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hifikorea/163458
디지털이 점차 개발되어 감에 따라 24bit 192KHz가 된지도. 뻘써 꽤 오래이고 요즘 32bit급에 192x X배의 스펙도 요즘 저렴?하게 공급되더군요.
초기 16bit 44KHz에서엄청난 발전???을 해왔고 소리를 들어봐도 참 좋게들립니다.
아날로그 부분도 카트릿지며 포노이큐며 포노케이블 승압방식...기기적인 턴테이블 별의 별 방식의 톤암으로 발전???해왔지요.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 모두 나름의 많은 왜곡을 가지고있고
그 왜곡을 최소화 하려고 무진장 시도해왔습니다.
아날로그는 아날로그적인 왜곡이 제법이고
디지털은 디지털 적인 왜곡이 만만치 않지요.
그 왜곡을 줄이는 처리방법도 너무 다릅니다.
아날로그는 아날로그적 접근으로 해결?하고자하고
디지털은 디지털적 해결을 하고자하며...최종으로 아날로그적 해결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디지털방식은 최종적으로 아날로그화!!하여야 하는데... 여기에서 디지털적 아날로그적 왜곡을 피할수없기에 또 한번 보정???을 해주게됩니다.
여기나 저기나 중저급에서는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넘어서고 그 평가가 압도적이 곳이 많습니다.
보다 더 끝단?
(진짜배기 하이엔드(값만 하이엔드 아님))
으로 갈수록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지나도 그것은 숙명입니다.
유명한 한줄!!!의 글이 있습니다.
"디지털의 꿈은 아날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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