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 Choice | Sep 17, 2024
Japanese optical phono cartridge pioneer DS Audio has introduced its new entry-level DS-E3 cart, featuring the company’s third generation of optical cartridge technology. DS Audio explains that its optical cartridges dispense with the usual moving-magnet and moving-coil designs and instead employ an optical system that converts stylus/cantilever movement into audio signals. The theory is this completely eliminates the electromagnetic forces found in traditional MM and MC designs, resulting in a lower noise floor.
The company says the new DS-E3 replaces the previous DS-E1 and draws on technology developed for its flagship models to take the design and performance to even greater levels, all while maintaining the same price as when the DS-E1 was first launched in 2019.
Independent LEDs and photo-detectors have been used for the left and right channels, delivering an increased output voltage while eliminating crosstalk and improving left and right channel separation. The cartridge’s mass has been further reduced, thanks to a new smaller and lighter shading plate – now made of beryllium rather than the light aluminium of the previous mode. An elliptical diamond stylus is mounted on a rigid lightweight aluminium cantilever. Like all DS Audio optical cartridges, the DS-E3 requires its own equaliser/phono stage, which this new design also brings up to third-generation level. In the new equaliser, the amplification circuit has been made symmetrical, while the voltage supplied to the cartridge has been stabilised to achieve a clearer and faster sound. The equaliser uses an operational amplifier as the amplifying element to minimise the signal path, thereby reducing the number of components and achieving a smaller size, making the DS-E3 equaliser approximately one third the size of that of DS Audio’s next model up, the DS-003.
Like every DS Audio product, the DS-E3 phono cartridge and equaliser are hand made They are priced as follows: Cartridge and Equaliser package £2,300. Cartridge only: £1,270, Equaliser only: £1,270.
일본의 광학 포노 카트리지 선구자인 DS Audio가 자사의 세 번째 세대 광학 카트리지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입문형 DS-E3 카트리지를 선보였습니다. DS Audio는 자사의 광학 카트리지가 일반적인 MM(무빙 마그넷)과 MC(무빙 코일)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스타일러스/캔틸레버의 움직임을 오디오 신호로 변환하는 광학 시스템을 채택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전통적인 MM 및 MC 설계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적 힘을 완전히 제거하여 노이즈 플로어를 낮출 수 있습니다.
회사는 새로운 DS-E3가 이전 모델인 DS-E1을 대체하며, 플래그십 모델에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및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S-E1이 2019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합니다.
DS-E3는 좌우 채널에 독립적인 LED 및 포토 디텍터를 사용하여 출력 전압을 증가시키고, 크로스토크를 제거하며 좌우 채널 분리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새로운 더 작고 가벼운 베릴륨 음영판을 사용해 카트리지의 질량을 줄였으며, 이전 모델의 가벼운 알루미늄 대신 베릴륨이 적용되었습니다. 타원형 다이아몬드 스타일러스는 강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캔틸레버에 장착되었습니다. 모든 DS Audio 광학 카트리지와 마찬가지로, DS-E3도 전용 이퀄라이저/포노 스테이지가 필요하며, 이번 신제품에서도 세 번째 세대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새로운 이퀄라이저는 증폭 회로를 대칭적으로 만들어, 카트리지에 공급되는 전압을 안정화시켜 보다 명확하고 빠른 소리를 제공합니다. 이퀄라이저는 증폭 소자로서 연산 증폭기를 사용하여 신호 경로를 최소화하고, 부품 수를 줄여 크기를 작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DS-E3 이퀄라이저는 DS Audio의 다음 모델인 DS-003 이퀄라이저에 비해 약 1/3 크기로 작아졌습니다.
DS-E3 포노 카트리지와 이퀄라이저는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트리지 및 이퀄라이저 패키지 £2,300, 카트리지만 £1,270, 이퀄라이저만 £1,270.
현재 구매 가능하며, DS-E3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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