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오디오 와트/퍼피 신형 VS 구형 🔰 비교 청음회

https://cafe.naver.com/samaudio/5938

[시연회-재공지] 윌슨오디오 와트/퍼피 신형 VS 구형 🔰 비교 청음회 세팅 완료!

 

윌슨 오디오 50주년을 기념하며 탄생한!

신형 The WATT/Puppy와 이전 세대인 WATT/Puppy Series 8의 비교 청음회!

세팅 상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

*여기서 와트/퍼피(WATT/Puppy)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1985년에 데이비드 윌슨이 스튜디오 녹음 모니터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했으며,

당시에는 고급 모니터 스피커로 유명했습니다.

​

이후 이 와트(WATT)에 서브우퍼 역할을 하는 퍼피(Puppy)가 결합되면서

고성능의 하이엔드 스피커 시스템인 WATT/Puppy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와트는 독립적인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퍼피와 조합하여 더 깊고 풍부한 저음을 보강해주는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서 전설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

먼저 와트에서는 무엇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

와트퍼피 시리즈8에는 1인치 티타늄 포일 인버티드 돔 트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신형 The WATT/Puppy에는 Alexx V를 위해 처음 개발된 1인치 CSC 트위터가 적용되었습니다.

 

​

미드레인지는 시리즈8에 7인치 콘형 미드레인지가 탑재된 반면,

신형 더 와트퍼피에는 크로노소닉 XVX, Alexx V, Alexia V, Sasha V에 적용된

7인치 알니코 쿼드라맥 미드레인지가 적용되었습니다.

​

​

이제 퍼피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퍼의 경우, 시리즈8에는 기본형 8인치 우퍼 2개가 탑재된 반면,

더 와트퍼피에는 민첩하고 명료한 8인치 형태의

균질 셀룰로오스 컴포지트 트윈 우퍼를 적용하였습니다.

​

​

시리즈8의 상단에는 세팅 시 거리에 따라 어떤 스파이크를 사용해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더 와트퍼피는 매뉴얼에 별도로 명시되어 있으며, 세팅 옵션이 더욱 세밀하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뒷모습 역시 신형답게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변했습니다.

특히, 50주년 기념 메달이 포인트로 자리 잡아 한층 더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

 

​

파워 앰프와 프리앰프는 볼더의 1000 시리즈를 매칭했습니다~!

소스 기기로는 나그라의 신제품인 나그라 스트리머가 준비되었는데요.

최근 Roon Ready 인증까지 완료되어 이번 시연회에 처음으로 출전합니다.

과연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

또한, dCS의 Lina DAC와 마스터 클럭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

​

시연회 자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간단한 음료와 다과도 준비 해놓았으니,

아직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 링크를 통해 신청 방법을 꼭 확인해 주세요~!

​

​

✅신청방법 바로가기

 

​

[시연회] 윌슨오디오 THE 와트/퍼피 VS 와트/퍼피 시리즈 8 비교 시연회 🎵 과연 와트/퍼피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