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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즈에서 이런 소리가?
린덴바움이 쏘아올린 작은 희망
최근 들어 국내 오디오 메이커들이 해외에서 소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 앰프 등이 주류를 이루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이번엔 흔치 않게 스피커 메이커가 데뷔하면서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린덴바움이라는 신생 오디오 브랜드인데요. 이번 시간엔 그들의 데뷔작 Pray를 리뷰해봅니다.
0:00 린덴바움에 대해
1:26 디자인, 드라이버
3:16 인클로저 등 설계
9:18 셀린 디온 – Power of love
10:50 포플레이 – Chant
12:21 아트 페퍼 -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13:52 청음평
18:41 총평
※ 테스트 시스템
- ROON 서버 : 웨이버사 Wcore
- 네트워크 플레이어 : 웨이버사 Wstreamer
- DAC : 반오디오 Firebird MK3 Final Evolution
- 앰프 : 심오디오 MOON 641
▲ 린덴바움 스토리
- 슈베르트의 가곡집 ‘겨울 나그네’ 중 5번 ‘보리수’
- 대표 : 기계 공학 전공, 웹 기획, 디자인, IT 서비스 커리어
- 본격적으로 오디오 제작사 입사, 전자제품 제조 업계 진출
- 2019년 린덴바움 설립
▲ PRAY
※ 개요
- 작은 책상 위부터 서재에서 활용 가능한 고성능 소형 북셀프
- 266mm 높이, 13kg 무게
- 풀 알루미늄 인클로저
- 소형이지만 하이엔드 사운드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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