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audiodudu/682896
https://tidal.com/browse/album/1336374?u
르네상스 베네치아 악파 에서 영국 19세기 포크를 보다 보니
리차드 홀리 제 마우스에 딱 걸렸네요 (대부분 앨범 자겟이 멋있으면 클릭함 )
1. 번트랙 엇 ..................^ ^ (차분하고 몽롱한 )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죠 (전 첫만남 입니다 )
다른앨범도 들어보고 있읍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네요
이분이 67년생이고 장르는 얼터네이티브/인디 로 나오네요
* 잡지 기사 내용 입니다
펄프(Pulp)의 투어 기타리스트이자 브릿팝 밴드 롱픽스(Longpigs)의 멤버이기도 했던, 팝 음악의 낭만과 순수한 영혼이 빚어낸 챔버팝의 결정체. 싱어 송 라이터 리차드 홀리(Richard Hawley)의 2002년작.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톰 요크(Thom Yorke), R.E.M,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많은 뮤지션들과 평론의 열렬한 지지와 찬사를 받고 있는 리차드 홀리. 댄디한 서정성을 가득 담은 로맨틱한 멜로디, 랩 스틸 기타(lap steel guitar)의 감미로운 울림이 리차드 홀리 특유의 바리톤 보컬과 만나 탄생한 수작.
R.E.M : "그는 우리가 최근 알게된 가장 좋아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Coldplay : "우린 정말 그의 열렬한 팬이다. 투어 도중에 우리 멤버들이 가장 즐겨듣는 것은 바로 그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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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으로 가사좀 찍어 봤는데
착한 가사 . 위로의 가사로 보여지네요 .
포크 좋아하시면
북마크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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