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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입문자들이 파악해야 하는 음색 성향
일반적으로 오디오의 사운드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음질과 음색이다. 음질은 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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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오디오의 사운드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음질과 음색이다. 음질은 말 그대로 오디오가 만들어 내는 음의 퀄리티라고 할 수 있다. 오디오의 음질은 오디오의 사운드에서 사운드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오디오의 사운드에서 음색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음질이라는 의미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명확한 기준이 없고 듣는 사람의 느낌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 비교의 평가가 대부분이다. 반면 음색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오디오로 표현되는 소리의 성향을 말한다. 소리의 성향이 감각적으로 인지되는 느낌으로 따뜻하다, 차갑다, 밝다, 어둡다, 단단하다, 부드럽다 와 같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소리의 특성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오디오의 소리를 들으면 가장 먼저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이 음색인 것이다. 음질은 좋은 것이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하지만 음색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진다. 또한 어떤 장르의 음악을 주로 듣는지, 오디오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서도 선호하는 음색 성향이 달라진다.
예로 음악을 마스터링 하거나 녹음을 확인하는 용도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분들은 음색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고, 녹음의 잘못된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어 들려주는 소리를 선호한다. 이러한 성향의 사운드를 중립적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더 적합한 표현은 모니터 성향이라고 한다.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 중에 이런 성향의 소리를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있다. 이러한 사운드의 성향을 통틀어서 음색 성향이라고 한다.
왜 오디오의 음색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가
오디오가 표현하는 음색 성향은 위의 모니터 성향 말고도 다양한 음색 성향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음색 성향은 오디오가 제조되는 지역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성향을 따라 전통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오디오를 사용하는 사용 환경에 따라 형성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성향을 브리티시 사운드, 아메리칸 사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이나 물자의 교환이 쉽지 않은 과거에는 이러한 지역별 사운드의 성향이 두드러졌으나 교통의 발달로 세계화가 이루어진 요즘에도 그러한 성향은 남아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음색 성향은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오디오 소리의 취향이라고 한다. 이 소리에 대한 취향이 왜 중요하냐고 하면 이 취향이 일치하느냐 일치하느냐에 따라 오디오 소리에 대한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아무리 음질이 좋은 사운드를 들어도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좋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디오의 사운드에 대해서 만족하거나 불만이 생기는 경우는 음질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음질보다는 음색 취향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커진다고 생각된다. 예로 빈티지 스타일로 대역폭은 좁더라도 중역이 충실하고 저음이 풍성하고 부드러운 성향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이파이 성향으로 저음이 단단하고 중역이 선명하고 빠른 스피드로 고음이 쭉쭉 뻗는 사운드는 음질면에서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만족할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된다.
그러므로 음색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오디오 사운드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오디오를 선택할 때에 모든 스피커를 들어보고 구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자신의 음색 취향과 유사한 그룹을 파악하고 그중에서 가격과 자신의 청음 공간에 적합한 스피커들 중에서 청음을 하여 선택을 하면 오디오 선택의 만족도를 높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스피커들의 대체적인 성향을 알아 두는 것은 나에게 꼭 맞은 스피커를 선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할 때에의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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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의 음색 성향을 좌우하는 기기는 어떤 것인가?
오디오의 음색 성향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스피커의 음색 성향에 좌우된다. 스피커는 오디오의 기기 중에서 우리의 귀로 전달되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직접적으로 소리의 성향에 영향을 주는 기기이다. 스피커의 드라이버, 인클로저의 형상과 크기, 크로스오버의 특성에 따라 스피커 고유의 음색 성향이 만들어진다. 물론 이러한 음색 성향은 스피커를 개발할 때의 튜닝에 의해 음색 서ㅇ향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앰프에 의해 음색이 결정되는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는가? 물론 개성이 강한 일부 앰프는 연결되는 스피커에 자신의 음색 성향을 투영한다. 그러나 우수한 하이엔드일수록 자신의 성향보다는 소스기기의 성향이나 스피커의 성향을 최대로 반영한다. 대신에 음질은 최고의 음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왜곡과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구동력이 우수하다. 그리고 어느 특정 대역을 강조하거나 낮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리를 풀어낸다.
스피커의 음색 성향은 스피커마다 다르다고 할 정도로 모두 개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개성적인 성향은 하이엔드로 갈수록 두드러진다. 그러나 보급형 스피커에서 음색 성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보급형 스피커에서는 이러한 개성적인 경향이 두드러지지 않고 무난하지만 음색의 성향은 가지고 있다.
그러한 스피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과 나의 사운드 취향을 파악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오디오 라이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는 손자의 손자병법에서의 진리는 전쟁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에서 그대로 적용된다. 즉 나의 사운드에 대한 취향을 알고 또한 오디오의 사운드 성향을 알고 있다면, 오디오를 선택하는데 실패할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취향의 특성을 알게 되면 취향에 맞지 않는 오디오를 성급하게 잘못 구입하고는 수많은 밤을 매칭과 고민으로 씨름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다시 중고로 내놓아야 하는 금전적인 손실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사운드 취향과 함께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을 파악해 놓는 것은 돈을 아끼고 시간과 노력은 줄이고 즐거움은 상승하게 하는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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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음색 성향의 분류
오디오의 성향에 대해 클래식 음악을 잘 표현하는 오디오, 재즈 음악을 잘 표현하는 오디오, 록 음악을 잘 표현하는 오디오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많은 성향의 오디오를 들어보면 이러한 이야기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 장르를 잘 표현한다는 것은 특정 장르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내나 다른 장르는 그에 비에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며 그 장르 기가 막히게 만들어 내는 가른 오디오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장르에 대한 음향 특성은 음색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위해서 언급하였듯이 스피커의 음색은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스피커의 음색 특성을 단순화하여 몇 가지로 분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6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는 있을 것이며, 이 음색 성향을 구분하는 이유는 개인의 취향이 바로 음색 성향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것보다는 세분화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지만 오디오의 사운드에 대해 잘 파악하고 계신 분이 아니라면 자세한 구분이 더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크게 6가지로 분류하고 그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더 치우진 성향이 나에게 적합한 지는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기로 한다.
오디오의 음색은 크게 음원의 성형을 가감없이 그대로 정확하게 들려주는 모니터적인 성향,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성향, 중립적인 모니터 성향, 선명하고 정확하며 오디오적 쾌감이 좋은 하이파이 성향, 혼이라는 독특한 음향 가이드로 만들어 내는 다이렉트한 성향, 리본 드라이버로 만들어 내는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하고 가벼우면서도 섬세한 성향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각 음색 성향의 자세한 내용과 그러한 음색 성향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를 알아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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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드럽고 풍성하나 윤기있고 매끄럽고 중저음이 많고 음색톤은 다양한 성향
대표제품 : 대부분의 영국제 BBC 계열로부터 파생된 스피커(스펜더, 하베스, 미션, 와피데일, 캐슬 등), 탄노이, Fyne 오디오, 비엔나 어쿠스틱, Q Acoustics, Polk Audio, Göbel Audio
음색 성향은 저음은 단단하기보다는 부드럽고 풍성하다. 그렇다고 풀어진 저역은 아니고 저역의 양도 풍성한 편이다. 중역대는 선명하지는 않으나 고해상도는 아니나 섬세함이 부족하지는 않다. 고역도 짜릿하기보다는 무난하며 대역폭이 그리 넓지는 않다. 음악을 즐겁게 표현하며 음색은 뉴트럴하거나 따뜻한 편이다.
대부분의 중보급형 스피커들이 이러한 음향 특성을 보인다. 그러한 이유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영국산 스피커들이 이러한 음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 영국산 스피커들도 이러한 음색 성향을 가지고 있다. 가격이 비싸지면 음색 성향은 그대로인데 음질적인 부분이 향상된다. 대역폭이 늘어나고 스케일이 커지고 중역대의 밀도가 촘촘해진다.
대부분의 영국 BBC 계통의 제품이나 일부 유럽의 스피커들이 해당할 것 같다. 북쉘프 스피커 제품들 중에는 이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많다.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이 많으나 일정 이상의 품질을 고려하면 고가의 제품들도 많으며 특정 악기나 장르의 음색을 기가 막히게 표현하는 제품들도 있고 그런 특성을 살린 탄노이, Fyne 오디오, 스펜더, 비엔나 어쿠스틱스, Göbel 같은 고가의 제품들도 많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해상도가 특별히 높지 않으나 고가의 스피커는 섬세함도 어느 정도 표현되며 자극적이거나 오디오적 쾌감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음색 성향은 음악은 클래식이나 재즈에 무난하게 어울리며 어쿠스틱 음악이나 보컬 음악에 특히 잘 어울리며 녹음이 좋지 않은 가요나 Old Pop 보컬에서도 녹음의 문제점이 거슬리지 않게 잘 재생한다.
최근의 POP, ROCK, K-POP, EDM과 같은 대중음악처럼 전자음을 많이 사용하고 저역의 다이내믹이 강조되고 펀치력 있는 저음과 다소 거친 음을 많이 사용하는 음악보다는 클래식이나 재즈에 적합한 제품이 많습니다. 또한 스피드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편이라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에서는 그 흥겨운 리듬감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는 편이다.
비엔나 어쿠스틱스, Göbel 같은 스피커는 저음은 부드럽고 풍성하나 중고음은 맑고 투명하며 Göbel의 중고역은 특히 투명하고 섬세하다. 탄노이, Fyne 오디오는 동축 유닛을 사용하고 있어 저음은 부드럽고 풍성하나 고역은 고해상도는 아니나 조금은 자극적인 성향도 있으며, 중역의 자연스러운 음색은 재즈는 물론 보컬 음악에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클래식 음악에 특히 잘 어울린다.
일반적으로 같은 회사의 제품들은 대부분 같은 음색을 내주지만 제품 시리즈에 따라 또는 출시 시기에 따라 반드시 같은 회사 제품이 모두 같은 음색을 내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참고해야 합니다. 스펜더의 스피커들은 최근의 제품들은 중립적인 상향으로 조금 기울기는 했지만 약간 어두운 성향이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런 사운드 성향은 클래식 음악에는 잘 어울리지만 팝이나 록 음악에는 소편성의 보컬 음악을 제외하고는 안 어울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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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교적 모든 대역이 중립적인 성향, 담백하고 자극이 없고 평탄하지만 조금 밋밋할 수 있는 ...
대표 제품 : Bowers & Wilkins, PMC, ATC, Genelec
모니터 성향의 음향 특성을 가진 스피커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피커입니다. 모니터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의 가장 큰 특징은 녹음의 품질에 예민하다는 것입니다. 녹음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그 약점을 드러내어 보여주므로 녹음의 문제를 찾아내기 위한 검청용으로 사용되는 스피커입니다.
모니터 성향이라는 것은 사실 중립적 성향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으나 통상 같은 분류로 취급합니다. 모니터 성향이라는 것은 음의 성향을 스피커가 가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을 예쁘고 아름답게 가다듬지 않고 녹음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스튜디오의 레코딩 검청용으로는 적합할지 몰라도 가정에서 취미용으로는 부적합할 수도 있으나 정확한 재생을 목표로 하기에 그 매력으로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
그러나 하이파이 성향의 짜릿한 중고음을 선호하면 다소 밋밋하고 싱겁고 재미가 없는 음으로 들릴 수도 있으며, 반대로 음악을 감칠맛 나게 낭창낭창하게 듣고 싶을 때는 너무 정직한 음이라 맛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음식의 예로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단지 재료의 맛으로만 승부를 보는 타입과 같아 라면과 같이 조미료의 맛이 그리울 때는 좀 건조하고 싱거운 경향이 있다.
물론 중립적인 사운드 성향으로 어느 특정 대약을 강조하지 않고 플랫한 특성이 특히 두드러진다. 음색 성향은 밝지도 무겁지도 않은 중간의 음색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앰프를 매칭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 그리고 스피커의 음색이 무색무취에 가깝기 때문에 사용하는 앰프의 성향이나 매칭에 따라 변화가 많이 있을 수 있는 제품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음이 표현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스피커이며 가격은 저렴한 제품보다는 어느 정도의 비싼 제품들이 폭넓게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이는 같은 모니터 성향이라도 1번 쪽으로 치우칠 수도 있고 3번으로 치우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니터 성향을 추구하는 업체의 레퍼런스 제품이 아닌 조금 아래 등급의 제품들은 레퍼런스 제품보다 모니터 성향이 덜 두드러지며, 홈 오디오 쪽으로 맞추어져 있다. 앰프와 매칭하기도 수월한 제품들이 많이 존재하며, 일정 한도 내에서는 매칭으로 원하는 방향의 사운드로 만들어가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카테고리입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촉촉함을 가진 음을 만들어 가기에도 가장 가능성이 높은 카테고리의 스피커로, 자기주장이 강하기보다는 앰프의 성향을 잘 반영하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인 오디오의 제품들은 과거에는 모니터 성향을 강하게 보이는 제품들이 많았으나 최근의 컨피던스 시리즈부터는 취미성이 첨가된 촉촉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매칭되는 앰프에 따라 음의 성향은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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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명한 중고음의 해상력과 단단한 저음, 다이내믹, 광대역으로 음향적 쾌감을 추구하는 성향
대표 제품 : 포칼, KEF, Vivid Audio, Paradigm, 윌슨 오디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피커
해상도 높고 중고역이 섬세하면서도 선명하고 광대역의 빠른 스피드의 사운드로 하이엔드 제품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전제만으로도 가격이 접근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모니터 오디오, KEF 같은 쉽게 접근 가능한 가격의 제품들도 있다.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피커가 이 그룹에 속하며 고해상도와 광대역을 제대로 재생하는 제품이 가격이 쌀 리가 만무하다.
그런데 같은 성향의 앰프를 물리면 해상도 좋고 광대역이라 고음이 쭉쭉 뻗고 저음도 양과 질이 모두 좋은데 저에게는 볼륨을 조금만 높이거나 하면 쏘는 음이 되어 장시간 듣기에 피곤한 음이 됩니다. 그리고 이 분류의 제품들은 대부분 무게가 무거운 제품들이 많으며 한 개의 스피커가 100Kg 이상인 제품도 많다.
또한 인클로저가 일반 MDF보다는 알루미늄이나 탄소 복합체, 수지와 합성 제품, 탱글우드 등으로 제작되어 단단하여 통울림이 없으며 스피커는 구동하기가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 앰프도 출력보다는 판단하기 더 어려운 구동력도(전류 공급능력) 높은 것을 매칭하지 않으면 이탈감이 안 좋은 답답하고 경질의 소리가 난다.
하이엔드 스피커들은 대부분 음색의 개성이 강한 스피커들이 많아 해상력이 높고 위에 언급한 음색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중고역이 짜릿한 오디오적 쾌감을 들려주는 스피커도 있는 반면, 해상력이 높고 저음이 단단하며 중고음이 선명하고 섬세하며 다이내믹이 좋지만 자연스러운 중고음으로 음악의 표현과 질감을 우선하는 스피커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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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혼으로 만들어 내는 독특한 사운드 혼 스피커
대표 제품 : JBL, 클립시, 아방가르드, Acapella, Volti Audio, 씨웨이브, REY Audio, TAD, Odeon, Fleetwood, Altec A5
혼 스피커는 과거 극장식 스피커인 알텍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장 오래된 형식의 스피커 유형이다. 과거에는 단지 큰 공간을 작은 출력의 앰프로 채우기 위한 고능률에 특화된 스피커였다. 그러나 트랜지스터 앰프의 개발과 함께 고출력 앰프가 등장하면서 고능률 혼스피커의 존재감은 점차 희미해져 갔다. 그렇다면 아직도 혼 스피카를 존재하게 하는 매력은 무엇인가? 이는 혼 스피커로 만들어 내는 사운드를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혼 스피커는 혼의 크기 때문에 크기가 큰 스피커 시스템이 많으나 JBL이나 클립시같이 중고역의 크지 않은 혼을 장착한 스피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특히 Fleetwood의 우드혼을 장착한 스피커처럼 북쉘프 크기의 작고 컬러풀한 외관을 가진 스피커도 있으며, 커다란 혼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혼 시스템을 추구하는 독일의 아방가르드, Acapella와 일본의 REY Audio, TAD 같은 브랜드도 있다.
혼 스피커의 소리는 일반적인 다이내믹 스피커와는 달리 거친듯하면서도 생생한 야생마와 같은 매력이 있다. 혼 스피커의 저역은 일반 스피커와는 달리 깊고 부드러우면서도 양감이 풍성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저역이 스트레이트한 중고역과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혼 스피커의 우퍼는 펄프 재질의 유닛이 많고 크기가 큰 우퍼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다.
혼 스피커는 재즈 음악에 그중에서도 색소폰이나 트럼펫 연주에서 마치 재즈바나 소형 공연장에서 듣는 듯한 생생한 연주와 심벌의 섬세한 브러싱을 눈앞에서 연주하는 듯 만들어 내는 매력은 다른 유형의 스피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매력을 전달해 준다. 또한 보컬 음악 그 증에서도 현대적인 녹음의 보컬보다는 예전의 아날로그 시대에 녹음된 올드팝 보컬을 듣는 맛의 매력은 한번 맛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풍성하고 깊게 펼쳐지는 저역과 어우러지며 내 눈앞에서 노래하는 줄리 런던, 엘라 피츠제럴드, 루이스 암스트롱, 헬렌 메릴, 셀레나 존슨, 프랭크 시나트라, 멜 토메의 노래를 듣는 즐거움은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매력이 있다. 마치 가수가 내 앞에서 부르는 듯한 생생함은 떨치기 어려운 매력이 있다.
그러나 혼 스피커의 사운드 스테이지는 스피커보다 앞쪽에 형성되고 좌우로도 넓게 펼쳐지지 않고 뒤쪽으로의 뎁스도 깊지 않은 입체감이 부족한 평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로 현대적인 스피커와 사운드 성향의 다르다. 또한 혼의 영향으로 넓은 청음 공간이 필요하다. 좁은 공간에서는 마치 귀 앞에서 소리를 쏟아내는 듯하여 쏘는 느낌이 많아 혼 스피커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사실 요즘의 스피커에는 대부분 혼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트위터에 장착된 웨이브 가이드가 바로 쇼트혼인 것이다. 유닛에서 방사되는 음을 한곳으로 모아 가이드하여 스위트스팟의 초점을 강화하고 유닛 주변의 배플에 반사되는 소리를 줄여 정확한 위상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혼 스피커는 이러한 기능을 극대화한 스피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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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본 유닛으로 만들어 내는 천상의 소리 평판형 스피커
대표 제품 : Magnepan, MartinLogan, Quad ELS, Alsyvox, Diptyque Audio, Beveridge Audio
평판형 스피커는 대부분의 스피커가 박스 형태의 인클로저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마치 평평한 패널 형태로 되어 있으며 사용되는 유닛도 넓고 평평한 리본 유닛이나 정전형 유닛을 사용하여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박스형 스피커들이 유닛을 상자에 가두어 유닛 뒤쪽의 소리가 인클로저 내부에서 소멸되도록 구성되오 있는 반면 유닛 뒤쪽의 소리도 앞쪽과 마찬가지로 방사되는 다이폴 구조를 가지고 있다.
리본 유닛은 진동판(다이어프램)이 얇은 필름 형태의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음의 방사가 점음원이 아닌 면음원 형태로 독특한 음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박스형 스피커가 한 곳에 스위트스폿이 설정되어 중고역이 집중되는 반면 평판형 스피커는 면으로 사운드가 밀려 나온다. 점 음원의 느낌과 면음원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그리고 모든 대역의 음이 다이폴 스타일이므로 스피커 앞뒤로 모든 대의 소리가 방사된다.
그러므로 소리의 선명함과 다이내믹은 박스형 스피커보다 부족하지만 섬세한 리본 평면으로부터 물밀듯이 밀려 나오는 면파의 소리는 다른 스피커로는 들을 수 없는 평판형 스피커만의 매력이다. 특히 고역의 대역폭은 넓고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소리로 음악의 뉘앙스를 잘 살려 낸다. 또한 리본 트위터와 리본 미드레인지는 고음뿐만 아니라 풍부한 중음의 재생까지 포함하여 대단히 풍부한 뉘앙스와 풍부고 섬세한 해상력과 하모닉스의 음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리본 유닛의 장점은 높은 주파수 대역을 재생할 수 있는 것 이외에 리본만의 특유의 음색에 있다. 리본 유닛의 음색은 돔 유닛과는 결을 달리하는 것으로 돔과 같은 강한 음을 재생하지는 못하지만 해상력을 동반하고 있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하모닉스는 음악에 따라 마약과 같은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팝이나 록 음악 같은 자극적인 음악이나 규모가 큰 관현악이나 교향곡에서는 콘 유닛이 보여주는 강력한 사운드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성악이나 실내악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질감은 정말 뿌리치기 힘들 만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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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단단한 저음, 다이내믹, 뉴트럴하고 자연스러운 중고역 성향
대표 제품 : 야마하, 버메스터, YG Acoustics, 카르마 등
이 음색 성향의 제품은 과거에는 없었던 음색 성향이다. 자연스러운 음색 성향은 왜곡과 노이즈를 최대로 억제해야만 자연스러운 중고역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과거에는 소재 및 기술이 발전되지 못하여 이러한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드라이버 멤브레인이나 인클로저 소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뉴트럴하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뉴트럴하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이러한 자연스러운 음색 성향의 스피커들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음색 성향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중보급형 스피커와 하이엔드 스피커는 같은 음색 성향이라도 음질면에서는 차이가 많이 있다. 그리고 이런 음색 성향은 앰프의 매칭이 많이 중요하다. 앰프가 뉴트럴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면 스피켜의 음색 성향을 살려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음색 성향의 스피커는 클래식 음악이나 어쿠스틱 음악, 보컬 등에는 잘 어울리나 팝이나 록 음악, EDM 등 인공적이고 다이내믹이 과다하고 인공적인 왜곡이 포함되어 있는 곡들은 최고의 사운드로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가장 큰 단점은 다이내믹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중고역의 짜릿함이 없다. 그 대신 자연스럽고 섬세한 사운드가 만들어 내는 음악의 아름다움은 박스형 스피커는 따라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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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굳이 스피커의 음향 구분을 하는 이유는 이러한 스피커의 음색 특성이 개인의 취향과 연결되며 오디오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결론은 마음에 드는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본은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고 이것이 반복되는 바꿈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취향도 모호한 부분이 존재하고 또 시간에 따라 취향도 변한다는 것이 오디오가 어려운 것이며 다양한 오디오 제품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그런데 머리로 생각하는 취향과 실제 취향이 다른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모르고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을 나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취향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복합적으로 혼합되어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다.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는 지름길은 많이 비교하여 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들으면 음색이나 사운드 성향이 나의 취향과 일치하는지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다. 처음에는 다 좋은 사운드로 들리며 여기서 들으면 이 소리가 내 취향 같고 또 다른데 가서 들으면 또 그 소리가 내 취향 같고 그렇게 되기가 쉽다.
그래서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면 극단적인 1번 사운드와 3번 사운드를 듣고 그 소리의 성향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 2개의 성향은 구분할 수 있으나 그것도 같은 볼륨으로 듣지 않으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1번 성향의 스피커에 하이파이 성향의 총 앰프를 매칭하고 볼륨을 높이면 3번 성향 비슷하게 들리고 3번의 스피커에 부드러운 성향의 앰프를 매칭함고 볼륨을 줄이면 1번에 가깝게 들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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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음회도 좋고 숍에 가서 부탁하여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오디오를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듣는다면 취향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스피커를 듣기 전에 스피커에 들려줄 것 같은 성향을 가정해 보고 실제 청음하면서 어느 정도 가정에 근접하는지를 판단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성향이 어떤 것인지 점점 확실해집니다. 그래도 현재 내 취향은 어디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생각해 보고 경험해 보며 아닌 것부터 걸러내는 방법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보다는 더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잠깐 들어보고 그 시스템이 만들어주는 성향은 이것이다 성급하게 결론내기보다는 반복적으로 들어보는 것입니다. 매칭하는 앰프도 확인해 보고 같은 스피커와 매칭되는 다른 앰프와의 소리를 듣고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지도 구별해 보면 나의 취향이 어느 쪽인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청음을 할 때 비슷한 그레이드의 제품들로 청음하며 판단해야 하는데 비교군의 그레이드가 차이가 나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청음이라는 것이 그날의 컨디션이나 기분 등 외부적인 다른 요인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유사한 시스템으로 청음하였는데도 완전히 다르게 판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시스템을 청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미리 전화를 하고 샵이나 수입사를 방문하면 언제나 청음실에 설치해 놓은 오디오 시스템을 청음해 볼 수 있다. 공식적으로 개최되는 청음회 참석시 설명을 하시는 주최측의 정보도 참고하는 것이 좋지만 자신의 귀를 믿고 잘 들어보아야 한다. 무조건 주최측의 설명에만 의존하면 성향 파악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디오 수입사와 수입하는 브랜드 리스트이다. 수입사의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수입사 이외에도 서초동과 잠실 롯데백화점의l AVPLAZA, 용산의 SELect, 하남 미사동의 오디오 아트, 청담동의 하이파이클럽, 논현동의 사운드코어와 같은 샵에서도 오디오를 청음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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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수입사와 브랜드 : 2023년 8월 현재
● ES오디오 = 오르페우스(Orpheus), 카이저 어쿠스틱스(Kaiser Acoustics), 시너지스틱 리서치(Synergistic Research), 기가와트(GigaWatt), 버클리 오디오 디자인(Berkeley Audio Design), 알베도 실버(Albedo-Silver), 알루시티(Alluxity), SGR오디오(SGR Audio), 트래포매틱 오디오(Traformatic Audio)
● FM사운드 = | 예전 취급 브랜드 : SME(FM사운드→큐브코퍼레이션)
● GLV = MSB(MSB Technology), YG어쿠스틱스(YG Acoustics), 램피제이터(Lampizator), 브라이스턴(Bryston), 비올라(Viola), 알테사니아(Artensania Audio), 오렌더(Aurender), 야마하(Yamaha), 제이시코라(J.Sikora) | 예전 취급 브랜드 : VTL(GLV→ 케이원), 메리디안(Meridian : GLV→케이원), 오션웨이 모니터즈(Oceanway Monitors : GLV→)
● HEIS = SPL, 올드스쿨(Old School), 쿠도스(Kudos), 에어리얼 어쿠스틱스(Aerial Acoustics), 어쿠스틱 젠(Acoustic Zen) | 예전 취급 브랜드 : 스펜더(Spendor : HEIS→소비코), 텔루륨Q(Tellurium Q : HEIS→씨웍스), 심오디오(Simaudio Moon : HEIS→소비코), 포칼(Focal : HEIS→오디오갤러리), 어쿠스틱 솔리드(Acoustic Solid : HEIS→사운드 트레이드), 러셀케이(Russell K : HEIS→), QED(HEIS→삼아)
● HMG =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JBL, 아캄(Arcam), 렉시콘(Lexicon), 레벨(Revel)
● MK엔터프라이즈 = | 예전 취급 브랜드 : 캠브리지오디오(Cambridge Audio : MK엔터프라이즈→ 사운드솔루션)
● SP오디오 = 이글스톤웍스(EgglestonWorks), 노르마(Norma), 젤라톤(Zellaton), 오데온(Odeon), 카스타(Casta), 아우리스(Auris), 인크레커블(Increcable), 베이즈 오디오(Bayz Audio), 워터폴(Waterfall), 듀에벨(Duevel), 레가시(Legacy), 에메스피커(emme speakers), 트라이곤(Trigon), 디씨텐오디오(dc10 audio), 이어맨(EarMen)
● SMW = | 예전 취급 브랜드 : 스펜더(Spendor : SMW→HEIS)
● YYP = | 예전 취급 브랜드 : 윌슨베네시(Wilson Benesch : YYP→소리샵), 루민(Lumin : YYP→사운드 트레이드)
● 21 Sound = 아폴론(Apollon)
● 극동음향 = 콘래드존슨(Conrad-Johnson), 에소테릭(Esoteric), CH프리시전(CH Precision), 라이도(Raidho acoustics), 제네바(Geneva), 티악(Teac), 티볼리 오디오(Tivoli Audio), 브링크만(Brinkmann), 던텍(Duntech), 라 브아트(La Boite), 괴벨(Goebel), 바소콘티누오(Bassocontinuo) | 예전 취급 브랜드 : 망거(Manger Audio : 극동음향→탑오디오)
● 다담 인터내셔널 = 멜코(Melco)
● 다미노(DST) = ATC, 그리폰(The Gryphon), 서그덴(Sugden), 플레이벡 디자인(Playback Designs), 럭스만(Luxman), 그라도(Grado), 라인 마그네틱(Line Magnetic), 후르텍(Frutech), 노도스트(Nordost), 브릭(Brik), 스탁스(Stax), 문도르프(Mundorf), 이오 요시노(EAR Yohino), EMT | 예전 취급 브랜드 : 다질(Dartzeel : 다미노→오드), 에어타이트(Airtight : 다미노→씨웍스), 린데만(Lindemann : 다미노→사운드에이스), 오포(Oppo : 다미노→폐업), 하이파이맨(Hifiman : 다미노→톤래츠), 트리노브(Trinnov Audio : 다미노→케이원), 락포트 테크놀로지(Rockport Technology : 다미노→델핀→락포트오디오코리아)
● 다빈월드 = 파이오니어(Pioneer), 테크닉스(Technics), 골든이어(Golden Ear Technology), 트라이앵글(Triangle) | 예전 취급 브랜드 : 코드 일렉트로닉스(Chord Electronics : 다빈월드→웅진음향), 레가(Rega : 다빈월드→웅진음향), PMC(다빈월드→웅진음향),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 : 다빈월드→ 오디오갤러리), 심오디오(Simaudio : 다빈월드→HEIS→소비코)
● 다웅 = 하베스(Harbeth), 트라이오드(Triode), 프라이메어(Primare), 앰피온(Amphion), 오디오피직(Audio Physic), 빈센트(Vincent), YBA, 트라이앵글(Triangle), 코드케이블(Chord Cable), 크릭 오디오(Creek Audio), 어드밴스(Advance Acoustic), 노팅험(Nottingham Analogue), KLH | 예전 취급 브랜드 : 오디아 플라이트(Audia Flight : 다웅→사운드 트레이드) 에포스(Epos : 다웅→위더스코리아)
● 델핀(Delfin) = 루악오디오(Ruark Audio), 소울노트(Soulnote), 플렉슨(Flexson), 레보(Revo), 누라(Nura) | 예전 취급 브랜드 : 락포트 테크놀로지(Rockport Technology)
● 락포트오디오코리아 = 락포트(Rockport Technology)
● 로이코(Royco) = 매킨토시(McIntosh), 소너스파베르(Sonus Faber), 에어(Ayre), 린(Linn), 옥타브(Octave), 댄 다고스티노(Dan D'Agostino), 제프 롤랜드(Jeff Rowland), 오디오퀘스트(Audioquest), 클리어오디오(Clearaudio), 로텔(Rotel), 타옥(Taoc), 패러다임(Paradigm) | 예전 취급 브랜드 : B&W(로이코→사운드유나이티드), 오디오리서치(Audio Research : 로이코→케이원), 소너스파베르(Sonus Faber : 로이코→케이원→로이코), 아캄(Arcam : 로이코→우리오디오→HMG), 소울루션(Soulution : 로이코→소노리스→사운드 트레이드→에이플랫폼→오디트), 클라세(Classe : 로이코→사운드 유나이티드), dCS(로이코→케이원), 크렐(Krell : 로이코→오드), 피니테 엘리먼트(Finite Elemente : 로이코→사운드스터디)
● 바쿤매니아 = 바쿤(Bakoon)
● 삼아사운드(Sama Sound) = 제네렉(Genelec), Q어쿠스틱스(Q Acoustics), QED
● 사운드 솔루션(Sound Solution) = 탄노이(Tannoy), 패스(Pass), 엘락(Elac), EMM랩스(EMM Labs), 뵈레센(Borresen), 안수즈(Ansuz), 아빅(Aavik), 캠브리지 오디오(Cambrige Audio), 와피데일(Wharfedale), GPO레트로(GPO Retro), 캐리 오디오(Cary Audio), 베이어다이나믹(Bayerdynamic), 어쿠스틱 아츠(Acoustic Arts) | 예전 취급 브랜드 : 록산(Roksan : 사운드솔루션→제이원코리아), 모니터오디오(Monitor Audio : 사운드솔루션→제이원코리아), 유니슨리서치(Unison Research : 사운드솔루션→사운드에이스), 아캄(Arcam : 사운드솔루션→HMG), 미션(Mission : 사운드솔루션→제이원코리아), 로그오디오(Rogue Audio : 사운드솔루션→), 온쿄(Onkyo : 사운드 솔루션→씨제스)
● 사운드 스터디(Sound Study) = 아쿠아 어쿠스틱 퀄리티(Aqua Acoustic Quality), WHT, 쓰랙스(Thrax), 에콜 케이블(Echole Cable), 젠사티 케이블(Zensati Audio Cable), 라우퍼 테크니크(Laufer Teknik. 메모리 플레이어), 피니테 엘리먼트(Finite Elemente) | 예전 취급 브랜드 : 어쿠스틱 아트(Acoustic Arts : 사운드스터디→)
● 사운드 에이스(Sound Ace) = 유니슨리서치(Unison Research), 린데만(Lindemann), MIT, 나가오카(Nagaoka), 피치트리(Peachtree Audio) | 예전 취급 브랜드 : 파인오디오(Fyne Audio : 사운드에이스→소비코)
● 사운드 유나이티드(Sound United) = B&W, 클라세(Classe),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폴크오디오(Polk Audio),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 사운드 캣(Sound Cat) = 카다스(Cardas Audio), 아이에프아이오디오(ifi Audio), 오디오엔진(Audioengine), 모가미(Mogami), 웨스턴(Westone), 얼티밋 이어스(Ultimate Ears), 64오디오(64 Audio)
● 사운드 트레이드(Soundtrade) = 매지코(Magico), 오디아 플라이트(Audia Flight), 루민(Lumin), 선야타 리서치(Shunyata Research), 어쿠스틱 솔리드(Acoustic Solid), 토템(Totem Acoustics), 벤츠 마이크로(Benz Micro), 피다타(Fidata) | 예전 취급 브랜드 : 소울루션(Soulution : 사운드 트레이드→에이플랫폼→오디트), 사이러스(Cyrus : 사운드 트레이드→소리샵)
● 사운드트리(Sound Tree) = 바이스(Weiss), ATC프로(ATC Pro), 팔콘랩(Flacon Lab)
● 샘에너지(Sam Energy) = MBL, 피에가(Piega), 일렉트로콤파니에(Electrocompaniet), 파라사운드(ParaSound), 트랜스로터(Transrotor), 듀얼(Dual), 아톨(Atoll), 와이어월드(Wireworld), 하나(Hana), 신세시스(Synthesis), 펜오디오(Penaudio), 피치트리(Peachtree Audio), 딥티크 오디오(Dyptyque Audio), 어쿠스틱 에너지(Acoustic Energy), 와박(Wavac), 콜드레이(Cold Ray) | 예전 취급 브랜드 : 마이트너(Meitner : 샘에너지→사운드솔루션), 마르텐(Marten : 샘에너지→ 큐브코포레이션→코너스톤오디오→오디트), 로텔(Rotel : 샘에너지→로이코), EMM랩스(EMM Labs : 샘에너지→사운드솔루션), 비엔나 어쿠스틱스(Vienna Acoustics : 샘에너지→제이원코리아), 요르마 디자인(Jorma Design : 샘에너지→ 코너스톤오디오→오디트), 비투스 오디오(Vitus Audio : 샘에너지→큐브), 블라델리우스(Bladelius : 샘에너지→)
● 소곰 = 필리움 오디오(Pilium Audio)
● 소노리스(Sonoris) = 블록오디오(Block Audio), 퍼리슨(Perlisten), 그랜디노트(Grandinote), 입실론(Ypsilon), 듀어런트(Duelund), 쿠즈마(Kuzma), 엥스트롬(Enstrom), 로소 피오렌티노(Rosso Fiorentino) | 예전 취급 브랜드 : 괴벨(Goebel : 소노리스→디지투스→극동음향), 소울루션(Soulution : 로이코→소노리스→사운드트레이드→에이플랫폼→오디트), 오르페우스(Orpheus : 소노리스→ES오디오), 에이언(Ayon : 소노리스→제이원코리아), 에스텔론(Estelon : 소노리스→오드→씨웍스), 매지코(Magico : 소노리스→디앤오→사운드 트레이드), 비투스오디오(Vitus Audio : 소노리스→샘에너지→큐브), 젠사티(Zensati : 소노리스→사운드스터디), 브링크만(Brinkmann : 소노리스→극동음향), 젤라톤(Zellaton : 소노리스→SP오디오), 스펙트랄(Spectral Audio : 소노리스→), 버클리(Berkeley : 소노리스→)
● 소리샵(셰에라자드) = T+A, KEF, 윌슨베네시(Wilson Benesch), 벨칸토(Bel Canto), 블루사운드(Blue Sound), NAD, 프로악(Proac), 버메스터(Burmester), 사이러스(Cyrus), 오디오벡터(Audiovector), 시스템 오디오(System Audio), PSB, 실텍(Siltech), 크리스탈커넥트(Crystal Connect), 프로젝트 오디오(Project Audio), 파이널 오디오(Final Audio), 메제(Meze), 오디지(Audeze), ADL, 엘립손(Elipson), REL, 오디오프로(Audio Pro), 비비드오디오(Vivid Audio),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 예전 취급 브랜드 : 네임(Naim : 소리샵→오디오 갤러리)
● 소비코AV = 스펜더(Spendor), 심오디오(Simaudio Moon), 파인오디오(Fyne Audio), 쿼드(Quad), 자디스(Jadis), 오디오랩(Audiolab), 오토폰(Ortofon), 마샬(Marshall), 프로젝트오디오(ProJect Audio | 예전 취급 브랜드 : 달리(Dali : 소비코→오드), KEF Wireless(소비코→소리샵), NAD(소비코→ 제이원), NAD Masters(소비코→소리샵),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 : 소비코→오디오갤러리), JBL(소비코→케이원→HMG),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 소비코→케이원→HMG), 레벨(Revel : 소비코→HMG), 렉시콘(Lexicon : 소비코→HMG), KEF(소비코→소리샵), 헤겔(Hegel : 소비코→), 프로젝트오디오(ProJect Audio : 오디오갤러리→소비코→소리샵)
● 신원이맥스 = | 예전 취급 브랜드 : 패스(Pass : 신원이맥스→사운드솔루션)
● 씨웍스(Si-Works) = 드보어 피델리티(Devore Fidelity), 크로노스 오디오(Kronos Audio), 베르그만 오디오(Bergmann Audio), 에어타이트(Air Tight), 에스텔론(Estelon), 트루 라이프 오디오(True Life Audio), 다이나벡터(Dynavector), 직스 오디오(Zyx Audio), 텔루륨Q(Tellurium Q), 쿠발라 소스나(Kubala-Sosna), 스틸포인트(Stillpoints), 라이라(Lyra), 퇴레스 오디오(Thoress Audio), 아날로그 웍스(Analogue Works), 그라함 엔지니어링(Graham Engineering), 컨솔리데이티드 오디오(Consolidated Audio), 이케다 사운드 랩스(Ikeda Sound Labs), 조셉오디오(Joseph Audio), 제스토오디오(Zesto Audio), 서덜랜드 엔지니어링(Sutherland Engineering), 테데스카(Tedeska) | 예전 취급 브랜드 : 젤코 오디오(Zelco Audio : 씨웍스→폐업)
● 씨제이에스 = 클립쉬(Klipsch), 온쿄(Onkyo)
● 씽크피쉬(Syncfish) = 머징(Merging)
● 에이엠사운드(AM Sound) = 닥터 페이커트(Dr. Feickert Analogue), 팔콘 어쿠스틱스(Falcon Acoustics), 탈레스 톤암(Thales Tonearm), 보복스(Vovox), 리드(Reed) | 예전 취급 브랜드 : 스텐하임(Stenheim : 에이엠사운드→HMG)
● 오드(ODE) = 크렐(Krell), 다질(Dartzeel), 스타인웨이 링도르프(Steinway Lyngdorf), 링도르프(Lyngdorf), 테너(Tenor), 달리(Dali), 카르마(Kharma), 드비알레(Devialet), 울트라손(Ultrasone), 오마(OMA. Oswalds Mill Audio), 트라이앵글 아츠(Triangle Arts) | 예전 취급 브랜드 : 에이프릴 뮤직(April Music), 달리(Dali : 오드→사운드캣), 버메스터(Burmester : 우리오디오→오드→소리샵), 에스텔론(Estelon : 오드→씨웍스)
● 오디오 갤러리(Audio Gallery) = 네임(Naim), FM어쿠스틱스(FM Acoustics), 포칼(Focal), 골드문트(Goldmund), 체르노프 케이블(Tchernov Cable), 페즈오디오(Fezz Audio),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 TAD | 예전 취급 브랜드 :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 오디오갤러리→로이코→케이원→로이코), 비비드 오디오(Vivid Audio : 오디오갤러리→디앤오→소리샵), 오디오 리서치(Audio Research : 오디오갤러리→로이코→케이원 ), CH프리시전(CH Precision : 오디오갤러리→헝그리오디오→극동음향), 크로노스 오디오(Kronos Audio : 오디오갤러리→씨웍스), MSB(오디오갤러리→GLV), 비올라(Viola : 오디오갤러리→GLV), 베리티오디오(Verity Audio : 오디오갤러리→제이원코리아), 프로젝트오디오(Project Audio : 오디오갤러리→소비코→소리샵), 나그라(Nagra : 오디오갤러리→케이원에이브이)
○ 에이플랫폼 = 유통 : 소너스 파베르, 아캄, 탄노이, 마르텐, 포칼, 맨리, 캠브리지 오디오, 파토스, 마크 레빈슨, 소노로, 브리온베가, 아울룩스, 팟스피커, 비앤오, 네임, 리크, JBL, 볼더, 엘락, 요르마, 린데만, 베르테르, EMM랩스, 마이트너, 패스
○ 에이플랫폼(디자인앤오디오) = 수입 : 마르텐(Marten), 소울루션(Soulution), 요르마 디자인(Jorma Design),TMH, 소노로(Sonoro), 브리온베가(Brionvega), 비파(Vifa), 아울룩스(Auluxe), 팟스피커(Podspeakers) | 예전 취급 브랜드 : 매지코(Magico : 소노리스→디앤오→사운드 트레이드), 비비드 오디오(Vivid Audio : 오디오갤러리→디앤오→소리샵), YG어쿠스틱스(YG Acoustics : 디앤오→GLV), 아발론(Avalon : 우리오디오→디앤오→큐브), 앰피온(Amphion : 디앤오→다웅), 드비알레(Devialet : 디앤오→오드)
● 오디트 = 마르텐(Marten), 소울루션(Soulution), 요르마 디자인(Jorma Design)
● 우리오디오 = 토렌스(Thorens), 코플랜드(Copland), 메트로놈(Metronome), 칼리스타(Kalista), 오델(Audel) | 예전 취급 브랜드 : 버메스터(Burmester : 우리오디오→오드→소리샵), VPI(우리오디오→케이원), 아캄(Arcam : 로이코→우리오디오→HMG), 아발론(Avalon : 우리오디오→ 디앤오→큐브), 아카펠라(Acapella : 우리오디오→)
● 우미테크 = 리복스(Revox)
● 웅진음향 = 코드 일렉트로닉스(Chord Electronics), PMC, 레가(Rega), 프리마루나(Prima Luna)
● 위더스코퍼레이션 = 에포스(Epos), 핑크팀(Fink Team)
● 제이원코리아(J-Won Korea) = 모니터 오디오(Monitor Audio), 비엔나 어쿠스틱(Vienna Acoustics), 노스스타 디자인(North Star Design), 몰라몰라(Mola Mola), 칵테일오디오(Cocktail Audio), 반덴헐(Van Den Hul), 미션(Mission), 멜로디(Melody), 록산(Roksan), 미스트랄(Mistral), PAD(Purist Aduio Design), 제트오디오(Zett Audio), 에이언(Ayon), 그라함오디오(Graham Audio), 레졸루션 오디오(Resolution Audio), 베리티오디오(Verity Audio) | 예전 취급 브랜드 : Q어쿠스틱스(Q Acoustics : 제이원코리아→삼아사운드), QED(제이원코리아→삼아사운드), NAD(제이원코리아→소리샵), PSB(제이원코리아→소리샵)
● 체스오디오(Chess Audio) = 타이달(TIDAL), 브리카스티(Bricasi Design), 마이텍(Mytek Digital), 오야이데(Oyaide), 스캔소닉 HD(ScanSonic HD), 어쿠스틱 리바이브(Acoustic Revive), 블랙캣(Black Cat Cable), 텔레가트너(Telegartner), SPEC, 아트노비온(Artnovion), 하모닉 테크놀로지(Harmonic Technology) | 예전 취급 브랜드 : 알베도(Albedo : 체스오디오→ES오디오)
● 케이원에이브이(K-One AV. 샘오디오) = VPI, VTL, dCS, WBT, 볼더(Boulder), 오디오 리서치(Audio Research), 나그라(Nagra), 룬(Roon), 윌슨오디오(Wilson Audio), 파토스(Pathos), 메리디안(Meridian), 매그넘 다이나랩(Magnum Dynalab), 킴버케이블(Kimber Kable), 트리노브(Trinnov Audio), 아이소 어쿠스틱스(iSO Acoustics), Qln | 예전 취급 브랜드 : JBL(소비코→케이원→HMG),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 소비코→케이원→HMG), BAT(케이원→ 탑오디오),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 로이코→케이원→로이코), 폴크오디오(Polk Audio : 케이원→사운드유나이티드), 미스터 스피커(Mr.Speaker : 케이원→)
○ 코너스톤오디오(ConnerStone Audio) = 마르텐(Marten), 요르마(Jorma Design)
● 코포사운드(Kopho Sound) = 압솔라레(Absolare), 트랜스페어런트(Transparent) | 예전 취급 브랜드 : 락포트(Rockport Technology : 코포→다미노), T+A(코포→소리샵)
● 퀄리티캐스트(Quality Cast) = 어큐페이즈(Accuphase), 마그네판(Magnepan), 페어오디오(Pear Audio), 데이븐(Davone)
● 큐브 코포레이션(Cube Corporation) = SME, 아발론(Avalon Acoustics), 비투스(Vitus), 에콜(Echole), 텅스텐 그루브(Tungsten Grooves)
● 탑오디오(Top Audio) = 토탈DAC(Total DAC), 키소어쿠스틱(Kiso Acoustic), 복사티브(Voxativ), 아인슈타인(Einstein), 브로드만(Brodmann), 오렐리아(Aurelia), 아빅 어쿠스틱스(Aavik Acoustics), 스페이셜 오디오(Spatial Audio), 조노톤(Zonotone), 아날리시스 플러스(Analysis Plus), 부두케이블(Voodoo Cable), BAT(Balanced Audio Technology), 리릭(Lyric), VSA(Von Schweikert Audio), 망거오디오(Manger Audio), 가우더 어쿠스틱(Gauder Akustik) | 예전 취급 브랜드 : 레졸루션 오디오(Resolution Audio : 탑오디오→제이원코리아), 몰라몰라(Mola Mola : 탑오디오→제이원코리아), 소울노트(Soul Note : 탑오디오→),
● 태인기기/금강전자 = 다인오디오(Dynaudio), 오디오넷(Audionet), 아방가르드(Avantgarde Acoustic), 로저스(Rogers), 빔베르그(Vimberg), 플리니우스(Plinius), 로저스(Rogers), 오랄릭(Auralic), 오디오 아날로그(Audio Analogue), 마스터 사운드(Master Sound), 모파이(Mofi Electronics), 블루 허라이즌(Blue Horizon), 아이소텍(Isotek), 타라랩(Tara Labs)
● 힘사운드 = 누프라임(Nuprime)
어떤 사운드를 좋아하세요? 취향 저격!! 각 음색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를 알아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81XAmIwW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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