문가가 테스트한 예산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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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선정한 최고의 CD 플레이어 2024: 전문가가 테스트한 예산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2

 

〈What Hi-Fi?〉는 영국의 오디오 메거진이다. Hi-Fi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오디오를 총칭하는 것으로 미국의 오디오 잡지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하고는 그 개념이 다르다. 〈What Hi-Fi?〉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오디오 제품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리뷰의 내용도 오디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주파수 대역이나 임피던스 특성, 왜율(THD) 등에 대한 측정 그래프와 설명 같은 것은 제시하지 않는다. 제품에 평결도 별점으로 표시하고 점수도 사운드, 호환성, 만듦새를 5점 만점의 점수로 표현하니 직관적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무조건 편리하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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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보급형에서 벗어나면 제품마다 그 특성이 제각각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5개로 간단하게 판단하기에는 너무 간과하는 것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급형에서는 많은 수량의 판매를 위해 개성보다는 보편성을 우선으로 개발하고 튜닝하기 때문에 보다 단순하게 분류하여 판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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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오디오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관점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가 좋은 음질의 레퍼런스 제품을 만나보는 즐거움이 있기는 하지만 〈What Hi-Fi?〉와 같은 중급이나 보급형 제품에 대한 소개나 평가가 실제로 오디오를 구매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What Hi-Fi?〉의 오디오 리뷰나 평가가 영국의 오디오 파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오디오 파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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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오디오에 대한 관심과 리뷰를 통한 정보에 대한 제공으로 메거진이 운영 가능한 것은 영국의 오디오 환경이 이런 하이엔드보다는 보편적인 오디오에 대한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향은 넓은 주택이 많은 미국과는 달리 영국의 주택은 다른 유럽의 주택들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한 편으로 거대한 크기에 넓은 청취 공간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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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오디오 브랜드 중에 ATC, B&W, 린(Linn), 코드(Chord Electronics), dCS, 윌슨 베네쉬(Wilson Benesc), 탄노이 같은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Audiolab(오디오랩), Cambridge Audio(캠브리지 오디오), Creek Audio(크릭), Cyrus Audio(사이러스), Harbeth(하베스), Mission(미션), Musical Fidelity(뮤지컬 피델리티), Naim(네임), QUAD(쿼드), Spendor(스펜더), Wharfedale(와피데일) 등의 수많은 저렴하고 좋은 오디오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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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의 주제는 '〈What Hi-Fi?〉가 선정한 최고의 CD 플레이어 2024: 전문가가 테스트한 예산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이다. 2024년 봄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티 앰프 중에서 보급형과 프리미엄을 총망라하여 최고의 인티 앰프를 선정한 것이다. 그런데 그 인티 앰프의 범위는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보급형 제품 중에서 최고의 인티 앰프를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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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피커들 중에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면 당연히 여기에 선정된 제품들과 다를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제품이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인티 앰프임에는 확실하지만 하이엔드 인티 앰프나 분리형 앰프들보다 더 훌륭한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품들을 살피 보면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었고 수입사와 판매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홍보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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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리뷰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하는 제품들은 또한 우리나라에서 오디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과 세컨드 오디오 시스템을 장만하려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들이다. 이 가격대의 제품은 성능이나 특성을 미처 다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격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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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입사와 판매점은 중보급형 제품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주로 마진율이 높은 하이엔드 제품들에만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디오 쇼나 샵을 방문하여도 중보급형 제품들은 실제로 다양하게 매칭하여 들어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What Hi-Fi?〉의 리뷰와 우수한 제품의 선정은 사양 이외의 음질이나 매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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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기서 말하는 고급 시스템은 우리나라 오디오 시장에서 말하는 고급 시스템과는 개념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에서는 1,000만원 초반의 제품을 보급형이라고 구분합니다. 그러나 하이엔드 오디오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어 사실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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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에 있는 모든 오디오는 〈What Hi-Fi?〉의 전문가 팀에 의해 전용 맞춤형 청취실에서 독자들이 구매 가이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따라서 홈 뮤직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첫 번째 스피커 쌍을 찾고 있든, 오래된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든, 시스템, 공간 및 금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최고의 오디오를 구입하려고 하든 우리는 여기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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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CD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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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과 바이닐이 유행일 수 있지만, CD 컬렉션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CD를 듣고 사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What Hi-Fi?〉는 이 포맷이 처음 나온 이래로(사실 1983년부터) CD 플레이어를 테스트하고 검토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CD 디스크와 같은 물리적 음악 포맷을 소유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른 포맷에 비해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스트리밍보다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이며, 바이닐보다 더 작고 저렴하며, 앨범을 구매하면 영원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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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와 CD 플레이어는 현재 판매와 인기에서 놀라운 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RIAA 2023 보고서 에 따르면, 미국에서 CD 판매는 2023년에 11% 증가하여 5억 3,700만 달러에 달했고, 영국에서는 2% 증가하여 1억 2,620만 파운드에 달했습니다. 오래된 CD 컬렉션을 되살리거나 음악에 대한 사랑이 스트리밍보다 더 영구적이고 안정적인 것을 원하게 만들었다면 새롭게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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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엄선된 목록에는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가 내장된 완전 통합 CD 플레이어와 디스크의 데이터만 읽을 수 있고 작동하려면 외부 DAC가 필요한 CD 전송 장치가 포함됩니다. 아래에 예산에서 프리미엄까지의 추천 사항이 있으며, 최고의 모델은 탁월하고 실용적인 사용성, 견고한 제작 품질, 매끄러운 재생 및 가격대에 비해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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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의 모든 제품은 〈What Hi-Fi?〉의 전문 리뷰팀이 전담 청취실에서 철저히 테스트했습니다. 페이지 하단에서 CD 플레이어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피너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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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CD 스트리밍 시스템 - 테크닉스 SA-C600

Technics는 SA-C600는 합리적인 기능과 사용이 편리하고 놀라울 정도로 음악성이 뛰어나 스피커만 추가하면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CD에서도 빛나는 정말 컴팩트한 스피커만 추가하면 되는 스트리밍 시스템으로 뛰어난 재능을 갖춘 CD와 스트리밍이 가능한 올인원 플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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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s SA-C600은 광범위한 스트리밍 및 연결 기능(MM 포노 스테이지 포함)을 갖춘 우아한 올인원 시스템으로, 스피커만 추가하면 됩니다. 또한 뛰어난 CD 플레이어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상단의 회전식 투명 CD 커버의 촉감을 좋아합니다. 강화 아크릴로 만들어졌고 사용하기 편안합니다. SA-C600은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일관된 성능을 보여주며, 네트워크 전반의 CD와 고해상도 파일에서 음악적으로 매력적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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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s SA-C600 기술 사양

• 유형: 올인원 플레이어
• 소스: CD, Phono MM, 네트워크 스트리밍, 블루투스
• 네트워크: Wi-Fi 및 이더넷
• 입력: RCA, Phono MM, USB Type A, USB Type B, 광, 동축
• 고해상도 지원: 32비트/384kHz, DSD256
• 스트리밍 기능: AirPlay 2, Chromecast, Bluetooth
• 라디오 튜너: DAB/DAB+, FM
• 출력: 3.5mm 헤드폰, 서브우퍼
• 출력 전력: 채널당 30W/8옴, 60W/4옴
• 크기(hwd): 94 x 340 x 340mm
• 무게 : 4.8kg
• 가격: £899 / $999 / AU$1749 / ₩1,4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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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재미있는 사운드

+표현력 있고 강렬한 역동성

+잘 갖춰져 있습니다

+좋은 MM 포노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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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앱 없이 설정하는 것은 약간 어색합니다

-라인 레벨 입력이 더 나은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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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echnics는 리듬과 추진력에 대한 확실한 감각과 연주를 듣는 것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표현력이 풍부하고 역동성이 강렬합니다. 세부 수준은 좋지만, 이 장치가 그 정보를 응집력 있고 음악적인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CD 플레이어만 필요하다면, CD 플레이어의 오디오 기능에 좀 더 전문적인 제품을 선택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Wi-Fi로 음악 서비스를 스트리밍하고 CD를 사용하고 싶다면, 이 Technics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미 앰프를 소유하고 있고 추가 비용을 지출할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Technics SL-G7000M2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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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s는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2014년에 시장에 다시 출시되었을 때 약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이후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회사의 제품을 상당수 검토했고, 변함없이 견고하고 재능 있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물론 모두가 클래스 리더는 아니었지만, Technics는 종종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테스트한 SA-C600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시스템이라고 부르지만, 여전히 스피커 한 쌍을 추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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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의 Oberon 1 스탠드마운터(£399 / $599 / AU$719)와 같은 것을 좋은 시작점으로 생각하지만, SA-C600은 KEF의 강력한 LS50 Meta (£999 / $1599 / AU$2495)만큼 높은 가격대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이 테스트를 위해 KEF 한 쌍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일반적인 레퍼런스 스피커인 ATC SCM50과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만듦새

SA-C600은 정말 잘 갖춰진 제품입니다. Technics는 최대 32bit/384kHz 파일 호환성을 갖춘 보다 일반적인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과 함께 CD 플레이어를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Spotify Connect, Tidal, Deezer 및 Amazon Music과 DAB/DAB+ 및 FM 라디오를 지원합니다. 또한 다양한 물리적 아날로그 연결(스테레오 RCA) 및 디지털 연결(USB Type A, USB Type B, 동축 및 광학) 외에도 Bluetooth, Chromecast 및 AirPlay 2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레코드플레이어 제조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MM 포노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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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600의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외관과는 어울리지 않게 꽤 포괄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멋지고 현명하게 배치된 리모컨과 장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앱 덕분에 사용하기 쉽습니다. 전용 앱이 잘 설계된 것은 다행인데, 다양한 설정값을 살펴보기 위해 핸드셋과 크고 단순한 전면 패널 디스플레이에만 의존하는 것은 꽤 어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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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미학 뒤에는 실체가 있으며, 케이스는 견고하고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SA-C600의 알루미늄 상단 패널은 기분 좋은 터치이지만, 섀시의 대부분은 견고한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제 역할을 하지만 가격대를 반영합니다. 우리는 상단의 회전식 투명 CD 커버의 촉감을 좋아했으며, 강화 아크릴로 만들어졌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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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Technics SA-C600은 기능이 풍부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잘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아마도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좋은 사운드를 내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각 소스를 개별적으로 살펴보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SA-C600은 사소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일관된 성능을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CD, 라디오 또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해상도 파일을 스트리밍하든 관계없이 음악적으로 매력적인 결과를 제공합니다.

 

소리

Bob Marley의 《Legend》 세트를 들어보면 Technics는 음악의 일반적으로 편안한 흐름을 잘 포착합니다. 이 제품은 표현력이 풍부하고 펀치감 있는 연주자로, 확실한 리듬 드라이브와 표현력 있는 역동성의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연주를 구축합니다. 디테일 수준은 좋지만, 이 기기가 그 정보를 응집력 있고 음악적인 전체로 구성하는 자신감 있는 방식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관심은 하이파이의 메커니즘보다는 매혹적인 음악에 집중됩니다. 베이스라인은 팽팽하고 곡조가 좋고, Marley의 목소리는 선명함과 열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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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적으로, Technics 방식처럼 매끄럽고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이지만, 음악이 요구할 때는 충분한 공격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상은 Bruce Springsteen의 《High Hopes※ 세트로 전환하면 강화됩니다. 이 앨범의 〈The Ghost Of Tom Joad〉의 강렬한 버전은 풀 스로틀 태도와 바삭거리는 비트로 모든 하이파이 작품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이며, Technics가 훌륭하게 대처한다는 것을 보고하게 되어 기쁩니다. 노래의 에너지를 잘 전달하는 견고하고 강력한 사운드와 악기의 흐름을 충분히 분리하여 혼란스러운 엉망처럼 들리지 않도록 하는 해결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악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재미있는 청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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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의 〈교향곡 10번〉은 밀도 있고 까다로운 클래식 음악입니다. Technics는 잘하지만, 공평하게 말해서 최고의 통찰력을 추구한다면 분리형을 잘 조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A-C600은 음악의 느낌을 설득력 있게 포착하여 드라마와 유동성의 조합을 제공하여 우리의 주의를 단단히 사로잡습니다. 채널당 30와트(8옴)의 출력은 꽤 적당하지만 SA-C600은 놀라울 정도로 권위 있고 적당히 큰 규모로 들리면서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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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입력은 소스가 필요한 품질이라면 물론 이 높은 표준을 유지합니다. 단일 라인 레벨 아날로그 입력을 통해 신호를 공급할 때만 우리는 약간 더 불투명하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다이내믹이 제약된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이상하게도 온보드 MM 포노 스테이지는 이러한 특성을 심각하게 보여주지 않으며 이러한 내장 회로에서 일반적인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사운드를 냅니다. 이 포노 스테이지는 대부분의 가격대의 턴테이블에서 충분히 좋으며, 예상치 못했지만 완전히 즐거운 놀라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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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마지막 감정은 SA-C600에 전반적으로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은 외관과 기능에 관한 것이지만 Technics는 훌륭한 사운드를 믹스에 추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며 그 뒤를 이은 〈What Hi-Fi?〉 Awards 수상을 충분히 받을 만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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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5 / 5

빌드 4 / 5

특징 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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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급형 CD 트랜스포트 - 캠브리지 오디오 CXC

시스템에서 CD를 재생할 저렴한 방법을 찾고 있고 이미 DAC를 소유하고 있다면, 독립형 플레이어 대신 이 엔트리 레벨 CD 트랜스포트를 살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그 사운드는 인상적일 겁니다. Cambridge Audio CXC는 트랜스포트 기기이므로 DAC에 연결해야 하지만, 요즘은 많은 앰프와 액티브 스피커에 DAC가 내장되어 있어서 디스크 스피너를 시스템에 추가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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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ambridge CD 트랜스포트는 단일 속도 트랜스포트와 S3 Servo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읽기만 하며, 이 별도의 키트를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수행하면 음질이 더 좋아집니다. 악기 간의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상호 작용으로, 덜 유명한 연주자에게는 간과될 수 있는 진정한 음악성이 있습니다. 강렬하고 민첩하며, 넓고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충분한 디테일을 회수합니다. 노래에 좋은 리듬이 있지만, 디테일과 역동적인 대비에 약간 더 미묘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CXA61 앰프와 함께 사용하면 CXC는 즐겁고 친근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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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가공한 금속 섀시는 견고함을 느끼게 하고, Cambridge의 인상적인 CX 제품군의 나머지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춘 훌륭하게 만들어진 장비입니다. 이미 외장 DAC를 소유하고 있다면(또는 시스템에 고품질 DAC가 내장되어 있다면) 이 가격대에서는 독립형 CD 플레이어보다 Cambridge CXC를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더 나은 음질을 제공하려면 500파운드 이상을 지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rcam CD5로 뛰어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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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Audio CXC 기술 사양

• 유형: CD 트랜스포트
• 디스크 호환성: CD
• 출력: 광학(TOSLINK), 동축(S/PDIF)
• S/PDIF 출력 임피던스: <75Ω
• 갭리스 재생: 예
• 원격 제어: 예
• 최대 전력소모: 25 W
• 치수(hwd): 85 x 430 x 315mm
• 무게: 4.7kg
• 가격: £499 / $599 / AU$1099 / ₩1,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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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부드럽고 개방적이며 즐거운 사운드

+좋은 리듬과 음악성

+잘 만들어졌어요

+좋은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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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CD 플레이어가 되려면 외부 DAC가 필요합니다.

-이제 오래된 모델

-일부에게는 최소한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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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Audio CXC는 CD 플레이어가 아닌 CD 트랜스포트로, 콤팩트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를 읽는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지만, 그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출력으로 바꾸는 데 노력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작업에는 별도의 DAC가 필요합니다. 많은 독립형 하이파이 키트와 마찬가지로, 이론에 따르면 개별 작업을 위해 별도의 키트를 사용하면 거의 항상 더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Cambridge Audio CXC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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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CXC 트랜스포트를 2015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 처음 리뷰했고, 5성급 리뷰와 2015년 〈What Hi-Fi?〉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10년이 지났지 만, CXC는 여전히 생산 중이며 여전히 추천할 만합니다. 우리는 현재 가격을 반영하기 위해 원래 리뷰를 업데이트했고, 새로운 페어링으로 CXC를 듣고 새로운 모델과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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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Cambridge Audio CXC가 처음 2015년에 출시되었을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인 300파운드였습니다. 모든 하이파이 구성품의 가격이 그 사이에 상승했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 브랜드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 모델을 생산에 계속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CXC의 품질과 장수에 대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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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CXC의 가격은 이제 £499입니다. 더 이상 보급형의 가격은 아니지만, 이 상승은 CXC 수준의 나머지 제품의 가격 상승과 비슷합니다. Cambridge Audio는 현재 £279(AXC25)와 £349(AXC35)로 더 저렴한 CD 플레이어를 제공하지만, 이 오리지널 CXC 트랜스포트는 현재 중간 가격대 CX 범위의 주류로 남아 있습니다.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 CXC에 대한 적절한 할인도 찾을 수 있습니다.

빌드 및 기능

CXC는 잘 만들어진 장비로, 기계로 가공한 금속 섀시는 가격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CXC의 달빛 회색 마감과 미니멀한 스타일은 Cambridge Audio의 인상적인 CX 제품군과 어울리도록 제작되었으므로 CXC를 CXA61 ( 또는 CXA81 ) 스테레오 앰프나 CXN(V2) 또는 CXN100 뮤직 스트리머와 함께 쌓아서 하이파이 랙에 모두 균일하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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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자체에는 기본 재생 제어를 위한 버튼이 있으며, 모두 누르면 반응적으로 작동합니다. 디스크 드라이브는 거의 시끄러운 윙윙 소리와 함께 작동하며 동작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간단한 디스플레이 화면은 선명하고 멀리서도 읽기 쉽습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번거로움 없는 플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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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는 보기 좋은 것뿐만 아니라 내부에 괜찮은 구성 요소가 있는데, 여기에는 Cambridge Audio의 고급 Azur 851C (£1200) CD 플레이어와 공유하는 단일 속도 전송 및 독점 S3 Servo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는 디스크에서 디지털 정보를 정확하게 검색하고 연결된 DAC에 오류 없는 신호 재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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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는 또한 갭리스 재생 기능을 제공합니다. 유닛의 뒷면은 더욱 미니멀합니다. 외부 앰프나 DAC에 연결하기 위한 두 개의 디지털 출력(동축과 광)이 있습니다. CXC를 CX 제품군의 다른 구성원과 연결하는 제어 버스 연결이 있어 동일한 리모컨으로 전체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소리

우리는 진지하게 듣기 전에 CXC를 며칠 동안 작동시킵니다. 9년 전 원래 리뷰에서 우리는 Arcam irDAC (£400)로 CD 트랜스포트를 테스트했는데, 그것은 강력한 페어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저렴한 iFi Zen DAC V2부터 뛰어난 Chord Mojo 2 또는 Cambridge의 DACMagic 200M에 이르기까지 CXC 트랜스포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DAC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DAC가 내장된 스테레오 앰프(예: Cambridge Audio의 CXA61 및 CXA81)가 있는 경우 CXC를 디지털 입력에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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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ambridge CXC 트랜스포트는 핵심적으로 한 가지 일, 즉 CD 읽기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SACD나 MP3로 구운 CD는 읽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그 한 가지를 아주 잘 해냅니다. Cambridge Audio는 "소닉 정밀도와 안정성"을 약속하며, 우리는 거기에 펀치와 민첩성도 더할 것입니다. CXC를 CXA61 앰프와 페어링하면 상당한 디테일이 담긴 크고 넓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에 좋은 리듬이 있고, 타이밍이 빠르고 멜로디와 다이내믹스가 잘 흐릅니다. 처음부터 즐거운 프레젠테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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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사운드트랙 CD를 들으면, 음악을 이끌어가는 빠르고 잘 정의된 베이스라인과 함께 선명하고 정확한 고음에 즉시 감명을 받습니다. 악기 간의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상호 작용으로, 덜 연주하는 연주자에게는 잊혀질 수 있는 진정한 음악성이 있습니다. Jamiroquai의 〈When You Gonna Learn〉에는 적절한 근육질과 힘이 있지만, 노래에 정말로 빠져들려면 그립과 견고함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그의 유동적인 보컬과 섹시하고 펑키한 리듬이 CXC와 함께 쉽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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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Cambridge Audio 특유의 친화성과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결합하여 듣기 쉬운 것을 듣습니다. 믹스에서 악기와 보컬의 특이한 점을 추적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하지만, 녹음의 어떤 ​​부분도 과도하게 분석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당연히 Cambridge 페어링은 함께 잘 어울립니다. 우리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 믹스에서 악기와 보컬의 괴짜를 추적하기에 충분한 아티큘레이션을 듣습니다. 녹음의 어떤 ​​부분도 과도하게 분석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친근한 표현입니다. 더 고성능의 외장 DAC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비용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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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대적 비교는 DAC가 이미 내장된 Arcam CD5 CD 플레이어 (£699, 현재 〈What Hi-Fi?〉 우승자)와 함께합니다. CXA61의 아날로그 입력에 연결하면 Arcam 플레이어는 통찰력과 세부 사항을 드러내는 방식이 약간 더 미묘하고 동적 대비를 전달하는 데 더 좋습니다. 노래가 큰 소리에서 조용한 소리로, 다시 큰 소리로 이동하는 방식 - 이러한 변화는 Arcam의 견고한 성능을 통해 더 분명하고 더 진짜처럼 느껴집니다. 이 시점에서 시스템에 이미 DAC가 내장되어 있는 경우 Cambridge 트랜스포트를 선택하면 £200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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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Cambridge Audio CXC가 10년 차에 접어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견고한 구조, 즐거운 음질은 10년 전 처음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적절하고 칭찬할 만합니다. 그리고 내장 DAC가 현대 하이파이 제품에 널리 사용되면서 추가 트랜스포트로 더 합리적입니다. 이미 좋은 단독 DAC가 있거나 시스템에 있는 DAC에 만족한다면, 우아한 CXC를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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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5 / 5

빌드 5 / 5

특징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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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프리미엄 CD 트랜스포트 - 사이러스 CD t

Cyrus CD t는 가격대비 놀라울 정도로 매우 뛰어난 성능을 지닌 트랜스포트로, 이 가격대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투명성, 선명도와 통찰력이 뛰어납니다. 이 Cyrus CD 트랜스포트는 예산이 충분하다면 만족할 수 있는 매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Cyrus는 CD 플레이어에 생소하지 않으며, "거의 완벽한" 사운드 품질을 제공하는 뛰어난 CD 트랜스포트도 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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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CD t는 가격에 상관없이 구할 수 있는 최고의 CD 트랜스포트 중 하나입니다. CD 플레이어가 아니라 CD 트랜스포트로, 단순히 디스크의 데이터를 읽습니다. 모든 디지털-아날로그 변환을 처리하려면 독립형 DAC가 필요합니다. Cyrus의 Servo Evolution 디스크 판독 소프트웨어는 CD xt Signature(£1750)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향상된 내부 회로와 결합되어 비판하기 어려운 성능을 만들어냅니다. 사운드는 미묘하고 미묘하게 역동적이며, 다양한 질감과 정밀성을 갖춘 깊은 저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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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CD t 기술 사양

• 유형: CD 트랜스포트
• 디스크 호환성: CD, CD-R(폐쇄 세션)
• 출력: 동축(RCA SPDIF), 광학(Toslink)
• 출력 전압: 500mV pk-pk
• 출력 임피던스: 75Ω
• 클록 지터: <90pS
• 전력 소비: 7.5W
• 크기(hwd): 78 x 215 x 360(mm)
• 무게: 3.6kg
• 마감: 브러시드 블랙, 쿼츠 실버
• ​가격: £750/ $1,750 / AU$2,499 / ₩2,4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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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탁월하고 거의 완벽한 성능

+정교한 디테일, 리듬, 정밀함

+뛰어난 역동성과 응집력

+백라이트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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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CD 플레이어가 되려면 외부 DAC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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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섀시 디자인은 견고하고 백라이트 리모컨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공합니다. 연결성은 '최소한'으로 가장 잘 설명되며, 광학 및 동축의 두 가지 디지털 출력과 표준 MC-BUS 제어 연결이 있습니다. 좋은 DAC를 소유하고 있거나 투자할 의향이 있다면 CD t는 이 가격대에서 매우 재능 있는 트랜스포트입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명확성과 통찰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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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t는 Cyrus의 오랜 고도로 완성된 제품 라인에 추가된 최신 제품입니다. CD 플레이어가 아니라 CD 트랜스포트로, 디스크의 데이터를 읽기만 하며 모든 디지털-아날로그 변환을 처리하려면 외부 DAC가 필요합니다. 이미 하이파이 분리형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단순히 CD 소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적입니다. 세트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것은 DAC뿐입니다. CD t는 고품질 구성 요소와 기술을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주력 제품인 CD Xt Signature (1,750파운드)에 적용된 Cyrus만의 Servo Evolution 디스크 판독 소프트웨어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 저렴한 제품에 대한 기대치는 이미 어느 정도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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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Cyrus CD t는 본래의 모습대로 가격대비 비판하기 어려운 훌륭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레퍼런스 Chord 2Qute DAC, GamuT 앰프, ATC SCM50 스피커와 매치하여 CD t가 번창합니다. Florence + The Machine의 〈You've Got The Love〉는 수정처럼 맑고 놀라울 정도로 민첩하며 엄청난 양의 디테일이 담겨 있습니다. CD t는 경쾌한 리듬을 가볍게 넘나드는 반면, Florence Welch의 솟구치는 보컬은 클리핑이나 밝기의 힌트 없이 세련되고 부드럽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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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ption 사운드트랙은 CD t가 얼마나 미묘하고 미묘하게 역동적인지를 보여줍니다. 깊은 저음뿐만 아니라 울려 퍼지는 저음 음표의 다양한 질감과 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연주자로, Van Halen의 〈Hot For Teacher 〉에서 빠른 속도와 정확성으로 빠르게 드럼 인트로를 뚫고 나갑니다. 각 악기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에 쉽게 배치할 수 있으며, 우리는 트랜스포트가 얼마나 음악적이고 유연하게 들리는지 좋아합니다. 강렬한 선명도와 제어에도 불구하고 CD t는 결코 임상적이거나 강요된 것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끝없이 들을 수 있는 진정으로 뛰어난 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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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및 디자인

Cyrus 제품 하나만 봤다면, 모든 제품을 다 본 셈입니다. 이 회사의 상징적인 절반 크기의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섀시 디자인은 20년 이상 변하지 않았습니다. CD t의 견고한 구조는 흠잡을 데 없고, 버튼은 반응성이 좋고 논리적으로 배치되었지만, 지금은 다소 구식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트랜스포트는 슬롯 로딩 디자인을 사용하며, CD t는 디스크를 넣으면 시끄럽게 으르렁거립니다. 하지만 재생 중에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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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과 녹색의 디스플레이도 오래되어 보입니다. 유익하고 읽기 쉽지만, 실제로는 트랙 번호와 운송에 남은 시간만 알려 줍니다. Cyrus의 혈통을 가진 제품은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리모컨은 현대적이고 매끈한 느낌이 듭니다. CD 전송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버튼이 달려 있어(Cyrus의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음) 빠르고 직관적이며 동작 감지 백라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불이 들어옵니다.

기능 및 연결성

여기서 연결성은 최소 수준입니다. 광학 및 동축의 두 가지 디지털 출력이 있지만 표준 MC-BUS 제어 연결과 함께 그게 전부입니다. 대부분의 Cyrus 제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업그레이드 경로였던 추가 외부 전원 공급 장치용 PSX-R 소켓도 보이지 않습니다. CD Xt Signature와 마찬가지로 Cyrus는 내부 전원 회로가 외부 전원 공급 장치가 더 이상 필요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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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그리고 결과는 그들이 옳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CD t는 가격에 비해 매우 재능 있는 트랜스포트입니다. 네, 좋은 독립형 DAC를 추가해야 하지만 CD t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투명도, 선명도, 통찰력의 수준은 이 가격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손쉽고 음악적인 청취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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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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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요 목록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우수한 CD 플레이어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새 CD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에게 권장할 수 있는 새 제품과 오래된 제품 모두에 대한 몇 가지 대체 옵션이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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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Audio AXC35 :

Cambridge CXC의 미학을 좋아하지만 내장 DAC와 더 저렴한 가격을 원하시나요? AXC35는 RCA 라인 출력 한 쌍과 동축 출력 한 개가 있는 꾸밈없는 CD 플레이어로 가격은 £349입니다. 깨끗하고, 자세하며, 역동적인 사운드에 기분 좋은 음악적 응집력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Marantz CD6007만큼 매력적이고, 미묘하고, 역동적으로 유연하지는 않지만, 능력이 있고 세일 기간 동안 항상 좋은 가격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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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an K3 CD Di :

출시 이후 가격이 £900 이하로 낮아진 이 Roksan 플레이어는 자신감 넘치는 음악적 성능으로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악기는 풍부하고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조직적이며, 음성은 아름답게 표현력이 풍부하고 손쉽습니다. 충분한 연결부와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견고한 빌드 품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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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 VRDS-701 :

훌륭하게 설계되었으며, 강박적으로 설계된 VRDS 전송 메커니즘으로 놀라울 정도로 유능하고 권위 있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이 £2500 TEAC 플레이어는 적절하게 유능하고 프리미엄 파트너링 시스템이 필요하며, 음악적일 뿐만 아니라 정보적인 아름답고 세부적이며 구성되고 제어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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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lab Omnia :

Technics SA-C600과 비슷한 또 다른 올인원 시스템인 사양이 좋은 Omnia는 고해상도 스트리밍, 증폭 및 CD 플레이어를 하나의 깔끔한 상자로 결합했습니다. 스피커만 추가하면 됩니다. 여유롭고 리드미컬한 에너지가 약간 부족한 깨끗하고 세부적이며 확장된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테스트한 이후로 가격이 절반으로 깎여 £799가 되어서 엄청난 거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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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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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CD 플레이어가 새 CD 플레이어보다 더 나은가?

이는 원래 CD 플레이어의 제작 품질과 평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중하게 제작되고 엔지니어링된 오래된 CD 플레이어는 저렴하게 제작된 플레이어보다 성능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높지만, 플레이어가 정기적으로 또는 매우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다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오래된 플레이어는 서비스를 받으면 좋지만, 최신 모델은 최상의 작동 상태를 유지하며, 더 새롭고 기술적으로 더 유능한 DAC가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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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기술은 수십 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일부 제조업체는 CD 디스크를 더 정확하게 읽도록 설계된 자체 독점 기술과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따라서 전반적으로 더 나은 사운드를 냅니다). 이러한 높은 기준에 따라 제작된 프리미엄 또는 하이엔드 플레이어는 저렴하게 만든 옵션(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모두)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디스크 로딩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거나 디스크를 읽는 레이저에 오류가 있거나 레이저 메커니즘이 단순히 작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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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플레이어가 단계적으로 사라지는가요?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악 파일의 등장으로 CD의 인기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급락했고, 수요 감소로 인해 80년대와 90년대의 전성기에 비해 제조되는 CD 플레이어가 줄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CD를 WAV 또는 FLAC 파일로 리핑하여 더 효율적이고 공간을 절약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물리적 CD 컬렉션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늘날 음악가들은 여전히 ​​새로운 앨범의 CD(바이닐 레코드와 함께)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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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D 플레이어 생산은 예전만큼 활발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하이파이 회사(Marantz, Cambridge Audio, Arcam, Naim, TEAC 등)는 여전히 오디오 애호가와 음악팬들을 대상으로 CD 플레이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애호가와 음악팬들은 여전히 ​​CD(그리고 SACD)를 주요 음악 감상 수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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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CD 플레이어를 선택하는 방법

CD 플레이어를 구매하기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합니까? 선택할 때 DAC 기능, 사용 편의성, 컨트롤 및 물론 오디오 성능과 같은 요소를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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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CD 플레이어에는 더 나은 DAC 칩과 내부 구성 요소가 있고 오류가 적으며 다양한 광디스크 형식 (예: SACD와 표준 CD, CD-R, CD-RW)도 지원합니다. 일부 CD 플레이어는 무선 및 스트리밍 기술을 탑재하여 CD 플레이어를 올인원 미디어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USB 포트를 포함하여 24비트 고해상도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 기능(비쌀 수 있음)을 원하는지 아니면 작업을 잘 해낼 견고한 CD 트랜스포트를 고수할지는 사용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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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야 할 또 다른 사항은 통합 CD 플레이어 (DAC가 내장된 것) 또는 CD 트랜스포트 (DAC가 내장되지 않은 것)가 필요한 지입니다. Cambridge Audio CXC와 같은 트랜스포트는 사운드가 스피커에 도달하기 전에 디지털-아날로그 변환을 처리하기 위해 독립형 DAC 또는 스테레오 앰프의 DAC를 사용해야 합니다. CD 트랜스포트의 결과는? CD 디스크를 읽는 데 모든 집중력과 기술을 쏟습니다. 단점은 연결할 적절한 기술을 갖춘 DAC를 구매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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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예산, 시스템 및 선호하는 기능에 가장 잘 맞는 플레이어를 간단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슬롯 로딩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디스크 트레이를 선호하시나요? 멀리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나요? 블루투스가 필요하세요? 아니면 약간의 사랑이 필요한 많은 SACD 컬렉션이 있나요? 나머지 시스템의 요구 사항에 따라 예산을 설정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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