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저의 소유가 아니고 LP 청소를 의뢰한 GLV의 DEMO 시청반입니다. 청소가 마무리되어 오늘 갖다 줍니다. GLV의 One of Best Demo 곡인 '자클린의 눈물 - Offenbach' 를 '보이는 오디오'로 올립니다. 나중에 GLV 가시면 이 곡을 한번 들어 보세요. GLV에서 이 곡 청음하면 환상적인 소리로 들려주겠죠? Z폴더 녹화입니다.
☞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은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옥이 이모"의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어 큰 인기를 모은 곡입니다. 첼로 특유의 가슴을 저미는 듯한 저음을 유감없이 뿜어내며, 우아하고 차분한 보잉으로 서정적인 소품들을 온화하게 되살리는 토마스 베르너의 연주가 일품입니다. 베르너 토마스 미푸네의 최고 명반입니다.
인티앰프 : 고 하현상 선생님 제작 period dm80
포노 : Trichord DINO MK3
턴테이블 : SONY 2310
카트릿지 : Audio Thecnica 의 ATN12XE MM 카트릿지 (Elliptical 바늘)
스피커 : JBL 4425
자클린의 눈물 - Offe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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