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i-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 모든 예산에 맞는 감각적인 북쉘프 스피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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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 모든 예산에 맞는 감각적인 북쉘프

 

〈What Hi-Fi?〉는 영국의 오디오 메거진이다. Hi-Fi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오디오를 총칭하는 것으로 미국의 오디오 잡지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하고는 그 개념이 다르다. 〈What Hi-Fi?〉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오디오 제품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리뷰의 내용도 오디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주파수 대역이나 임피던스 특성, 왜율(THD) 등에 대한 측정 그래프와 설명 같은 것은 제시하지 않는다. 제품에 평결도 별점으로 표시하고 점수도 사운드, 호환성, 만듦새를 5점 만점의 점수로 표현하니 직관적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무조건 편리하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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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보급형에서 벗어나면 제품마다 그 특성이 제각각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5개로 간단하게 판단하기에는 너무 간과하는 것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급형에서는 많은 수량의 판매를 위해 개성보다는 보편성을 우선으로 개발하고 튜닝하기 때문에 보다 단순하게 분류하여 판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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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오디오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관점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가 좋은 음질의 레퍼런스 제품을 만나보는 즐거움이 있기는 하지만 〈What Hi-Fi?〉와 같은 중급이나 보급형 제품에 대한 소개나 평가가 실제로 오디오를 구매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What Hi-Fi?〉의 오디오 리뷰나 평가가 영국의 오디오 파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오디오 파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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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오디오에 대한 관심과 리뷰를 통한 정보에 대한 제공으로 메거진이 운영 가능한 것은 영국의 오디오 환경이 이런 하이엔드보다는 보편적인 오디오에 대한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향은 넓은 주택이 많은 미국과는 달리 영국의 주택은 다른 유럽의 주택들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한 편으로 거대한 크기에 넓은 청취 공간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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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오디오 브랜드 중에 ATC, B&W, 린(Linn), 코드(Chord Electronics), dCS, 윌슨 베네쉬(Wilson Benesc), 탄노이 같은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Audiolab(오디오랩), Cambridge Audio(캠브리지 오디오), Creek Audio(크릭), Cyrus Audio(사이러스), Harbeth(하베스), Mission(미션), Musical Fidelity(뮤지컬 피델리티), Naim(네임), QUAD(쿼드), Spendor(스펜더), Wharfedale(와피데일) 등의 수많은 저렴하고 좋은 오디오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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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의 주제는 '〈What Hi-Fi?〉가 선정한 최고의 CD 플레이어 2024: 전문가가 테스트한 예산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이다. 2024년 봄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티 앰프 중에서 보급형과 프리미엄을 총망라하여 최고의 인티 앰프를 선정한 것이다. 그런데 그 인티 앰프의 범위는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보급형 제품 중에서 최고의 인티 앰프를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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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피커들 중에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면 당연히 여기에 선정된 제품들과 다를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제품이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인티 앰프임에는 확실하지만 하이엔드 인티 앰프나 분리형 앰프들보다 더 훌륭한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품들을 살피 보면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었고 수입사와 판매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홍보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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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리뷰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하는 제품들은 또한 우리나라에서 오디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과 세컨드 오디오 시스템을 장만하려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들이다. 이 가격대의 제품은 성능이나 특성을 미처 다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격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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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입사와 판매점은 중보급형 제품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주로 마진율이 높은 하이엔드 제품들에만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디오 쇼나 샵을 방문하여도 중보급형 제품들은 실제로 다양하게 매칭하여 들어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What Hi-Fi?〉의 리뷰와 우수한 제품의 선정은 사양 이외의 음질이나 매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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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기서 말하는 고급 시스템은 우리나라 오디오 시장에서 말하는 고급 시스템과는 개념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에서는 1,000만원 초반의 제품을 보급형이라고 구분합니다. 그러나 하이엔드 오디오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어 사실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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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에 있는 모든 오디오는 〈What Hi-Fi?〉의 전문가 팀에 의해 전용 맞춤형 청취실에서 독자들이 구매 가이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따라서 홈 뮤직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첫 번째 스피커 쌍을 찾고 있든, 오래된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든, 시스템, 공간 및 금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최고의 오디오를 구입하려고 하든 우리는 여기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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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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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구성품은 스피커입니다. 거기에는 소스기기와 앰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음악 시스템에서 가장 확실하고 눈에 띄는 요소는 한 쌍의 스피커입니다. 첫 번째 스피커 쌍을 찾고 있든, 오래된 쌍을 업그레이드하든, 홈 오디오 설정에 맞는 고급 오디오파일 옵션을 구입하려고 하든, 돈에 맞는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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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는 그것을 좀 더 쉽게 만들기 위해 왔습니다. 당신이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스테레오 스피커 목록을 선별하여 가정의 음악 시스템이 귀하의 예산이 허용하는 최고의 사운드 성능을 발휘하도록 보장합니다. 실제 저렴한 가격부터 고급 가격(및 그 사이)까지, 우리의 선택에는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북쉘프 스피커 (또는 스탠드마운터라고도 함)가 포함됩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북쉘프 스피커를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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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쉘프 스피커는 선반이나 책장에 놓고 듣는 작은 스피커라는 의미이고 주로 작은 스피커가 많이 사용되는 영국에서 사용되는 명칭이고 북미에서는 스탠드에 놓고 사용한다고 하는 스탠더마운트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북쉘프가 더 작은 스피커가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같은 스피커입니다. 물론 북미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는 영국의 북쉘프보다는 크기가 좀 더 큰 경향이 있디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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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북쉘프 스피커 한 쌍(또는 스탠드마운트 스피커라고도 함)은 하이파이 시스템에 필수적입니다. 적당한 소박한 시스템을 위한 초저가 모델이든, 하이파이 분리형 시스템을 위한 프리미엄 스피커이든, 심지어 TV 스피커 한 쌍이든, 오늘날 선택할 수 있는 북쉘프 스피커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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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북셸프 스피커'라고 불리나요? 많은 제품이 책장, 모서리 또는 책상에 놓을 만큼 컴팩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책장에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상의 사운드를 위해 전용 스피커 스탠드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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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스피커는 더 크고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위한 공간, 예산 또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행히도, 더 작은 북셸프 스피커 세트도 놀라운 청취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공간에도 적합합니다. 최고의 북셸프 스피커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디테일, 민첩한 리듬, 매력적인 역동성, 좋은 균형 및 적절한 저음을 제공합니다. 또한 수년(수십 년이 아니라면) 동안 지속될 좋은 제작 품질을 기대하는 반면, 가격표가 높아질수록 사운드 품질이 얼마나 미묘하고 투명하며 정확한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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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i-Fi?〉의 숙련된 검토 팀은 거의 50년 동안 북쉘프 스피커를 테스트해 왔으며 아래의 모든 크기, 유형 및 가격대의 스피커는 전용 청취실에서 테스트, 검토 및 평가되었으며 각 가격 수준의 동급 선두 제품과 비교되었으며 다양한 음악으로 광범위하게 청취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리뷰와 추천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북쉘프 스피커를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읽을 수 있지만, 아래에 추천된 모든 스피커는 당신의 청취 요구 사항과 예산에 가장 적합한 가격에 적합한 사운드 성능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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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귀하에게 적합한 스피커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팁을 얻거나, 아래로 스크롤하여 모든 예산에 가장 적합한 스피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북쉘프(또는 스탠드마운터) 스피커 중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하기는 하였으나 스피커의 개제 순서는 성능의 순서가 아니라 각 카테고리별 순서입니다. 그 카테고리 자체가 마치 말장난 같을 수도 있으나 이는 〈What Hi-Fi?〉가 제품을 구분하여 선정하는 지금까지 이어온 분류 방식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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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테고리는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북쉘프 스피커〉, 〈가장 저렴한 북쉘프 스피커〉, 〈작은 방에 적합한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중간 가격대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최고의 프리미엄 북쉘프 스피커〉 등으로 6가지 분류로 스피커를 선정하였습니다. 분류가 세분화된 대신 각 분류에 1가지 모델만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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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급형, 중저가, 프리미엄, 하이엔드 등의 분류는 절대적인 성능이 아니라 단지 가격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격이 높은 제품이 성능이 우수한 경향이 있으나 음색이 각각 다르고 마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가격의 차이가 반드시 성능의 차이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각 스피커는 자신만의 음색과 특성이 있으며 또한 구입하는 사람이 선호하는 음색과 특성이 있으므로 잘 구별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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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많아 편의상 2편로 나누어 개시합니다. 1편에서는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북쉘프 스피커〉, 〈가장 저렴한 북쉘프 스피커〉, 〈작은 방에 적합한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에 대한 내용입니다. 2편에서는 〈중간 가격대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최고의 프리미엄 북쉘프 스피커〉에 대한 내용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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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 PMC Prodigy 1

PMC의 새로운 보급형 스탠드마운트형 스피커 Prodigy 1은 PMC 기준으로는 초보자용일지 몰라도, 참으로 천재적인 신인, 이 신인들은 클래스 리더들을 놀라게 할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스탠드마운트는 클래스 리더를 괴롭힐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어, 적당한 크기에 비해 사운드는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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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PMC의 엔트리 레벨 스탠드마운트일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소리를 냅니다(그리고 그다지 싸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제품들은 회사의 레퍼런스 모델과 함께 측정되고 청취되었으며, 회사 라인의 상위 모델에서 가져온 동일한 27mm 소프트 돔 트위터와 13c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특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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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플래그십 QB-1 스튜디오 모니터를 위해 처음 개발된 공기 역학적 포트인 Laminair가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스피커에서 나오는 공기의 통과가 원활해져 공기 흐름 소음이 최소화되고 저음 정의가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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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Prodigy 1 기술 사양

• 유형; 2웨이 스탠드마운트
• 드라이브 유닛: 27mm 트위터; 130mm 미드/베이스
• 포팅: 전면
• 바이와이어: 아니요
• 임피던스: 6옴
• 감도 87.5dB
• 주파수 응답(-3dB): 50Hz ~ 25kHz
• 권장 앰프 전력: 20 ~ 250W
• 크기 (hwd): 320 x 162 x 237mm
• 무게 각각 4.5kg
• 마감: 실크 블랙
• 가격: £1250 / $1699 / AU$2299 / 1,7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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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매우 인상적인 선명도와 해상도

+정확하고 체계적

+괜찮은 저음 깊이와 펀치감

 

단점

-상대적으로 낮은 인식 가치

-색상 옵션은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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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기분 좋게 미니멀하지만 PMC의 비싼 모델에서 볼 수 있는 고급 광택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음향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며 뛰어난 디테일, 선명도, 카리스마를 자랑합니다. 중음역대는 역동적인 표현과 견고함으로 가득 차 있고 저음은 선명도를 잃지 않으면서도 깊이 파고듭니다. 저주파는 인상적인 존재감과 깊이를 보완할 페이스와 펀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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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말했듯이 "콜렉티브의 최신 앨범에 수록된 Anohni And The Johnsons의 〈It's My Fault〉를 재생하면 Prodigy의 중음역대 재능이 다시 한번 드러납니다. 그녀의 보컬 전달에는 본질이 있고, 인류가 지구를 파괴한 것에 대한 그녀의 공모에 대한 슬픔과 죄책감을 전달하는 매우 솔직한 날카로움이 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감정이 쏟아져 나오고 PMC는 그것을 잘 전달합니다." Prodigy 1의 정밀성과 조직력으로 인해 우리는 그것을 '분석적'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스피커는 오락성을 희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체계적이긴 하지만 영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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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의 Twenty5 시리즈를 칭찬하는 만큼, PMC의 스피커가 비교적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국 브랜드가 올해 초 하이엔드 뮌헨 쇼에서 이전의 가장 저렴한 PMC 모델(Twenty5 21i)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시작 가격의 새로운 진입점 범위를 공개했을 때, 다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a) 기뻤고, b) 이 매우 인기 있고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서 기존 경쟁사와 어떻게 맞설지 궁금했습니다. 우리는 KEF와 Bowers & Wilkins, Dalis와 Wharfedales 등의 오랫동안 검증된 모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몇 달 후, 알아낼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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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소개하는 PMC Prodigy 1 스탠드마운터는 Prodigy 5 플로어스탠더와 함께 두 가지 강력한 제품군을 구성하며, 2,000파운드/2,000달러/4,000호주달러 이하의 소형~중형 룸을 위한 컴팩트한 스피커를 찾는 더 광범위한 청중에게 PMC 스피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Prodigy 1 스피커가 PMC 라인업의 최하위에 있다고 해서 PMC의 검증된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PMC에 따르면, 이 스피커는 레퍼런스 모델과 함께 측정되고 청취되며, 나아가 상자에 넣어 배송할 준비가 되기 전에 조립한 직원의 승인을 받습니다. PMC가 스튜디오 등급 사운드를 주류로 만드는 데 진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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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2웨이 스탠드마운트의 27mm 소프트 돔 트위터와 13c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는 모두 PMC 라인의 상위 모델에서 가져왔습니다. 소프트 돔 트위터는 5성급 PMC Result6 스튜디오 모니터 에서 사용되는 트위터로 개발되었고, 천연 섬유, 디쉬드 콘 미드/베이스 유닛은 회사의 ci(커스텀 설치) 시리즈에서 특징으로 하는 것과 동일하며, PMC는 이것이 전 세계 스튜디오에서 Dolby Atmos 음악 믹싱의 기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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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이버는 모든 PMC 스피커에 사용되는 PMC의 시그니처 ATL(Advanced Transmission Line) 저음 로딩 방법과 결합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스피커 내부의 댐핑 소재를 통해 중저음 드라이버의 역방향 에너지를 안내하고 전면 포트 밖으로 보냅니다. 대부분의 저주파는 흡수되지만, 전면 포트를 떠나 드라이버 출력에 기여하여 더 강력한 저음을 냅니다. ATL은 또한 캐비닛 내부의 공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드라이버 제어를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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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라인의 끝에 있는 독특하게 생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포트는 Laminair라고 불리며, 플래그십 QB-1 스튜디오 모니터용으로 처음 개발되었으며 스피커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공기 흐름 소음을 최소화하고 결과적으로 저음 정의를 개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PMC는 스피커의 축외 출력이 축상 출력과 동일한 음색을 갖도록 하기 위해 1.7kHz의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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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다시 말하지만, 비교적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Prodigy 스피커는 더 비싼 경쟁 제품과 동일한 제조 방식을 공유하며, 영국 루턴에서 자체적으로 설계 및 제작되었습니다. 중간 가격대의 북쉘프형 스피커로서 Prodigy 1은 더 키가 크고 날씬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더 짧고 더 넓은 Oliver Hardy, KEF LS50 Meta 옆에 섰을 때 테스트 룸의 무대 바닥에 서있는 모습은 다소 우스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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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가 비용을 절감하기로 결정한 부분은 디자인 부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rodigy 1은 KEF뿐만 아니라 이 가격대 이하에 있는 여러 쌍( Bowers & Wilkins의 606 S3 및 Sonus Faber Lumina 1 등 )보다 눈에 띄지 않고 스타일리시하지 않습니다. ATL/Laminair 구현은 평범한 모습에 적어도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점을 하나 제공하고, 실크 블랙 무광 마감은 충분히 보기 좋게 느껴집니다(하지만 너무 만지지는 마세요. 손가락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미학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추구했지만, 투명한 꽃병보다도 거실에서 눈에 띄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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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독자들은 검은색 패브릭 그릴이 한 쌍에 99파운드/139달러/189호주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선택 사항이라는 사실을 알고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PMC는 상당수의 구매자가 이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모든 사람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가격을 올릴 이유가 무엇이냐고 주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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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엔지니어링에 집중하여 비용이 투자된 것처럼 보이는 것은 Prodigy 1의 사운드가 얼마나 훌륭한지 들으면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수년에 걸쳐 PMC 제품을 충분히 들어봤고, 그것들을 생각할 때 '정확하고, 표현력이 뛰어나고, 통찰력 있고, 공정하며, 모두 좋은 것들입니다.'라는 특정 형용사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Prodigy 1의 모든 속성이 이러한 것이라고 보고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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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적절한 스탠드 없이는 어떤 북쉘프 스피커도 최적으로 작동할 수 없으므로, 먼저 Prodigy 1을 신뢰할 수 있는 스탠드에 올려놓고 위치를 조정해 본 결과, 스피커를 약간만 안쪽으로 기울이고 기본 위치보다 0.5m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벽에 조금 더 가까이 놓았을 때 최상의 음조와 권위 및 스테레오 이미징의 균형을 찾았습니다. 처음에 주요 하이엔드 레퍼런스 시스템에 연결한 Prodigy 1은 바닥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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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리뷰한 최고의 키트 중 일부는 처음부터 우리를 감동시키고 몇 분 만에 별점을 받는 반면, 다른 키트의 진정한 음향적 색채는 완전히 감상하려면 더 오래 들어야 합니다. 이 PMC는 전자의 예이며, Orville Peck의 〈Dead Of Night〉를 처음 연주하는 동안 놀라운 선명도, 디테일 및 재미있는 카리스마를 과 시합니다. 가면을 쓴 카우보이의 컨트리와 유사한 트랙이며, Prodigy 1은 그 우울한 연극을 수용할 수 있는 스케일, 투명성 및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랩 스틸 기타는 그 아래에 분명히 겹쳐진 셰이커를 가리지 않고 사운드 스테이지를 강렬하게 울리는 반면, 중음역대의 인상적인 다이내믹한 표현과 견고함이 결합되어 그의 크루닝 바리톤 바로 아래까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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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대 이상의 스피커와 일반적으로 연관되는 전반적인 수준의 음향적 정교함을 암시하는 것 이상을 하며, 이는 우리의 청취가 계속됨에 따라 확인될 뿐입니다. 이 콜렉티브의 최신 앨범에서 Anohni And The Johnsons의 〈It's My Fault〉를 재생하면 Prodigy의 중음역대 재능이 다시 한 번 부각됩니다. 그녀의 보컬 전달에는 본질이 있으며, 인류가 지구를 파괴한 것에 대한 그녀의 공모에 대한 그녀의 슬픔과 죄책감을 전달하는 매우 솔직한 날카로움이 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감정이 쏟아지고 PMC는 그것을 잘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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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이스는 - 와우, 베이스. 그 크기와 가격의 스피커에 대해, 우리는 그들이 워킹 베이스라인에서 가장 낮은 현악 음을 낼 뿐만 아니라 그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깊이 파고드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저주파는 그 인상적인 존재감과 깊이를 보완할 페이스와 펀치감을 가지고 있으며, 댄스 플로어 뱅거 Floating Points의 〈Grammar〉에서 그루브 비트는 의지의 힘과 정지/시작 정밀도로 우퍼에서 펀칭합니다.

 

저음의 민첩성과 훌륭한 조직감과 적시성으로, 신시사이저가 목적과 집단적 리듬으로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튀어다는 연주는 놀라울 정도로 명료합니다. Prodigy 1의 정밀성과 조직성은 '분석적'이라는 라벨을 보증하지만, 스피커는 오락을 희생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계적이긴 하지만 영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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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중립적인 PMC에서 약간의 따뜻함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파트너 장비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합니다. 따뜻함은 확실히 우리가 비교를 위해 레퍼런스 시스템 중에서 두 대를 교체할 때 클래스 선두의 KEF LS50 Meta에서 얻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운드에는 기분 좋은 본체와 충만함이 있으며, 자연스러운 응집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음악이 사랑스럽고 자유롭게 들리지만, PMC의 선명도나 정밀성은 그렇지 않고, 디테일도 그렇게 많지 않아 비교적 가장자리가 약간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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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가 가격대비 더 나은 앰프와 어떻게 어울리는지 보기 위해 먼저 Naim Nait XS 3에 연결 한 다음 Musical Fidelity A1에 연결했습니다. 둘 다 레퍼런스 Burmester보다 음색적으로 따뜻한 앰프지만 전반적인 표준은 분명히 떨어집니다. PMC는 둘 다 잘 작동하며, 표현력은 선명도, 정의 및 개방성에서 떨어지지만(이렇게 크게 다운그레이드한 데서 예상할 수 있듯이) 다행히도 다이네믹하게 능숙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좋은 밸런스를 이룹니다. 둘 다 Prodigy 1을 구동하는 데 문제가 없는데, 비교적 까다로운 87.5dB/W/m 감도와 6옴 공칭 임피던스를 고려하면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이 스피커는 광범위한 앰프와 함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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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이러한 다재다능함과 비교적 번거롭지 않은 위치 설정은 우리가 자신 있게,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또 다른 PMC 다른 스피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도 스피커의 엄청나게 즐거운 성능이 5성급 운명을 확정합니다. 이 스피커는 PMC의 더 비싼 모델과 마찬가지로 훌륭하고 그에 못지않습니다. 실제로 Prodigy 1은 단순히 PMC 사운드를 더 많은 청중에게 열어주었고, 새로운 스탠드마운터를 찾고 있는 청중이라면 누구나 집에 한 쌍을 들여놓을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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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5

빌드 4

호환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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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로버츠편집장의 최고의 팁

Prodigy 1을 처음 봤을 때, 저는 정확히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꽤 단순해 보였고 비슷한 가격의 KEF LS50 Meta(위)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겉모습이 속일 수 있다는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몇 곡만 테스트해 보니 뭔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가격대에서는 디테일과 정밀성 면에서 표준을 정립했고, 저음이나 음악성 면에서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PMC를 살 여유가 있고 뒷벽에 비교적 가까이에 둘 수 있다면, 빨리 오디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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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프리미엄 북쉘프 스피커 - Epos ES-7N

Epos ES-7N은 크기가 작지만, 유연한 성격으로 매우 재능이 뛰어나고 특히 책꽂이에 놓기에 적합한 소형 프리미엄 스피커입니다. 싫어할 것이 없는 우리가 들어본 최고의 프리미엄 소형 스피커입니다. 그러나 서론에서 말했듯이, 북쉘프 스피커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원하면 스피커를 책꽂이에 두면 안 됩니다. 정반대로, Epos는 책꽂이에 놓았을 때 좋은 사운드를 내도록 최적화된 스피커 한 쌍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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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권장 사항은 스피커를 벽에서 몇 인치 또는 센티미터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지만, 당신의 공간에서는 항상 실용적인 것은 아닙니다. Epos는 작지만 뛰어난 ES-7N 스피커가 벽에 기대거나 책꽂이 안에 놓았을 때 고르게 균형 잡힌 사운드를 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스피커 장치 뒷면의 스위치를 켜서 스피커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스피커는 이에 따라 모드를 변경합니다. 전용 스피커 스탠드에 놓으면 스피커가 최상의 사운드를 내지만, 책꽂이 장치 안에 밀어 넣었을 때(이 경우 스위치를 아래로 튕기면 됩니다) 이 성능에 얼마나 가까운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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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 ES-7N 기술 사양

• 유형: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스탠드마운터
• 드라이브 유닛: 28mm 세라믹 코팅 알루미늄 돔 트위터, 13cm 폴리프로필렌 미드/베이스
• 포팅: 전면
• 입력: 바나나 플러그
• 바이와이어: 아니요
• 주파수 응답(±3dB): 55Hz ~ 25kHz
• 임피던스: 4옴(최소 3옴 at 15kHz)
• 감도: 86/89 dB
• 크기(hwd): 290 x 200 x 270mm
• 무게: 7.6kg
• 마감: 오렌지 새틴, 호두, 화이트 새틴, 블랙 새틴
• 가격: £1890 / $2850 / 3,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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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맑고, 직설적이며, 표현력이 풍부한 사운드

+섬세한 역동성과 리드미컬한 드라이브

+유연한 성격

+책장 내부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단점

-스타일링 부문에서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더 깊은 저음과 더 넓은 소리 확산을 원하시면 더 큰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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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도와 스테레오 이미징이 약간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 우리의 즐거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KEF의 R3 Meta와 같이 베이스를 더 깊이 파고들어 더 크고, 더 광활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더 큰 디자인과 경쟁할 수 없는 작은 상자이지만, 이 Epos 스피커가 음악에서 잘하는 것은 우리를 기쁨으로 미소 짓게 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유능한 성능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발을 구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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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말했듯이 "ES-7N은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연주자로, 높은 수준의 디테일을 해결하고 이를 응집력 있고 음악적인 방식으로 구성합니다. Kendrick Lamar의 〈Not Like Us〉를 연주하면 Epos는 노새처럼 발차기를 합니다. 이 곡과 같은 음악에서는 긴장감 넘치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를 내며, 노래의 껑충껑충 뛰는 리듬 트랙을 놀라울 정도로 안정된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여기에는 충분한 드라이브가 있고 스피커는 음악의 다양한 모멘텀을 전달하는 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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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열정적인 뉘앙스와 선명도로 전달되고, 저음 음은 작은 캐비닛의 경우 팽팽하고 견고하며 그립감이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의 Neat Petite Classic의 재미있고 활기찬 프레젠테이션을 좋아하지만, Epos는 리듬 민첩성에 있어서 더욱 정확하고 제어가 잘됩니다. 이들은 더 고전적이거나 친밀한 녹음에도 똑같이 배려하며, 저렴한 Rotel에서 프리미엄 Nai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앰프들과 잘 어울립니다.

Epos ES-7N은 매력적입니다. 작고, 매우 유능하며, 놀랍게도 사용하기 번거롭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스피커를 완벽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책꽂이에 놓았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은 드문 재능으로,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예산이 이 정도까지 가능하다면, 이 제품을 충분히 추천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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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한 청취 공간이 있거나 스피커가 방을 지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스피커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명확한 요구 사항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소형 모델이 여전히 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았을 때 최상의 사운드를 내도록 특별히 설계된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일부 제조업체는 심지어 더 작은 제품을 '북쉘프' 디자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러한 제품의 대부분은 그곳에서 작동하도록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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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스피커 회사가 왜 이렇게 모순되는 설계 경로를 택할까요?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방식으로 하면 본질적으로 벽의 영향을 무시하고 성능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가 훨씬 쉬워집니다. 벽에 사용된 재료의 종류와 지지대조차도 스피커 사운드에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부분이 복잡한 것을 피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Epos는 새로운 ES-7N 스탠드마운터에서 이 과제를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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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이 회사는 상황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으며, ES-7N의 후면 패널에 금속 토글스위치의 형태를 취합니다. 이를 클릭하면 스피커가 회사에서 반자유형 위치라고 부르는 위치로 조정되고,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후면 벽에서 30~50cm 떨어진 70cm 높이의 스탠드에 놓입니다. 대부분의 대안은 적절한 사운드를 위해 방 안으로 약 20~50cm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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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아래로 옮기면 중음역과 고음역 주파수의 출력이 저음에 비해 높아져 스피커를 벽에 기대거나 책꽂이(또는 책꽂이 안)에 놓아도 놀라울 정도로 고른 사운드가 납니다. ES-7N 스피커를 처음 사용해 보았을 때, 이케아의 대형 칼락스 선반에 설치해 보았는데, 당시만 해도 놀라울 정도로 유능하고 고른 사운드를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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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과 고주파의 상대적 레벨이 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Epos의 감도가 스위치 위치에 따라 변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벽에 가까운 위치에서는 89dB/W/m로 평가되고 반자유 공간으로 구성하면 86dB/W/m로 떨어집니다. 어느 쪽이든 공칭 임피던스는 4옴으로 평가되어 이 스피커가 전기 부하 측면에서 요구가 많다는 것을 시사하지만, 게시된 임피던스 곡선을 살펴보면 비교적 완만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채널당 30와트의 Rotel 예산 A8 통합형 (£399 / $449 / AU$649)으로 구동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Epos의 성능과 가격을 감안할 때 더 야심찬 전자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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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ES-7N 디자인의 핵심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트위터는 28mm 세라믹 코팅 알루미늄 돔으로, 회사의 고급 ES-14N 모델(£3750 / $4700 / AU$7495)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며, 동적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페로플루이드 없이도 이례적으로 작동합니다. 2kHz 이하에서는 전면 포트 13cm 마이카 적재 폴리프로필렌 중저음 유닛이 대신합니다. 콘이 사출 성형되어 Epos는 프로파일과 두께를 최적화하여 필요한 응답을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자유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중저음에는 이중 자석 모터(유출 필드를 제어하고 음성 코일에 가해지는 힘을 증가시킴), 저손실 고무 콘 서라운드 및 고온 Nomex 스파이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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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의 29cm 높이 캐비닛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패널은 손실이 큰 댐핑 소재로 분리된 8mm 두께의 MDF 두 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단 패널에 추가된 나무 블록 형태의 추가 보강재와 강성을 높이는 브레이스가 있습니다. 바닥에는 스피커를 책꽂이에 사용하거나 기존 가구 위에 놓을 때 분리를 제공하는 4개의 작은 고무 발을 나사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ES-7N은 4가지 마감(오렌지, 블랙, 화이트 새틴, 월넛)으로 제공되며 모두 깔끔해 보이지만 우리 눈에는 특별히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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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피커를 뒤쪽 벽에서 약 40cm 떨어진 전용 스탠드와 내부, 책꽂이에 놓고 시도해 보았고, 일반적인 위치에서 방 밖으로 사용할 때 가장 좋은 소리가 난다고 보고할 수 있습니다. 물론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Epos가 다른 곳에서 사용될 때 그 최적에 얼마나 가까운지는 흥미롭습니다. 전반적인 선명도와 정밀도가 약간 떨어지고 스테레오 이미징이 그렇게 광범위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면에서 우리는 그 결과를 거의 똑같이 즐깁니다. 스피커를 배치에 따라 매우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어간 것은 분명하며, 회사가 성공했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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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이것들은 비교적 작은 스피커이므로 저음 무게, 전체 스케일 및 다이내믹 도달 범위에 관해서는 KEF의 3웨이 R3 Meta와 같은 더 큰 디자인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손실을 실제로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많은 것을 잘합니다. ES-7N은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연주자로, 높은 수준의 세부 사항을 해결하고 이를 응집력 있고 음악적인 방식으로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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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 Lamar의 〈Not Like Us〉를 Epos에서 재생하면 당나귀처럼 걷어차입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음악에서 긴장되고 펀치감 있는 소리를 내며, 노래의 껑충거리는 리듬 트랙을 훌륭하게 안정된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여기에는 충분한 드라이브가 있으며 스피커는 음악의 다양한 모멘텀을 전달하는 데 뛰어납니다. Lamar의 목소리는 명확하게 전달되며 그의 열정적인 전달의 모든 단어는 따라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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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피커는 적당한 크기의 13cm 중저음 유닛을 탑재한 작은 스피커라는 점을 감안하면, 저주파에서 얼마나 견고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내는지 놀랍습니다. KEF 경쟁 제품만큼 깊이 파고들지는 않지만, 더 제어되고 그립감이 있는 사운드를 냅니다. 비슷한 가격과 크기의 Neat Petite Classic 과 비교해 보면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Neat의 음악적이고 리드미컬한 프레젠테이션을 좋아하지만, ES-7N은 Neat의 사운드를 약간 흐릿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줄 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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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man OST》의 Micheal Giacchino의 〈It's Raining Vengeance〉로 전환하면 Epos는 음악의 광범위한 다이내믹한 스윕과 깊이, 억압적인 느낌을 훌륭하게 전달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스테레오 이미징은 광범위하고 정확하지만, 최적화를 위해 토인 각도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KEF의 Uni-Q 드라이버는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넓은 청취 지점으로 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제공하지만, 이것이 이러한 동축 드라이버 배열의 주요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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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는 대칭 디자인의 쌍으로 제공되며, 우리는 트위터를 안쪽 가장자리에 배치한 다음 바깥쪽에 배치한 스피커를 실험합니다. 우리는 회사에서 권장하는 대로 트위터를 안쪽에 배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구성은 더 견고하고 집중된 결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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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적으로 ES-7N은 부드럽고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스템과 레코딩의 단점을 드러내지만, 결코 무언가를 망칠 만큼 세련되지는 않았습니다. 즉, Rotel의 저렴한 A8 인티 앰프를 사용한 우리의 시도가 증명했듯이, 적당한 전자 장치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 기기의 최고를 듣고 싶다면, 적어도 Naim의 ND5 XS 2 / Nait XS 3 스트리머/앰프 조합과 같은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더욱 고급 소스와 앰프로 넘어가면 – 우리는 우리의 레퍼런스 Naim ND555/555 PS DR 뮤직 스트리머/ Burmester 088/911 MkIII 앰프를 사용했습니다 – Epos는 더욱 빛납니다. 이 디자인에는 음향적 확장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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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전반적으로 Epos ES-7N은 매력적입니다. 작고, 매우 유능하며, 놀랍게도 사용하기가 번거롭지 않습니다. 신중한 배치와 최고 품질의 신호로 애지중지하면 이 레벨에서 가장 뛰어난 대안에 도전할 만큼 훌륭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조건이 최적화되지 않은 경우에도 계속해서 뛰어납니다. 축하해야 할 희귀한 재능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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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5

빌드 5

호환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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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에 적합한 최고의 북쉘프 스피커 스피커 - 미션 770

Mission의 부활한 770은 기존의 리더에게 훌륭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이 복고풍 스타일의 스탠드마운터는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음향적 재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옛 스타일의 소리를 내지 않고 넓은 방을 자신감으로 채웁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Mission 770이 이 가격대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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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은 1970년대에 출시된 원래 770 스피커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지만, 캐비닛 디자인부터 드라이버, 심지어 새로운 전용 스탠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개선하고 현대화했습니다. 일부에게는 레트로 디자인이 주요 매력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스피커의 뛰어난 전반적인 성능이 디자인에 가려져 있습니다. 770은 대부분의 경쟁자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음향적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따뜻한 추천을 받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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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770 기술 사양

• 유형: 2웨이 스탠드마운터
• 드라이브 유닛: 28mm 소프트돔 트위터, 200mm 미네랄이 함유된 폴리프로필렌 콘
• 포트: 전면
• 감도 88dB/W/m
• 공칭 임피던스 8옴(최소 6옴)
• 주파수 응답(±3dB): 42Hz ~ 20kHz
• 권장 앰프 전력: 25 ~ 200W
• 치수(hwd): 590 x 300 x 300mm
• 무게: 19.2kg
• 마감: 검정, 월넛
• 가격: £3499 / $4600 approx / AU$6225 approx / ₩5,5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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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명확하고 통찰력 있는 성능

+인상적인 저음 선명도

+가격에 전용 스탠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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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현재 표준에 비해 크고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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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770은 확장된 베이스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는 정말 섬세합니다. 리뷰에서 "Massive Attack의 〈Angel〉을 들으면 이 스피커가 마음에 남는 저음 노트를 표현하는 방식이 분명합니다. 팽팽하고 민첩하게 들리지만, 저음의 텍스처(질감)를 표현하고 작은 소리의 정보(마이크로 다이내믹)를 해결하는 방식이 섬세하고 펀치감과 파워도 충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피커의 사운드는 약간 앞쪽에 위치하고, 특히 선명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중음역대는 생동감 있고 매력적으로 들리지만, 다행히도 지나치게 공격적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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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광범위한 역동성, 인상적인 권위와 규모로 전달됩니다. 통제되고 잘 정리된 음악적으로 응집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이 스피커에 대한 예산과 공간이 있다면 오디션을 볼 가치가 있습니다. Epos ES14N은 실행 가능한 대안이며, 예산이 더 많이 준비될 수 있다면 KEF Reference 1 Meta도 적극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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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전적인 오래된 하이파이를 좋아합니다. Quad ESL-57 정전형 스피커, Krell의 첫 번째 파워 앰프, KSA 100 또는 초기 Linn LP12의 오리지널 쌍을 들을 기회를 주시면 우리는 단순히 저항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의 매력의 큰 부분은 향수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비교하면 이 전설적인 트리오는 각각 어려움을 겪을 것이지만, 타고난 특별함으로 인해 여전히 매력적일 것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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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고전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삼고,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최신 기술과 향상된 기술 지식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행한다면 어떨까요? 이는 JBL이 이미 뛰어난 L100 Classic으로 해낸 일이며, Mission이 여기에서 테스트한 부활한 770에서 따른 공식입니다. 이 회사는 심지어 이 스피커를 영국의 새로운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서 나머지 제품군과 함께 중국에서 제작하는 대신 유산적 측면을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만듦새

오리지널 770은 1970년대 후반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들은 시장에서 당시 막 시작된 ​​스피커 브랜드를 확립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Mission의 설립자인 Farad Azima는 스펜더의 BC-1 모니터에 큰 감명을 받았지만 좀 더 경쾌하고 몰입도 높은 사운드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770이 탄생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20cm 폴리프로필렌 미드/베이스 유닛과 25mm 플라스틱 돔 트위터가 결합된 대형 2웨이 스탠드마운터입니다. 캐비닛은 BBC에서 영감을 받은 스펜더의 얇은 벽 구조를 반영하여 댐핑이 강한 칩보드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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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은 JBL보다 오리지널 버전의 외관을 고수하는 데 훨씬 더 충실했으며, 미드/베이스 유닛과 포트 사이의 독특하고 다소 미묘한 브랜딩이 있는 흰색 전면 배플까지 그렇습니다. 두 770 세대를 나란히 놓고 보면 유사점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Mission이 모든 기회를 활용해 개선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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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BBC에서 영감을 받은 캐비닛 디자인 경로를 따르기보다는 Mission은 스피커 패널을 고밀도 MDF와 파티클보드의 이중벽 샌드위치로 만들고 회사에서 '댐핑' 접착제라고 설명하는 층으로 접합하여 보다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두 층이 서로의 공명을 제어하고 (물론 접착제와 함께) 함께 단단한 구조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 방식은 기존 BBC 방식을 사용할 때 종종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풍부함과 약간 느슨한 저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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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의 폴리프로필렌 미드/베이스 콘을 고수했지만, 이 새로운 세대에 사용된 콘은 개방적이고 견고한 다이캐스트 섀시와 세심하게 연마된 모터 시스템을 갖춘 완전히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흰색 색상의 폴리프로필렌 콘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성을 돕기 위해 세심하게 성형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콘은 공명을 제어하기 위해 저밀도 니트릴 서라운드와 결합됩니다. 스피커 설계자가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원래의 전성기보다 훨씬 더 정교하여 현재의 드라이브 유닛이 어떻게 이전 제품보다 쉽게 ​​성능이 뛰어난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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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마이크로파이버 폴리에스터 돔 트위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이는 이전보다 더 복잡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미드/베이스에 연결된 현대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디자인입니다.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상당히 전통적인 2.9kHz로 설정됩니다. 연결은 한 쌍의 두툼한 스피커 터미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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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탠드마운터의 성능은 사용하는 스탠드 품질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Mission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770 전용 스탠드를 설계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욱 기쁜 점은 이러한 스탠드는 제품 구입하면 스피커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스탠드마운터는 현재 표준에 비해 특이한 크기이기 때문에 이는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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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스탠드는 대부분 고탄소강으로 제작된 프레임 디자인으로, 공명을 제어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댐핑된 수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단 제작되면 납작하게 포장되어 제공됩니다. 이러한 지지대는 견고한 느낌을 주며 예상대로 스피커에 완벽하게 맞습니다. 트위터를 청취 위치에 이상적인 높이에 배치합니다.

호환성

이 수준의 모든 스피커는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이 770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테스트는 Naim ND555/555 PS DR 음악 스트리머와 Technics SL-1000R 턴테이블이라는 일반적인 레퍼런스 시스템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으며 둘 다 Burmester 088/911 MkIII 프리/파워와 매칭되었습니다. 또한 Naim SuperNait 3 인티 앰프를 연결하여 가격 대비 더 적합한 앰프와 Mission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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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의 감도는 88dB/W/m로 꽤 좋으며, 6Ω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임피던스와 결합되어 광범위한 앰프에 적합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를 위한 파트너 앰프는 생산하는 와트 수보다는 품질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Mission 770은 현재 표준으로 볼 때 대형 스탠드마운터이며, 내부 용량은 38.5리터로 대부분의 경쟁사 제품의 약 두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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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770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주어졌을 때 가장 좋은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적당한 크기의 공간에서 지배적인 가능성이 확실히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넓은(3m x 5m x 7m(hwl)) 테스트 룸에서 이 미션 770은 후면 벽에서 약 75cm, 측면에서 멀리 떨어져 배치되었을 때 가장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청취 위치 쪽으로 약간 토인을 주는 것은 스테레오 이미징에 집중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충분히 수행할 가치가 있는 작업입니다.

사운드

일반적으로 큰 드라이브 유닛을 갖춘 대형 스피커는 큰 베이스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Mission은 실내에서 30Hz까지 확장되는 저음 응답을 주장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경쟁 제품의 저음 대역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인상적인 점은 770의 저음 재생 성능 측면이 아닙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스탠드마운터에서 저음을 전달하는 데 이렇게 섬세함을 가진 제품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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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Attack의 〈Angel〉을 들을 때 이 스피커가 저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마음에 남습니다. 팽팽하고 민첩하게 들리지만 베이스 질감을 표현하고 낮은 볼륨에서 정보를 해결하는 방식도 섬세합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저음이 약간 더 얇아지고 드라이한 밸런스가 유지되지만 시스템 매칭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필요할 때 펀치감과 파워가 충분하고, 베이스 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명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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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범위를 높이면 선명하고 정확하며 표현력이 풍부한 중음역대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Mission의 최고의 스피커는 항상 밝게 빛나는 중음역에서 약간 앞쪽의 밸런스를 가지고 있었며 이 새로운 스피커는 그것을 반영합니다. 이는 770에 활기차고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며, 이 경우 결코 얇거나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들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잘 평가됩니다. 새로운 소프트 돔 트위터는 이 수준에서 우리가 들어본 것 중 가장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정교함과 짜릿함은 충분히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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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Stravinsky의 〈The Rite Of Spring〉과 Missions은 집에서와 같은 사운드를 내며 인상적인 권위와 스케일로 음악을 전달합니다. 물론, 확장된 저음역대가 도움이 되지만,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770의 광범위한 다이내믹과 일반적으로 명확한 특성이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는 통제되고 잘 구성된 음악적으로 응집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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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교향곡의 격렬한 추진력을 잘 전달할 수 있어 리드미컬하고 모든 것이 확실합니다. 음악의 높은 에너지를 보존하면서도 차분한 사운드를 유지합니다. 이는 770이 더 높은 볼륨에서도 완전히 다이내믹하면서도 정교함을 확실하게 유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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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테레오 이미징에도 만족합니다. 스피커를 적합하게 배치하면 깔끔하고 기분 좋게 정돈된 견고하고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작은 경쟁 제품 중 최고의 제품이 해내는 방식으로 스피커가 사운드 스테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770은 레이어가 잘 구분되고 초점이 잘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음악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더라도 이미징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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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결

우리의 결론은 이 새로운 Mission 770이 이 가격대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복고풍의 외관과 사운드가 주요 매력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스피커의 뛰어난 전반적인 성능으로 인해 그 매력이 가려져 있습니다. 770은 대부분의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음향적 재능을 갖추고 있으며, 훌륭한 추천을 받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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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5 / 5

만듦새 5 / 5

호환성 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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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려하세요

위의 주요 목록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우수한 북쉘프 스피커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북쉘프 스피커를 찾는 사람에게 권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오래된 제품 모두에 대한 몇 가지 대체 옵션이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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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 Spektor 2 :

이 Dali 스피커는 자연스럽고 미묘한 음성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으며, 유체 역학 덕분에 매우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저렴한 북쉘프 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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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 Petite Classic :

이 Neat 스피커는 정확하고 민첩한 리듬과 견고하고 세부적인 사운드로 우리를 사로잡아 매우 즐겁습니다. 아주 작은 캐비닛 크기 때문에 진정으로 깊은 저음이나 대규모 사운드를 낼 수 없더라도요. 작은 공간을 위한 프리미엄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Epos ES-7N 대신 Classic의 활기찬 에너지를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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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R3 Meta :

KEF LS50이나 Epos ES-7N보다 더욱 정교하고, 사운드가 광활하고, 저음이 더 깊어지는 것을 원하신다면, 이 대형 KEF 스피커는 선명도, 투명성, 권위 면에서 엄청난 도약을 이룬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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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Q Concerto Meta :

이 새로운 KEF 모델은 R3 Meta보다 저렴하지만, 더욱 컴팩트한(그러나 더욱 통찰력 있고 자연스러운) LS50 Meta보다 상당히 낮은 저음역대의 힘과 활기, 그리고 권위 있는 음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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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tor Audio Studio 89 :

더 얇은 프로필이지만 여전히 큰 임팩트를 제공하는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이 세련된 새로운 스탠드마운트는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외관이지만, 더욱 깨끗한 사운드를 냅니다. 음악이 놀라운 선명도, 디테일, 심지어 음색으로 전달됩니다. Neats는 더 재미있고 신나는 반면, Epos는 더 균형 잡혔지만, Studio 89는 세련되고 세련된 사운드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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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 ES14N :

이 이상하게 생긴 대형 스탠드마운터를 수용하려면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분석, 구성 및 제어에 관해서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작은 소리의 디테일(마이크로 다이내믹)과 다이내믹이 드러나고, 음성에 대한 개방적이고 명확한 방식이 뛰어납니다. 조금 더 리드미컬한 드라이브가 나쁠 것은 없지만, 우리는 제공되는 놀라운 선명도와 응집력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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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북쉘프 스피커를 선택하는 방법

일부 북쉘프 스피커는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약간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므로 어떤 크기와 설정에 둘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구매하기 전에 제조업체의 권장 사항과 스피커 치수를 확인하여 집에서 정해둔 공간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우리는 이 모든 스피커를 전용 스피커 스탠드에 놓는 것이 좋다고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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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 크기가 가장 큰 고려 사항입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거실, 홈 오피스 또는 침실에 두든 공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구석에 놓을 수 있는 작고 저렴한 스피커를 찾고 계시나요? 큰 북쉘프 스피커를 찾고 계시나요? 아니면 프리미엄 스탠드마운터에 대한 광범위한 예산이 있나요? 어떤 경우든 스피커 케이블과 나머지 하이파이 시스템의 요구 사항도 고려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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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품질에 관한 한, 훌륭한 사운드의 스피커를 찾는 것이 확실히 중요하지만, 스피커의 사운드는 자연스럽게 구동하는 앰프와 관련이 있습니다. 수천 가지의 다른 제품이 있는 경우 하이파이 설정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여러분이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면 완벽한 하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궁극적인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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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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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쉘프 스피커는 어디에 설치해야 할까요?

이름과 크기에도 불구하고, 책장형 스피커는 책꽂이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바닥에 두어서도 안 됩니다. 성능은 스탠드의 품질에 크게 좌우되며, 이 부분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전용 스피커 스탠드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몇 백 달러 이상을 썼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가능한 한 가장 견고하고 단단한 스탠드에 올려 놓도록 하세요. 또한 벽에 얼마나 가까이 두어야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지, 아니면 안쪽으로 토인 각도를 맞추면 좋을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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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쉘프 스피커가 사운드바보다 더 낫나요? TV에 좋을까요?

스테레오 스피커는 음악에서처럼 TV와 영화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TV를 연결할 수 있는 올바른 연결부가 있는 앰프에 스피커를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광 또는 HDMI 포트가 되고, TV 옆에 배치하면 됩니다. 스피커를 TV에 연결하는 방법은 다음 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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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스피커 사운드 스테이지는 사운드바보다 더 설득력 있는 스테레오 효과와 방을 채우는 사운드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고, 드라이버의 더 큰 크기는 일반적으로 뛰어난 다이네믹한 표현을 제공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사운드바에는 종종 북쉘프 스피커보다 저음을 더 깊이 파고드는 서브우퍼가 함께 제공되며, 요즘에는 그중 다수가 더 큰 몰입감을 위해 서라운드 및 높이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Dolby Atmos 사운드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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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쉘프형 스피커가 플로어형 스피커보다 더 좋은가요?

여기서는 북쉘프형/ 스탠드마운트형과 플로어스탠드형에 대한 기사를 알려드리겠지만, 간단히 말해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영화와 음악에 스피커를 사용하려는 경우 또는 단순히 풍부하고 깊은 저음을 선호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더 큰 캐비닛이 적합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플로어스탠드형이 항상 더 나은 품질의 저음을 생성하는 것은 아니며, 북쉘프형 스피커 엔지니어들은 더 작은 캐비닛에서 더 많은 저음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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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스탠더는 일반적으로 숨을 쉬기 위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며, 스피커가 놓일 방의 크기와 선호하는 음량 레벨을 고려해야 합니다. 거실이 축구장 크기라면, 그 컴팩트한 북쉘프 스피커가 정말 고음량 사운드로 채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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