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글을 잘 안 씁니다.
이 카페 글 보시면 전부 판매 글입니다.
요즘 퇴사후 시간이 많다보니 청음회도 다니고, 쓸만한 선재가 있어 느낌을 올려봅니다.
우선 단자 고정핀이 금속제로 되어 있어 견고하고 뺄때 잘 빠집니다.
제 시스템에서 나오는 소리를 제 귀로 듣고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사용자 개인으로서 느낀 것을 그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소리를 글로 표현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니, 평론가들이 주로쓰는 추상적인 단어 다 빼고
A<B -> B가 A보다 좋다식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윗사진 허브에 밝은회색 랜케이블이 요즘핫한 원키 올림포스 입니다.
아래 ma3 dac에 연결된 모습..
평범하고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없는 베르테르 < 포노어쿠스티카 알레그로 < 예나 < 원키 라이트닝.
원키는 차폐 성능이 뛰어나다.
<<<< 원키 올림포스.
아 이정도면 하이엔드라는 말이 따라와야 되지 않을까? 월등히 뛰어 나다.
이제 국산도 하이엔드 선재 생산국인가?
답은 시간이 말해줄것이다.
장미가 보면 아름답고 향기 맡으면 좋듯. . 들으면 좋은것.
좋은 케이블을 넣어도 그 효과를 보지 못할 수는 있으나 케이블 없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결론 꼭 한번 꽂아 보시기 바랍니다.
'OneKey 제품 사용기 > L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쿤매니아 회원의 Onekey Lan Musai 소감 (1) | 2024.11.07 |
---|---|
랜 케이블 비청기 (네이버 카페 두두오) (5) | 2024.10.28 |
원키 랜케이블 포세이돈 들어보기 (7) | 2024.10.18 |
Onekey LAN 케이블 Poseidon 사용기 (3) | 2024.10.18 |
원키 케이블 놀라운 점 한가지 by 바쿤매니아 (2) | 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