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i-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 전문가들이 선택한 내장 앰프가 있는 최고의 스피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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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 전문가들이 선택한 내장 앰프가 있는 최고

 

〈What Hi-Fi?〉는 영국의 오디오 메거진이다. Hi-Fi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오디오를 총칭하는 것으로 미국의 오디오 잡지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하고는 그 개념이 다르다. 〈What Hi-Fi?〉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오디오 제품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리뷰의 내용도 오디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주파수 대역이나 임피던스 특성, 왜율(THD) 등에 대한 측정 그래프와 설명 같은 것은 제시하지 않는다. 제품에 평결도 별점으로 표시하고 점수도 사운드, 호환성, 만듦새를 5점 만점의 점수로 표현하니 직관적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무조건 편리하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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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보급형에서 벗어나면 제품마다 그 특성이 제각각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5개로 간단하게 판단하기에는 너무 간과하는 것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급형에서는 많은 수량의 판매를 위해 개성보다는 보편성을 우선으로 개발하고 튜닝하기 때문에 보다 단순하게 분류하여 판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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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오디오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관점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가 좋은 음질의 레퍼런스 제품을 만나보는 즐거움이 있기는 하지만 〈What Hi-Fi?〉와 같은 중급이나 보급형 제품에 대한 소개나 평가가 실제로 오디오를 구매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What Hi-Fi?〉의 오디오 리뷰나 평가가 영국의 오디오 파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오디오 파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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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오디오에 대한 관심과 리뷰를 통한 정보에 대한 제공으로 메거진이 운영 가능한 것은 영국의 오디오 환경이 이런 하이엔드보다는 보편적인 오디오에 대한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향은 넓은 주택이 많은 미국과는 달리 영국의 주택은 다른 유럽의 주택들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한 편으로 거대한 크기에 넓은 청취 공간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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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오디오 브랜드 중에 ATC, B&W, 린(Linn), 코드(Chord Electronics), dCS, 윌슨 베네쉬(Wilson Benesc), 탄노이 같은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Audiolab(오디오랩), Cambridge Audio(캠브리지 오디오), Creek Audio(크릭), Cyrus Audio(사이러스), Harbeth(하베스), Mission(미션), Musical Fidelity(뮤지컬 피델리티), Naim(네임), QUAD(쿼드), Spendor(스펜더), Wharfedale(와피데일) 등의 수많은 저렴하고 좋은 오디오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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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의 주제는 '〈What Hi-Fi?〉가 선정한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2024: 전문 리뷰어가 테스트한 최고의 내장 앰프가 있는 스피커'이다. 2024년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액티브 스피커 중에서 보급형과 프리미엄을 총망라하여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을 선정한 것이다. 그런데 턴테이블의 범위는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서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을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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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액티브 스피커 중에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면 당연히 여기에 선정된 제품들과 다를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제품이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액티브 스피커임에는 확실하지만 하이엔드 액티브 스피커보다 더 훌륭한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품들을 살피 보면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었고 수입사와 판매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홍보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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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리뷰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하는 제품들은 또한 우리나라에서 오디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과 세컨드 오디오 시스템을 장만하려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들이다. 이 가격대의 제품은 성능이나 특성을 미처 다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격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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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입사와 판매점은 중보급형 제품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주로 마진율이 높은 하이엔드 제품들에만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디오 쇼나 샵을 방문하여도 중보급형 제품들은 실제로 다양하게 매칭하여 들어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What Hi-Fi?〉의 리뷰와 우수한 제품의 선정은 사양 이외의 음질이나 매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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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기서 말하는 고급 시스템은 우리나라 오디오 시장에서 말하는 고급 시스템과는 개념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에서는 1,000만원 초반의 제품을 보급형이라고 구분합니다. 그러나 하이엔드 오디오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어 사실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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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에 있는 모든 오디오는 〈What Hi-Fi?〉의 전문가 팀에 의해 전용 맞춤형 청취실에서 독자들이 구매 가이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따라서 홈 뮤직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첫 번째 스피커 쌍을 찾고 있든, 오래된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든, 시스템, 공간 및 금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최고의 오디오를 구입하려고 하든 우리는 여기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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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하이파이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소스(음악 재생), 앰프(오디오 신호 강화), 스피커 한 쌍(출력) 등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각 작업에 반드시 별도의 상자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액티브 스피커(즉, 앰프가 내장된 스피커)는 두 가지 상자를 모두 충족할 수 있으므로 음악 스트리머나 턴테이블과 같은 소스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많은 액티브 스피커는 Wi-Fi 연결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액세스를 통합하여 세 가지 모두를 충족하므로 완전한 하이파이 시스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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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다 전통적으로 액티브 스피커는 물리적 아날로그 및 디지털 연결을 고수하며, 종종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때로는 블루투스도 지원합니다. 종종 전면에서 보면 표준(수동) 스피커처럼 보이지만 속지 마세요. 이 캐비닛 내부에는 많은 파워와 영리한 처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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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수용해야 할 상자가 적습니다. 결국 별도의 스테레오 앰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증폭과 스피커 구성 요소 간의 잘 맞는 음향 통합입니다. 실제로 시스템의 깔끔함을 중시한다면 액티브 스피커가 매우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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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면 액티브 스피커 선택 방법 섹션으로 넘어가세요. 하지만 구매할 준비가 되었다면 바로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목록으로 넘어가세요. 이 스피커들은 모두 전용 테스트 룸에서 철저히 검토되었으며 150년 이상의 집단 경험을 가진 사내 전문가들이 각 분야에서 클래스 리더로 직접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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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24년 11월:

〈What Hi-Fi?〉 Award 2024에서 수상한 KEF LSX II LT가 더 비싸고 오래된 LSX II를 대체하여 우리의 Best Overall 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목록의 다른 수상자들도 그렇게 분류되었습니다. 새로 발표된 Technics CX700이 이 목록의 KEF LS50 Wireless II를 괴롭힐 수 있을지, 그리고 새로운 Focal Utopia Diva (테스트용)가 그 높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24년 8월:

이번에는 새로운 항목이 없습니다. 새로 리뷰한 Triangle Capella는 이 목록에서 동급 최고의 KEF LS50 Wireless II를 물리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24년 3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옵션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고려 사항' 섹션(위)을 추가했습니다.

2024년 1월:

독자들이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떤 측면이 필요한지 알 수 있도록 '선택 방법' 섹션을 추가했습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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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로버츠 편집장

저는 〈What Hi-Fi?〉의 편집장이며, 10년 이상 하이파이 키트를 테스트해 왔고, 액티브 스피커도 꽤 많이 사용해 봤습니다! 물리적 연결이 있는 증폭 스피커에서 블루투스를 추가한 스피커로, 그리고 요즘은 네트워크 스트리밍이 일반적이어서 확장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목록에 있는 모든 쌍을 들어봤으므로 성능을 보증할 수 있고, 다양한 유형과 예산에 걸쳐 가장 바람직한 쌍을 다루기 위해 이 '최고의' 목록을 큐레이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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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하이엔드 액티브 스피커 - JBL 4329P 스튜디오 모니터

​JBL의 4329P 스튜디오 모니터 시스템은 성숙한 액티브 스피커와 최신 스트리밍 스마트 기능을 결합한 보기에도 듣기에도 인상적이고 강력하고 인상적인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외관과 사운드 모두 괴물 같은 이 JBL 제품은 이런 종류의 스트리밍 스피커 시스템 중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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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올인원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비슷한 양을 합친 최고의 분리형 시스템만큼 성능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간 효율적이고 편리한 모든 용도의 디자인은 해마다 음향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더욱 매력적이 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예가 JBL 4329P Studio Monitor입니다. 액티브 스피커는 종종 공간을 절약하도록 설계되지만 JBL 4329P 스튜디오 모니터를 구입하려면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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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4329P 스튜디오 모니터 기술 사양

• 유형: 스트리밍 액티브 혼 스피커
• 드라이버: 25mm Teonex® 다이어프램 압축 드라이버(Advanced HDI™ 혼), 200mm 펄프콘 우퍼
• 전력: 채널당 클래스 D 300W(LF: 250W, HF: 50W)
• 주파수 응답: 28Hz ~ 25kHz(-6dB)
• 스트리밍: Wi-Fi, Google Cast, AirPlay 2, aptX Adaptive Bluetooth 5.3
• 입력: XLR, 3.5mm aux, Toslink/광학, USB Type B
• 출력: 서브우퍼
• 크기(hwd): 515 x 320 x 322mm
• 무게 : 15.7kg (1차), 15.6kg (2차)
• 가격: £3499 / $4500 / AU$TBC / 5,9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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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크고 선명하며 강력한 사운드

+클래식한 미학

+넉넉한 스트리밍 및 물리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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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고음이 더 달콤할 수 있었으면...

4329P는 크고 인상적인 스피커입니다. 증폭 및 스트리밍 회로가 모두 내장되어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각 스피커는 300와트 앰프로 구동되며, 250와트는 200mm 우퍼로 전달되고 나머지는 25mm 혼 로드 드라이버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각각 15.5kg이 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비교를 하면, 위의 KEF LS50 Wireless II보다 두 배 정도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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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똑같이 크고 강력합니다. 녹음의 규모와 크기를 실제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음 확장은 베이스 코드를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KEF를 가장 크게 능가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인데, 전반적으로 KEF가 약간 더 음악적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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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의 즐거운 드라이브와 의심할 여지 없는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미묘함이나 음색 균형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것은 난폭하지 않습니다. 4329P Studio Monitor 리뷰에서 "여기에는 적절한 수준의 다이내믹 한 표현이 가져온 정교함은 물론 보컬이 기분 좋게 풍부하고 충만하게 들리도록 보장하는 중음역대의 부드러움이 있소 역동적인 표현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고음은 조금 더 정교할 수 있었고, 블루투스 성능은 Wi-Fi나 유선 연결을 통한 표현에 비해 현저히 약했지만, JBL의 존재감과 재능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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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피커에는 주 전원이 필요하며, 무선 링크는 24비트로 제한되지만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하여 서로 연결하면 32bit/192kHz 재생이 잠금 해제됩니다. 어떻게 설정하든 음악 재생과 관련하여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AirPlay 2, Google Chromecast 및 DLNA가 모두 지원되고, 밸런스 XLR, Toslink(광), USB 및 3.5mm 입력이 있습니다. 저음 파워를 더 추가하고 싶다면 서브우퍼 연결도 있지만, 이 스피커에는 로우엔드 무게감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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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미묘한 아름다움을 가진 것을 찾고 계신가요? 비슷한 가격의 Dali Rubicon 2 C가 당신에게 더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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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및 기능

4329P는 이전 패시브 JBL 모델, 즉 우리가 2021년에 검토한 별 5개짜리 고급 4349 스피커와 겉모습이 매우 유사한 전원 공급형 스트리밍 스피커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액티브 스피커의 형제인 4305P Studio Monitor 등의 작은 모델과 더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JBL의 상징적인 25mm 혼 로드 드라이버는 50와트 앰프로 구동되며, 그 아래에 있는 250W 앰프로 구동되는 20cm 보라색 펄프 종이콘 중저음 드라이버와 시선을 놓고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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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은 특히 우퍼를 덮고 있는 그릴을 제거하면 매우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그릴을 제거하면 호두나무 또는 검정색 캐비닛 마감 처리된 네이비 배플이 나타납니다. 둘 다 JBL 디자인 팀이 최근 몇 년간 채택한 복고풍 미학과 잘 어울립니다. Marmite 반응을 위한 새로운 White Edition도 있습니다. 마스터 스피커의 후면 패널을 살펴보면 소형 모델과 거의 동일한 포괄적인 연결 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연결은 스피커 중 하나에만 있습니다. 스피커 중 하나는 모든 재생 및 제어 처리를 처리하고 다른 하나는 지시된 대로만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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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본 스피커는 Apple AirPlay 2, Google Chromecast, DLNA 및 Bluetooth(aptX Adaptive, 5.3)를 포괄하는 핵심 스트리밍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입력을 제공합니다. -10dB 또는 +4dB의 감도 스위치가 있는 밸런스 XLR, 3.5mm Aux, Toslink/광학 및 USB Type B가 있으며 둘 다 최대 192kHz의 PCM 파일을 지원합니다. 서브우퍼 출력은 더 많은 저음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외부 서브우퍼가 있는 2.1 시스템을 용이하게 할 수 있지만, 스피커가 벽에 가까워서 너무 많은 저음이 만들어지면 -3dB 저음 스위치를 사용하여 일부 저주파 출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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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 소켓이 두 개 있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지만, 하나만 스피커를 홈 네트워크에 테더링하기 위한 것인데 이는 더 큰 안정성을 위해 Wi-Fi 연결을 사용하는 것보다 권장됩니다. 다른 하나는 기본 스피커를 보조 스피커에 직접 연결합니다(둘 다 왼쪽 및 오른쪽 채널에 할당 가능). 원하는 경우 제공된 6m CAT5e 케이블을 사용하여 연결합니다. 물리적 연결은 보기 흉할 수 있지만 무선 연결의 24비트/96kHz 제한과 비교했을 때 최대 32비트/192kHz의 파일을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이 소켓을 제외하고 보조 스피커에는 전원 소켓만 있습니다. 두 스피커 모두 주 전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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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피커의 제어판에는 전원/볼륨 및 입력 다이얼이 있으며, 그 위에는 선택된 현재 입력을 보여주는 LED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디스플레이가 약간 위쪽을 향하고 있어서 앉은 자세에서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스피커 자체도 JBL의 JS-80 스탠드(한 쌍에 £175 / $400 / AU$600)에 기대어 앉았을 때처럼 하늘을 약간 올려다봅니다. 4329P는 스탠드에 올려놓고 벽에서 30cm 떨어진 곳에 놓고 약간 안쪽으로 기울였을 때 테스트 룸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소리

우리는 Chromecast를 통해 Tidal을 불러오고 AirPlay 2 및 Bluetooth를 통해 iPad 및 Google Pixel 휴대폰의 로컬 파일을 불러오고 Chord의 Hugo TT DAC에 연결된 레퍼런스 Naim ND555 스트리머를 소스에 연결하여 4329P의 XLR 입력을 활용합니다. 다른 재생 방법에 비해 조금 더 거칠게 들리는 Bluetooth 프레젠테이션에서도 JBL은 매우 인상적인 존재감을 제공합니다. 개방적이고 견고하고 강력하며 KEF LS50 Wireless II의 저주파 출력이 단순한 으르렁거림처럼 들릴 정도로 양과 질의 저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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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피커는 겉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들립니다. 이 스피커는 Pink Floyd의 〈Time〉을 재생할 때 우리의 주의를 사로잡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며, 트랙의 대기적 사운드 스케이프의 크기와 규모를 전달하는 동시에 모든 악기가 믹스에서 역할을 충분히 감상하는 데 필요한 공간, 선명도 및 질감을 갖도록 합니다. 이 저음 확장은 KEF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베이스 코드를 고정하고 트랙의 저류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두 스피커의 캐비닛과 드라이버 크기를 고려하면 이러한 비교는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니며 KEF는 음악적 흐름은 물 같은 감각으로 반응하지만 현재 〈What Hi-Fi?〉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될 때마다 4329P의 규모와 풍부함을 놓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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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Odell의 《Live At Union Chapel》 앨범을 재생하면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JBL은 교회 환경의 음향과 그것이 피아노 연주 및 보컬 전달에 미치는 반향 효과를 전달하여 합창단이 들어올 때에도 뒤쪽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Toto의 〈Rosanna〉로 전환하면 4329P는 트랙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드럼 비트와 피아노 멜로디에 맞춰 어우러지고 클라이맥스를 뚫고 기타 솔로와 신시사이저로 날아오르는 동안 후렴구의 흔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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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트랙에서 중요한 점은 이전에 JBL의 혼과 베이스 드라이버 사이에서 들었던 협력을 반영하는 주파수 간의 긴밀한 통합이 있다는 것입니다. 종종 키트에서 볼륨을 높이라고 권장하는 것은 즐겁게 지낼 만한 다른 것이 거의 없다는 신호이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스템은 그저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의 즐거움을 원할 뿐입니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음향 제품을 많이 들어봤는데, 대부분 1차원적이었습니다. 즉, 크고 시끄럽지만 미묘함이나 음색의 균형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역동적인 표현 수준이 적절해서 세련미가 더해졌고, 중음역대가 부드러워서 보컬이 기분 좋게 풍부하고 풍부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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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그 세련미 중 일부가 고음역까지 확장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음에 약간 더 달콤함을 더하면 장시간 들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고, 더 밝은 녹음에도 더 관대할 것입니다. 소스로 Bluetooth를 선택하면 프레젠테이션이 눈에 띄게 압축되고 선명도와 디테일도 손실되지만, 일반적으로 Wi-Fi나 물리적 입력에 대한 편리한 대안으로서 거래의 끝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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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JBL이 연결성 및 배치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매우 성숙한 사운드를 관리하는 동시에 매우 다재다능하다는 것은 스피커 디자인 및 전자 장치에 대한 JBL의 지속적인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종류의 올인원 스피커 시스템에서 이 가격대에 이정표를 세운 것입니다. 분리형 시스템 대신 올인원 디자인을 선택할 때 어쩔수 없는 음향적 희생은 항상 존재할까요?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한때 넓었던 격차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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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5 / 5

특징 5 / 5

빌드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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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주의자를 위한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 Acoustic Energy AE1 Active 스피커

기능보다 성능을 우선시하는 퓨어리스트 액티브 스피커 AE1 Active는 기본적인 기능은 갖추고 있지만, 순수한 성능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액티브 스피커 중 하나입니다. 아날로그 입력만 가능하고 무선 스트리밍은 불가능하지만, 단순함을 유지하고 사운드 품질을 우선시하고 싶다면 이상적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이 Acoustic Energy 액티브 스피커보다 더 나은 앰프/패시브 스피커 콤보를 생각해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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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의 다른 항목과 관련하여 이 Acoustic Energy 액티브 스피커를 살펴보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있어서 약간 기본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평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순함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특히 성능 결과가 이렇게 좋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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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나 Wi-Fi 연결은 없고, 소스 구성 요소를 연결하기 위한 RCA 또는 밸런스 XLR 입력만 있습니다. 하지만 AE1 Active는 저음과 고음을 위한 조절식 컨트롤을 갖추고 있어 특정 공간에 맞게 사운드를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각 드라이브 유닛에 대한 전용 50와트 클래스 A/B 파워 앰프 모듈에서 전력이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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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Energy AE1 Active 기술 사양

• 유형: 액티브 2웨이 북쉘프 스피커
• 드라이버: 25mm 알루미늄 돔 트위터, 125mm 세라믹 알루미늄 샌드위치 미드/베이스
• 전력: 채널당 Class AB 100W(HF: 50W, LF: 50W)
• 주파수 응답: 42Hz ~ 28kHz (+/-6dB)
• 블루투스: 없음
• 입력: RCA, XLR
• 출력: 없음
• 컨트롤: 볼륨 조정 0dB ~ -inf, HF +/-2dB, LF +/-2dB
• 크기(hwd): 300 x 190 x 250mm
• 무게 : 각각 9kg
• 마감: 피아노 블랙, 피아노 화이트 및 피아노 월넛 원목 베니어
• 가격: £1000 / $1,590 / ₩2,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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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명확하고 균형 잡히고 섬세한 사운드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로 리드미컬하게 흥미진진함

+다양한 배치를 위한 조절 가능한 고음 및 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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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주목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디지털 연결이나 Wi-Fi 스트리밍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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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적으로 이 스피커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중음역대에 바디감이 풍부하고, 고음역대에 섬세한 제어력이 있으며,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리듬감이 넘칩니다. 또한 펀치감과 드라이브감이 예리하고, 타이밍이 정확하며, 다이내믹 레인지가 미묘하면서도 광범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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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내 리뷰어들은 Acoustic Energys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테스트하는 동안 연주하는 음악의 범위와, 눈을 떼지 않고 듣는 데 소요된 시간은 그들의 재능을 증명합니다." 저희 AE1 Active 리뷰에서 이렇게 언급합니다. "저희는 며칠 동안 라이브러리의 많은 부분을 살펴보았고, 각 앨범마다 AE1의 반응은 절대적으로 즐거웠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이 성능에 맞는 분리형 제품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시스템에서 하나의 박스(앰프)만 잘라내고 기존 소스를 연결하려는 경우 AE1 Active는 견고한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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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통을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마다 콩나물을 접시에 담는 것이 바로 전통이죠. 하이파이에서 전통은 많은 상자와 많은 잡동사니를 의미할 수 있지만, 미세하게 조정된 시스템 매칭과 많은 업그레이드 범위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다양성과 종종 더 나은 전반적인 성능을 의미합니다. 액티브 스피커는 전통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 가격대에서 그 재능에 걸맞는 대체 분리형 스피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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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및 호환성

Acoustic Energy의 AE1 Actives는 설정과 기능 면에서 비교적 기본적입니다. RCA 또는 밸런스 XLR 입력을 통해 소스에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없지만, 구매 후 별도 모듈을 연결하는 것이 AE에서 자체적으로 기술을 통합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일 것입니다. 또한 무선 기능이 있는 괜찮은 프리앰프와 스트리머도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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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는 않지만, AE1의 방법도 규칙을 다시 쓰는 것은 아닙니다. 각 드라이브 유닛은 전용 50W 클래스 A/B 파워 앰프 모듈로 구동되고, 각 캐비닛 뒷면의 다이얼은 고음 조정과 저음 컷을 2dB 위아래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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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자체는 Acoustic Energy 스피커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숙할 것입니다. 중저음 드라이버는 회사의 순수 피스톤 세라믹 알루미늄 콘 기술의 제품이며, 더 일관된 출력을 목표로 강성을 위해 금속을 사용했습니다. 알루미늄 돔 트위터는 더욱 향상된 룸 통합을 위해 AE의 와이드 분산 기술 음향 가이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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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모두 매력적이고 소박한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피아노 블랙, 피아노 화이트 또는 피아노, 체리 나무 베니어 마감으로 제공되는 AE1의 배플은 브랜드 이름으로 강조된 드라이버를 제외하고는 그릴은 제공되지 않으며, 높이가 30cm에 불과하여 거실의 풍경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음향적인 면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주로 기준 Gamut 프리앰프와 Naim NDS/555 PS에 대한 균형 XLR 연결을 사용하여 AE1을 테스트합니다. 소스나 연결 수단에 관계없이 그 특성이 일관적이라는 점은 처음부터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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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계 벽으로부터 약 1.5m 떨어진 곳에 스피커를 약간 안쪽으로 기울여 놓았습니다. 하지만 저음과 고음 조절이 가능하므로 공간이 부족하더라도 배치와 협력하여 응답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AE1은 괜찮고 무거운 스피커 스탠드를 받을 만합니다. 가벼운 스피커 스탠드와는 선을 넘지 않지만, 튼튼할수록 좋으며 MDF 북쉘프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프레젠테이션은 적극적이지만, 그것이 미묘함이나 차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들이 사랑스러울 정도로 흥분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소리

테스트를 하는 동안 재생하는 음악의 범위와, 떼어놓을 수 없이 듣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그들의 재능을 증명해 줍니다. 저희는 며칠에 걸쳐 방대한 양의 앨범을 검토했고, 각 앨범에 대한 AE1의 반응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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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wax의 〈FROM DEEWEE〉를 재생하면 스피커의 캐릭터가 거의 처음부터 드러납니다. Present Tense의 상승하는 신디사이저 프레이즈는 명확하고 활기차게 울립니다. 소리에는 세부적인 디테일이 있고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Masterplanned를 통해 AE1의 섬세한 통합과 균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스 후크는 저음에서 찌르고, 중음역에서는 상당한 바디로 보컬 멜로디를 보여주고, 고음역에서는 잠재적으로 거친 타악기를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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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한 이 스피커의 펀치와 드라이브에 푹 빠졌습니다. 리듬은 시간만큼이나 찔러대며, 종종 유령 같은 보컬 라인과 신스 주도의 폴리리듬 반주의 활력과 거만함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이 음반은 리드미컬한 개성을 전달하는 데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AE1은 이를 훌륭하게 전달합니다. 타이밍은 물론 정확하지만, 다이내믹 레인지가 미묘하고 광범위하여 질감이 어수선해질 수 있는 비트의 서로 다른 강도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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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Is It Always Binary〉로 빨리 넘어가면, 뻔뻔스러운 앨범 하이라이트입니다. 리듬의 흐름을 구분하기 위해 드럼의 타이밍이나 음색에만 의존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AE1은 4/4 박자를 치게 하고, 더 바쁜 흐름은 각 막대를 다음 막대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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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간단히 말해서, 이 AE1은 모든 것을 화려하게 해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액티브 스피커 대안의 기준에 의한 것일 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비교 가능한 앰프/스피커 조합에서 달성할 수 있었던 것에 의한 것입니다. 네, 우리는 전통을 사랑하고, 하이파이 분리형 스피커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 Acoustic Energy 액티브 스피커에 눈에 띄는 개선을 제공하는 훨씬 더 비싼 구성품 쌍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스스로 한 쌍을 추적하여 직접 발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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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로버츠 편집장의 최고의 팁

스테레오 스피커와 증폭을 결합하고 싶지만 여전히 음질을 우선시하고 싶다면 네트워크 스트리밍과 같은 많은 기능을 통합하지 않는 액티브 스피커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구현은 비용이 들고 궁극적으로 엔지니어링 예산을 잠식합니다. 이러한 Acoustic Energy와 같은 보다 순수한 것은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필요한 소스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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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데스크탑 액티브 스피커 - Ruark MR1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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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외관, 유선형 디자인과 기능, 작은 크기에 걸맞은 음향적 재능을 갖춘 탁월한 데스크탑 액티브 스피커입니다. 놀라운 오디오와 컴팩트한 크기 덕분에 세련된 Ruarks는 이상적인 데스크탑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이고 컴팩트하며 세련된 데스크탑용 액티브 스피커입니다. 화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Ruark MR1은 데스크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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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Ruark MR1은 데스크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저렴하고 놀라운 오디오 성능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세련된 Ruarks는 이상적인 데스크탑 스피커입니다.

아름다운 외관, 간결한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컴팩트한 크기에 비해 뛰어난 음향적 재능을 갖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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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트로한 우드와 그레이 스타일의 매우 똑똑한 Ruark Audio 스피커는 사무실 책상이든 주방 작업 표면이든 거의 모든 표면에 어울릴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절한 하이파이 설정처럼 들리는 데스크탑 스피커이며, 2세대에 걸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What H-Fi?〉상을 수상했습니다. 따라서 작을지 몰라도 틀림없이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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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rk MR1 Mk2 기술 사양

• 유형: 데스크탑 2웨이 액티브 스피커
• 드라이버: 20mm 실크 돔 트위터, 75mm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
• 전력: 클래스 AB 20W
• DAC: Cirrus 24비트 스테레오 DAC
• 주파수 응답: 55Hz ~ 22kHz
• 블루투스: V4.0, A2DP, aptX, SBC, AAC
• 입력: 광학, RCA, 3.5mm
• 출력: 서브우퍼
• 해상도: 24bit/192kHz
• 전력 소모: 대기 0.5W, 일반 9W
• 크기(hwd): H185 × W130 × D145mm(각각)
• 무게 : 1.7kg (각각)
• 마감: Rich Walnut Veneer/Lead Grey Fabric Grille or Soft Grey Lacquer/Lead Grey Fabric Grille
• 옵션: Ruark BackPack 3 충전식 배터리
• 가격: £349/ $380 / 6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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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놀라울 정도로 음악적인 사운드

+미묘한 역동성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

+간소화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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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USB 또는 HDMI 입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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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목록에 있는 물리적으로 더 큰 항목에서 제공하는 사운드의 크기와 규모를 기대해서는 안 되지만, MR1의 사운드 스테이지는 엄청나게 넓어서 각 악기가 숨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믹스에서 아무것도 스스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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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MR1 Mk2 리뷰에서 이를 "훌륭한 음악적"이라고 불렀으며 풍부한 디테일, 유동적인 역동성 및 우수한 수준의 섬세함을 칭찬했습니다. 그들의 순수하고 질감 있는 보컬 전달은 훌륭하며, 팽팽하고 펀치감 있는 베이스는 가격과 크기를 고려하면 틀림없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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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연결을 위해서는 R5와 같은 Ruark의 원박스 라디오 음악 시스템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스테레오 스피커는 Bluetooth 및 3.5mm 보조 입력 및 서브우퍼 출력을 지원하며 특히 최대 24bit/192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할 수 있는 광 입력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편리한 기능으로는 메인 오른쪽 스피커를 단일 모노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원하는 경우 MR1을 휴대할 수 있는 옵션 배터리 팩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제품들은 해당 유형의 액티브 스피커 중에서는 매우 뛰어납니다.

대안으로 Elac의 Debut ConneX DCB41은 컴팩트하지는 않지만 MR1의 광학 연결 대신 HDMI ARC 연결이 제공되므로 TV 연결에 더욱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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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3년에 처음 출시된 Ruark Audio MR1 데스크톱 스피커를 좋아했습니다. 복고풍 외관, 직관적인 디자인, 뛰어난 무선 사운드 - 두 번 연속으로 〈What Hi-Fi?〉 상을 수상한 우승 조합이었습니다. 하지만 MR1은 두 개의 후속 최우수 데스크톱 스피커 상을 수상한 KEF Egg에 의해 밀려났습니다. 그래서 Ruark Audio가 MR1 Mk2를 공개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Ruark Audio가 복수를 위해 돌아왔습니다. 화려한 외관, 간소화된 디자인과 기능, 모든 면에서 개선된 음질 등으로 Ruark MR1 Mk2는 바로 우리의 즐겨찾기 목록의 맨 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2023년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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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Ruark MR1 Mk2는 듣기에 매우 좋지만, 세련된 복고풍 디자인 역시 매력의 큰 부분입니다. 손수 만든 나무 캐비닛은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스피커는 사용하기 편리하며, 책장, TV 스탠드 또는 책상에 놓기에 딱 맞는 크기입니다. Ruark는 특징적인 외관을 유지하는 데 현명했지만, 안주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디자인은 간소화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그릴을 덮고 있는 회색 패브릭입니다. 미적 및 음향적 이유 모두에서요. 좌우 스피커를 연결하는 케이블은 이제 더 가늘고 브레이디드 패브릭으로 덮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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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덜 눈에 띄지만 훨씬 더 유용한 것은 최대 24bit/192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할 수 있는 광 입력이 추가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큰 업데이트이며 KEF Egg의 24bit/96kHz 한계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MR1을 TV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광 입력은 3.5mm 보조 입력과 메인 장치 후면의 서브우퍼 출력(즉, 모든 증폭 및 연결을 수용하는 오른쪽 스피커)에 결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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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rk는 MkII에 하이파이 스피커 원리를 계속 적용합니다. 튜닝된 크로스오버에서 A/B 증폭 사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캐비닛(진한 호두색 또는 새로운 부드러운 회색 마감)에는 각각 20mm 트위터와 75mm 중저음이 들어 있으며, 각 장치 아래에 작은 저음 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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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유닛 위에 있는 회전 다이얼이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부드럽게 돌며 입력 간에 전환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Bluetooth 페어링 모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MR1은 해당 소스로 전환하면 자동으로 Bluetooth 연결을 검색하기 시작하므로 음악을 더 빨리 재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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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것들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각 소스의 LED(블루투스용 파란색, 보조용 주황색, 광용 초록색)도 어둡고 좁은 방에서 너무 눈부시지 않도록 처리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또는 TV 리모컨)으로 재생과 볼륨을 제어할 가능성이 높지만, 입력 전환과 같은 기본 기능이 있는 작고 얇은 리모컨이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느낌이 더 고급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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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기능으로는 더욱 스마트해진 자동 대기 모드, MR1을 휴대하기 편리하게 해주는 옵션 배터리 팩, 그리고 오른쪽 메인 스피커를 단일 모노 스피커로 사용하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잘 구성된 기능 목록이지만 향후 버전에서는 USB 입력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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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우리는 원래 Ruark MR1이 데스크톱 무선 스피커 중 적절한 하이파이 사운드에 가장 가까웠다고 말했고, 새로운 Mk2 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이전 모델보다 더 선명하고 통찰력 있고 개방적인 사운드 덕분에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새로운 MR1은 놀라울 정도로 음악적입니다. 전달되는 미묘함의 양이 이전보다 훨씬 더 커져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풍부한 디테일과 유동적인 역학을 제공합니다. 공기가 잘 통하는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악기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 노래에 확장된 느낌을 주어 KEF Egg가 비교적 혼잡하게 들립니다. Ruarks는 당신이 연주하는 모든 음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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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RKT의 〈Wildfire〉에서 지배적인 베이스라인은 긴장감이 넘치고, 펀치가 강하며, 깊고 확실하게 균형잡힌 질감을 들을 수 있습니다. MR1은 민첩하고 권위적입니다. 타이밍도 좋습니다. David Bowie의 〈Magic Dance〉의 웅장한 화려함이 스피커를 통해 넘치는 에너지와 반짝임으로 울려 퍼집니다. 특히 음성이 사랑스럽게 들립니다. Bella Hardy의 〈The Driving of the Deer〉는 괜찮은 하이파이 스피커에서 기대할 수 있는 종류의 손쉬운 구동과 통찰력으로 전달됩니다. 풍부하고 따뜻한 중음역대를 뒷받침하는 견고함이 있으며, 그녀의 경쾌하고 민첩한 보컬이 전달되는 우아함은 단순히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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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는 풍부하고 매끄럽게 들리면서도 명확합니다. 노래의 분위기도 충실하게 전달합니다. 무선 스피커로는 인상적인 업적입니다. 엘리엇 스미스의 부드럽고 속삭이는 듯한 노래인 Angeles는 여러분의 마음을 울릴 것입니다. 그의 목소리의 모든 뉘앙스와 기타를 뜯을 때 느껴지는 촉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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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그러나 사소한 문제는 이 훌륭한 스피커의 디자인과 성능에 가려집니다. 성능 향상은 인상적이며 Ruark MR1 Mk2는 이전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2022년 시상식에서 폴 포지션을 되찾은 그들은 2023년에도 상을 차지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제품은 해당 유형의 스피커 중에서는 매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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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목록의 액티브 스피커 이외에 추가로 고려해야 할 액티브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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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요 목록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우수한 액티브 스피커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새 액티브 스피커를 찾는 사람에게 권장할 수 있는 새 제품과 오래된 제품 모두에 대한 몇 가지 대체 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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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LSX II LT:

네트워킹 스트리밍이 내장되어 있지만 숫자 4자리 이하의 파워드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KEF의 최신 스테레오 스피커 시스템을 적극 권장합니다. 더 비싼 LSX II에 비해 스피커, 보조 입력 및 몇 가지 색상 옵션 간의 무선 링크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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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c Debut ConneX DCB41:

또 다른 전원 공급 장치(한 스피커에는 모든 전자 장치가 포함되어 있고 다른 스피커에는 기존의 패시브 디자인이 있음)는 이러한 스테레오 스피커만큼 보급형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이 얼마나 기능이 뛰어나고(HDMI ARC, USB, 라인/포노, 광학, Bluetooth) 괜찮은 사운드인지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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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psch The Fives:

홈 오디오를 위한 원스톱 상점인 이 괜찮은 액티브 스피커는 영화와 음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네트워크 스트리밍은 없지만 거의 모든 것에 연결됩니다. TV용 HDMI ARC 소켓에는 아날로그 RCA/포노, 3.5mm AUX, 디지털 광, USB 및 Bluetooth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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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 Rubicon 2 C:

모든 기능 상자를 선택하는 것보다 성능을 우선시하는 매우 훌륭한 액티브 스피커 쌍입니다. 광학, 동축, RCA 및 3.5mm 연결이 별도의 허브 박스에 내장되어 있어 스피커 작동이 간단하고 듣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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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액티브 스피커를 선택하는 방법

액티브 스피커는 전통적으로 소스가 연결되어야 했으며, 이 목록의 Acoustic Energy AE1 Active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스피커가 Bluetooth를 통합하고, 점점 더 네트워크 스트리밍까지 통합하여, 본질적으로 완전한 하이파이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위의 몇 가지 KEF LS 시스템과 같은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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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구현은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제품 엔지니어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리밍이 포함된 액티브 스피커를 선택하려면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는 경우에만 선택하세요. 고성능 스트리밍을 위해 나중에 전용 음악 스트리머를 연결하거나, 가끔씩 휴대전화로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Bluetooth 수신기만 연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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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운드와 미적 선호도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인 반면, 연결 옵션도 중요합니다. 어떤 액티브 스피커를 선택할지는 필요한 소스 통합 양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스 중 하나로 TV를 연결하려면 광 입력이 있는 쌍이나 더 나은 경우 HDMI 소켓이 있는 쌍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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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피커를 통해 비닐을 재생하려면 레코드 플레이어나 스피커에 포노 스테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턴테이블에 포노 스테이지가 없다면 통합형 액티브 스피커를 찾고 성능에 대한 리뷰를 확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두 구성 요소 사이에 외부 포노 스테이지를 추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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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탠드마운트(또는 '북쉘프') 액티브 스피커를 선택하는 경우, 디자인이 데스크탑에 맞지 않는 한, 스피커를 올려놓을 고품질 스피커 스탠드 한 쌍을 위한 예산을 따로 마련하세요. 튼튼하고 견고한 스탠드에 놓으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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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많은 사람들이 레코드 플레이어에 대해 많이 질문하는 대표적인 질문과 그 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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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피커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나요?

스테레오 스피커는 액티브와 패시브의 두 가지 다른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 스피커는 소리를 내기 위해 외부 스테레오 앰프가 필요한 '표준' 드라이버가 장착된 상자입니다. 앰프의 신호가 이러한 상자에 도달하면 내부 크로스오버가 각 드라이버에 적합한 주파수를 필터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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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스피커는 본질적으로 수동적이지만 여전히 앰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종종 두 상자 중 하나에만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파워드'라고 하며 이 목록의 Ruark Audio MR1 Mk2와 같이 저렴한 앰프가 내장된 스피커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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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액티브 스피커입니다. 이 스피커에도 앰프가 내장되어 있지만 이번에는 각 '방식'에 전용 앰프가 하나씩 있습니다. 즉, 트위터 하나와 중저음 드라이버 유닛 하나가 있는 2웨이 스피커에는 두 개의 파워 앰프 모듈이 있습니다. 이 모델은 수동형 스피커보다 훨씬 낮은 전압에서 작동하는 '액티브' 디지털 크로스오버로 공급됩니다. 즉, 구성 요소를 순수한 파워 처리보다는 정밀성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어 더 잘 통합되고 더 정확한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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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피커를 TV에 어떻게 연결하나요?

TV를 액티브 스피커 한 쌍에 연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광 또는 HDMI ARC / eARC를 통한 방법입니다. (RCA와 3.5mm 소켓이 인기 있는 방법이었지만, 요즘은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TV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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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cal 및 HDMI ARC는 모두 스테레오 PCM(비압축) 및 Dolby/DTS 5.1(압축)을 전송할 수 있지만 HDMI e ARC는 대역폭이 더 크기 때문에 차세대 Dolby Atmos 및 DTS:X 서라운드 사운드 형식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은 스테레오 액티브 스피커를 통해 TV를 듣는 방식에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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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eARC를 사용하면 HDMI CEC(Consumer Electronics Control)를 통해 메인 TV 리모컨으로 사운드바의 기본 볼륨과 전원 기능을 제어할 수 있지만 광학 리모컨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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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과 함께 액티브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나요?

네, 하지만 액티브 스피커나 턴테이블 중 하나(또는 둘 다)에 포노 스테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턴테이블의 오디오 출력을 라인 레벨로 높이고 시스템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사운드를 전달하는 데 필요합니다. 동시에 표준화된 이퀄라이제이션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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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에 내장된 포노 스테이지가 있는 경우 액티브 스피커의 RCA 입력에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액티브 스피커의 전용 포노 토팅 RCA 입력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RCA 입력을 '포노' 모드로 전환하는 스위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두 가지 모두 아니라면 스피커와 턴테이블 사이에 별도의 포노 스테이지 박스를 연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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