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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Key 제품 사용기/USB

USB케이블 3종 비교해봤습니다.

by onekey 2026. 5. 19.

https://naver.me/F6QlY7NF

 

USB케이블 3종 비교해봤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Vitus D201 DAC에 딸려온

USB 케이블이 있어

제가 가진 두 놈과 비교해봤습니다.

딸려온 녀석은

OneKey Zeus USB케이블입니다.

발매당시 겁나 비쌌던 케이블인걸로 기억하는데

 

나머지 두 놈은

리노랩과 오퀘 다이아몬드입니다.

 
 

신품가 순으로는

OneKye >리노랩>오퀘다이아 순이네요.

굵기순으로도 똑같아요.

비쌀수록 굵은가???

OneKey가 압도적으로 굵네요.

청음음은 요즘 계속 듣고있던

이 곡으로 정했습니다.

 

https://tidal.com/track/119069106/u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 Ernest Ansermet - Tchaikovsky: Swan Lake, Op. 20, TH.12 / Act 4: Valse

Listen to Tchaikovsky: Swan Lake, Op. 20, TH.12 / Act 4: Valse on TIDAL

tidal.com

앰프는 Vitus 인티와 Vitus D201 DAC로

스피커케이블은 코드 새럼T

스피커는 쿠도스 타이탄 707입니다.

 
 

몇 번을 계속 들었는데

서로 다르긴 다른데

제 귀는 개인적 성향이 강하니

객관적 기준이 못되므로

제미니한테 분석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OneKey가 좋았습니다.

음악초반에 나오는

첼로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제미니의 분석은

원키(Wonkey) USB 케이블

"화려한 고음의 개방감과 높은 해상도"

•사운드 특성:

중고역대의 에너지가 살아나며

소리의 입자가 매우 미세하게

쪼개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프의 터치나 첼로의 높은 배음이

강조되어 귀에 쏙 들어오는 스타일입니다.

(진짜 귀에 쏙들어옵니다)

•개방감:

마치 커튼을 한 겹 걷어낸 듯한

개방감이 느껴지며, 소리의 끝이

시원하게 뻗어 나갑니다

•추천 포인트: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디테일과 '선명함'

그 자체를 즐기고 싶을 때

압도적인 쾌감을 줍니다

리노랩(Lino Lab) USB 케이블

"가장 정교한 밸런스와 투명한 분리도"

• 사운드 특성:

세 파일 중 가장 왜곡이 적고 중립적인

대역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오케스트라 전체의 조화를

유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 분리도:

악기 사이의 공백이 깨끗하게 느껴지며,

하프외 현악기군이 겹치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선명하게 들리는

정위감이 가장 뛰어납니다

• 추천 포인트:

모니터링 성향이나 녹음 원본에

가까운 투명한 소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오퀘스트 다이아몬드 USB

"압도적인 저역의 권위감과 밀도감"

• 사운드 특성:

오퀘 다이아몬드 특유의 묵직한

한 방이 느껴집니다.

저역대의 양감이 풍부해지면서

오케스트라의 스케일이

가장 크게 확장됩니다

• 질감:

소리의 밀도가 꽉 차 있어

정보량이 많게 느껴지며,

첼로의 낮은 울림이 가벼운 소리기 아닌

**무게감 있는 진동**으로 전달됩니다

• 추천 포인트:

웅장한 공간감과 가슴을 울리는

저음의 에너지를 중시한다면

가장 만족스러운 녹음입니다.

종합해보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대충 저도 비슷한 느낌이라...

제게는 OnyKey가 좋았는데

(구하기도 쉽지않고 비싸기도..ㅋ)

내일 친정으로 가야하니

남은 둘 중 하나인데..

둘을 합치면 가장 좋겠는데...

그런 케이블의 가격은 뭐 안드로메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