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쿤매니아의 선택, Onekey Cable

바쿤매니아와의 인연이 KALS 2024 부터 시작된 것은 이미 포스팅 하였습니다. 쇼에서 이종학평론가님에게 Onekey Cable들의 리뷰를 부탁하였더니 흔쾌히 승락하신 것도 이전 포스팅에서 알렸습니다. 이종학님이 바쿤매니아의 시청실이 본인의 시청실같이 익숙하다 하셔서 2024년 9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Onekey Cable들을 가지고 바쿤 매니아의 시청실을 방문하였습니다. Phono 케이블 제우스를  바쿤 포노와 바쿤 프리에 연결하면서 바쿤 시청실에서 Onekey Cabel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Pre Amp In - Phono 케이블 Zeus

Phono Amp Out - Phono 케이블 Zeus

 

바쿤 시청실에서 운용하는 턴테이블이 레가 P9인데 생김새가 제가 사용하는 레가 플래너 25와 비슷합니다. 바쿤매니아 사장에게 아날로그 클리닉의 레가 턴의 업그레이드를 권해드렸더니, 시간내서 업그레이드 하신다고 합니다. 현재는 P9에 별도의 다른 포노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포노케이블을 포노앰프와 프리앰프 사이에 사용하였습니다.

 

이종학님이 아주 좋다고 거들어주십니다. 결국 Phono 케이블 Zeus 가 바쿤 시청실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케이블과 가격대가 똑같은 바쿤 포노앰프를 Onekey는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종학님이 좋아하시는 음반들 여러장으로 즐거운 LP 재생 감상을 한 후에, 오렌더를 이용하여 디지탈 스트리밍을 하였습니다. 원래 세팅된 대로 감상을 한 후에 오렌더에 Onekey Lan 케이블 Lightning 을 연결하였습니다. '음, 많이 좋아졌네~'

 

 

오렌더에 USB 아프로디테를 연결하였습니다. '어! 더 좋아졌네!'

 

 

오렌더에서 아프로디테를 제거하고 USB Musai를 연결하였습니다.

 

 

두 곡이 재생된 이후에, 바쿤매이아 사장님이 아무 말도 없이, 창고에서 DAC 박스를 꺼내 오십니다. 랜 케이블 Lightning 과 USB 케이블 무사이도 바쿤 시청실에서 상주하게 되었습니다.

 

원키 케이블의 댓가 - 바쿤 포노앰프, 바쿤 DAC

 

시청을 한 JBL L100 75주년 입니다. 1,00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네요.

 

Onekye Phono 케이블 ZEUS (인터케이블 겸용) : 원키프로덕션 (naver.com)

Onekye Phono 케이블 ZEUS (인터케이블 겸용) : 원키프로덕션

Onekey Lan 케이블 Lightning (150cm) : 원키프로덕션 (naver.com)

Onekey Lan 케이블 Lightning (150cm) : 원키프로덕션

Onekey USB 케이블 Musai : 원키프로덕션 (naver.com)

Onekey USB 케이블 Musai : 원키프로덕션

 

Conclusion

바쿤 제품들이 아주 좋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케이블의 성능을 그 성능만큼 그대로 재생해줍니다.

바쿤 시청실의 음악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방문하시면 충분히 즐겁게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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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Onekey의 모든 판매제품은 1년 365일 내내, 항상 대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